남친이랑 공용화장실에서 똥을 싸고 있어요. [새창]

퐁당퐁당~동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멀리 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무를 싥는 우리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1697 2014-10-05 22:20:01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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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2014-10-05 19:39:46 0

아이를낳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공감

1695 2014-10-05 11:26:22 0

[본삭금]패게에 오랜만에 온 순정남자입니다. [새창]

정말고맙습니다^^이글다읽고 조만간 인증하겠습니다(≥∀≤)/

1694 2014-10-05 11:09:28 0

산책중 우연히 발견한 어떤글 ..소름주의 [새창]

옛날 심리학책에 인간심리 검증된거랑 같네요 무슨현상인지 명칭을 까목옸지만 슐집여자 20대초반 여성을 죽이려는 남자가 쫒아오길래 주위에 집에 불이 많은 곳가운데 가서 소리지르면서 살려달라고 했지만 결국 칼에 여러 곳을 찔리고 배에서부터 성기까지찢어지면서 그시체를 강간하려했던 범인을 보는 주민은 아무도 신고를 안했다고 하던데,,,,,그런 심리효과가아닌가하는데 전문가분 자세한설명좀,,,,

1693 2014-10-04 11:16:50 0

미필: 참 훈훈한 장군님 군필: (또르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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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2014-10-04 10:47:22 0

[브금] 여자,가을을 입다 - 니트/가디건편 + 니트고르는법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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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2014-10-04 00:39:39 0

닭그네 [새창]

진지를 어디까지 먹는거야 개그로 받아들이지

1690 2014-09-30 09:53:05 0

[BGM] 필트오버 파출소 143 ~159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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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2014-09-30 08:34:02 0

[섹드립有]ㅋㅋㅋㅋ코난오브라이언의 아이폰까기영상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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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2014-09-30 07:31:18 1

수능 50일 남은 고3 여고생의 무서움 ㄷㄷ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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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2014-09-28 11:01:26 0

오늘 베오베 간 신박한사이트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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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2014-09-27 17:38:08 0

무서운 4자성어.jpg [새창]

난마법사

1685 2014-09-27 08:38:17 0

재능있는 사람이 피나는 노력을 하면 생기는 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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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2014-09-27 08:26:14 1

[새창]

와소비자에게 질소먹고 체하지마라고 단백질도 덤으로 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