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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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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2015-04-01 08:48:22 6
[새창]
1님 설마 비번친거????
608 2015-03-29 22:32:40 7
강성범, LTE-A 뉴스 효과, 행사 끊겨.. [새창]
2015/03/29 13:38:24
이런사람이 행사끊겨서 먹고살기 힘들다면 우리라도 관심가며줘야하지않을까요?????? 돈배는 안부르더라도 애정배는부르게
607 2015-03-29 01:19:07 26
EBS 다큐, 모유 잔혹사.. 내용이 너무 잔혹 (데이터주의) [새창]
2015/03/28 10:51:08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모유에 환경호르몬이 많은게 당연하잖아요. 그리고 5~6년 전쯤에서도 도시지역산부를 대상으로 연구했을때도 환경호르몬이 허용치의 몇배가 나왔다고 보도 됐었어요. ebs에서 사실이 아닌것을 조작하거나 몰아간건 아니라는 말이죠.
전 오히려 모유를 맹신하는 사회분위기에 거부감이 느껴져서 그런지 이런 방송이 차라리 더 반갑네요.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해주는 것 같아서요
606 2015-03-27 16:16:27 1
[익명]나이어리다고 반말하는 신입직원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5/03/27 11:11:38
지혜친구;;;;어디 어린이집 오셨나
605 2015-03-27 11:58:30 5
조카가 애착인형을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6 23:17:09
두 아들 엄마인데 아직도 가끔 엄마가 여섯살때 버린 내 사슴인형이 떠올라서 엄마가 원망스러워요. 뿔만지면서 자면 기분이 좋았는데
604 2015-03-27 11:52:51 9
[익명]안녕하세요 베오베(..?!)에 있는 엠티때연설한 언니 학과에 재학생입니다 [새창]
2015/03/27 02:53:31
교수가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603 2015-03-20 23:24:05 1
말많음) 나를 단박에 기분 좋게 만들었던 손님들 [새창]
2015/03/20 11:35:00
어디에 있는 카페에요..?
그냥~~글 읽는데 분위기 좋은 테라스에서 차마신 기분이라서요
602 2015-03-20 23:13:43 0
[BGM] 9명의 디자이너에 의해 재해석된 신데렐라 유리구두 (약스압) [새창]
2015/03/20 14:56:24
어휴...저 굽만봐도 내발이 아파요.
601 2015-03-20 14:55:04 10
질소감자칩의 유통기한이 10년지나면... [새창]
2015/03/20 01:23:45
임용붙게해줘요12345
600 2015-03-20 12:56:18 1
지갑분실..블박에 얼굴 지갑 다 나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19 20:44:38
그런데요 초상권침해해봤자 벌금 얼마안나오지 않나요?
보증금이라면 큰돈일텐데 저같으면 벌금 낼 각오하고 사진 다뿌릴래요.
599 2015-03-17 21:51:43 1/7
국민참여재판에 대한 전 부장판사 생각 [새창]
2015/03/17 12:05:31
근데요...국민참여재판 좋은거고..맞아요 민주적이고 원론적인건 다 맞고 옳고 그런데 막상 가잖아요? 진짜..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사람들이...이런표현 죄송하지만 '무식해요'. 우리나라 문해능력 낮다는 기사 전에 올라왔었잖아요? 국민참여재판가시면 그게 뭔지 아실 수 있어요. 공개 인터뷰해서 골라내고 골라내는데(이것만도 몇시간이 걸려요) 그래도 이해력이..초등교육도 못받으신것 가따는 생각이 들정도예요. 배심원끼리 재판중간에 회의하거든요? 진짜..재판시간에 뭘 듣고 뭘본건지..각자 전혀 딴판으로 이해해서 의견일치는 커녕 대화진행도 안되고 회의중간에 판사불러서 의견듣는거 요청할 수 있거든요?
판사가와서 얘기하는데 자기네들도 배심원들이 노답이라고 생각하는지 중간중간 비웃고 헛웃음짓고 하는데 기분나쁜데 내가봐도 배심원들 대답이나 행동이 어이없어서 뭐라 하지도 못해요. 국민참여재판 다 좋은데.. 아직 너무이른것같아요.
598 2015-03-17 14:19:52 14
[새창]
시 적은줄알았다는 댓글보고 배터지게 웃었네요.
내뱃살 한근은 빠진것 같아요ㅋㅋ
597 2015-03-17 12:26:41 13
제 손으로 아이를 받아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새창]
2015/03/17 01:09:46
글이 웃음포인트가없는것 같은데도 상상되면서 엄청 웃었는데 댓글보고 심각해졌네요. 아이들 잘 달래주세요. 아이들에게 솔직한 아빠의 감정을 표현하세요. 아빠는 의사도아닌데 이러다기 엄마와 아이가 죽을까봐 너무 무서웠다고요.
596 2015-03-17 12:16:55 38
입학 일주일만에 엄마가 오늘 교무실 엎었음..ㄷㄷ 전학갈듯 도와줘 [새창]
2015/03/16 22:52:37
한국의 어머니들에겐 세월호트라우마가 생겼을거예요.
바다에서 땅으로, 배에서 교실로, 물에서 불로 바뀌었을 뿐 저 상황 세월호랑 똑같잖아요.
저 어머니 양육스타일이 요즘말하는 "츤데레"스타일 이신것같은데.. 사실 무관심한'척' 하는 분들이 뒤로는 엄청 관심 쏟거든요. 몸져눕는게 이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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