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에서 산 삼성티비 후기 [새창]

“크리스마스누가와서먹나요” 잘라먹은 줄

4478 2024-06-15 22:05:16 0

내 인생 최대의 고통 몇가지 [새창]

와 유리문 아래 스텐레스에 아킬레스건 찍혀서 아킬레스건 96% 잘려본 나보다 더 무섭다…

4477 2024-06-15 22:04:14 2

내 인생 최대의 고통 몇가지 [새창]

외상의 달인이셔서 그렇게 외상을 싫어하시나요?

4476 2024-06-15 15:57:45 19

은근 남자들이 좋아했던 드라마 고백씬 [새창]

Oh sorry..

4475 2024-06-15 15:44:12 3

확실한 치한방어 학습.. [새창]

남편: 구..구해줘…

4474 2024-06-15 14:59:05 30

한국 그림계의 거장이 될 것 같은 남학생 [새창]

김정기 작가 돌아가셔서 아쉽기만 했는데… 후계자(?)가 어떻게는 나오나 보네요 ㅠㅠ

4473 2024-06-14 06:47:25 0

빙글빙글 [새창]

앨 비스타계 그렸네요

4471 2024-06-08 13:48:55 3

속초에서 지갑 잃어버린 BBC 기자 [새창]

11 그리고 그건 윙크 맞습니다~

4470 2024-06-08 13:46:34 3

속초에서 지갑 잃어버린 BBC 기자 [새창]

맞아요 ^^ 요즘 이모지와 달리 옛 이모티콘들은 누워있는 게 많아요. 우리나라에선 많이 쓰이진 않았지만..
:-/ 나 :-) 처럼 중간에 하이픈(일명 ’대시‘)이 있기도, 아래처럼 없기도 해요
:) , :( , :D

4469 2024-06-07 13:49:07 4

요즘 자영업자 마인드 논란 [새창]

젊은 사장들이라 워라밸 이야기를 하신 듯 한데, 경험치 있는 사장님들은 굳이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아요. 저러는 진상들이 있을까봐…
“아, 네 저희 사정이 있어서 그 날은 쉽니다 손님~”
하고 말죠. 이유를 설명하게 되면 그걸 갖고 소설 쓰는 분들 꼭 나옵니다.

4468 2024-06-07 12:21:00 1

[새창]

1 절도미수 혐의로요 ㅋㅋ 얼굴 보고 더 의심받을 듯 ㅋㅋㅋ

경찰: “야 너 창문 열고 들어가려던 거 모를 줄 알았냐!”

4467 2024-06-07 09:17:51 3

[새창]

담 위로 올라가서 ‘깍’에 한 획 더 긋고 싶다…

그럼 난 경찰한테 잡혀가겠지

4466 2024-06-04 15:06:10 7

독도에 걸린 욱일기 [새창]

제목: 욱일기

잠깐 욱했던 일기를 쓴다.

4465 2024-06-03 14:15:38 2

자주포를 슬금슬금 쏘면? [새창]

뜬금포는 오발사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