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존못 아재로 환생한 악역 영애.manwha [새창]

좀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러워!!!

4403 2024-04-01 21:22:53 2

고독한 미식가의 한국식 중화요리 [새창]

이탈리안과 차이니즈를 위장했지만 맛은 코리안

4402 2024-03-31 18:43:02 6

딸이 그린 저와 딸 얼굴 [새창]

와… 이렇게 복수하시네 ㅋㅋ

4401 2024-03-30 16:52:24 6

구충제먹고 잤는데 몸에 힘이 없음 [새창]

4400 2024-03-30 12:32:31 0

어제 급하게 몸한테 깝쳐봄 [새창]

야들 무시하지 마세요, 잘못하면 큰코 다쳐요

4399 2024-03-29 19:12:53 0

멍청한 분홍색 불가사리 [새창]

머리에 불가사리 넣었냐?
이렇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4398 2024-03-29 08:49:33 12

중국에서 발작중이라는 넷플릭스 삼체 1화 문화대혁명 파트 [새창]

경성크리쳐가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꽤 선방하는 듯요.

4397 2024-03-28 07:47:51 13

오늘부터 서울 시내버스도 파업이네요 [새창]

12년 전엔 20분간 파업..
오늘은 아직 기약이 없는 파업..
12년 전인 고 박원순 서울시장
오늘은 오 세훈 서울시장

4396 2024-03-28 07:06:22 2

파업이라 버스 검색이 안돼서 따릉이 탔는데… [새창]

아, 그녀군요

4395 2024-03-28 07:05:47 1

파업이라 버스 검색이 안돼서 따릉이 탔는데… [새창]

그를 보내고 저는 지하철 곁에서 잠을 청합니다

4394 2024-03-28 06:50:38 2

파업이라 버스 검색이 안돼서 따릉이 탔는데… [새창]

내 허벅지을 불살라 겨우 비슷하게 목적지 지히철역에 버스와 비슷하게 도착했습니다. 헫ㅎ헥헥

.. 오늘도 파업과 상관없이 출근하고 생계를 이어가시는 분들 모두 힘내십쇼!

4393 2024-03-28 06:46:17 2

파업이라 버스 검색이 안돼서 따릉이 탔는데… [새창]

버스 신호 걸린 틈을 타 잠시 역전했지만…
다시 잡히네요ㅠㅜ

4392 2024-03-28 06:02:20 1

옆동네 터져서 기어들어왔습니다 [새창]

ㅋ리앙이요

4391 2024-03-27 23:11:22 6

의대정원 2000명 숫자의 비밀 드러나 [새창]

오..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