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한 논의사항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저 세가지 외에 가장 시급한건 바키니 아닌가요?
바보 비키니 바키니

714 2015-06-02 07:43:22 0

[새창]

안웃긴가보구나..

712 2015-06-02 01:23:48 54

날 데려가~! [새창]

아마 키우던강아지를 쇼핑하는 동안 마트동물병원 우리에 잠깐 맡기는 상황같네요.. 저것도 어릴때나 하지 늙으면 안해요

711 2015-06-01 21:19:39 2

[새창]

저기 위에 비공감의견에 동의해요.
독과점이 걱정되고 ㅅㅅ이 너무 싫어서 항상 팬택썼고 응원을 보냈을뿐이지 거기 사장이 불쌍하고 도와주고싶었던적은 없습니다

710 2015-06-01 21:09:40 2

세월호 리본 나눔 인증 [새창]

1 네~ 그리고 댓글님도요^^

709 2015-06-01 18:41:53 0

월급도둑들은 이글을 보십니다. [새창]

비공감님들.....비공감으로 알아보면 보류게가서 그런거아니에요?

708 2015-06-01 13:22:07 208

할아버지 한테 강간당할뻔 한 썰.txt [새창]

할아버지는 순수하게 진짜 탄트라마사지를 해주려던게아니었을까 싶어서 탄트라마사지 검색해봤더니........헐....
진짜든가짜든 순수하지않아..

707 2015-05-30 01:02:28 147

메르스 전에 한국망할뻔한 사건 [새창]

상식적으로 탄저균 택배배송이 말이되나요??????

706 2015-05-29 12:00:09 19

통통 아줌마 출근복장(제목수정) [새창]

얼른 살 빼셔요. 날씬한 비만이 제일 위험하대요. 제동생도 잘빠졌는데 비만이에요. 지방간에 내장지방 심하다고..

705 2015-05-29 10:58:22 60

이재명 성남시장.. "비양심 고액 체납자 2600여 명 집 매일 수색" [새창]

제목보고 완전 빵터져서 깔깔거리고 웃었어요. 매일수색이라니ㅋㅋㅋㅋㅋㅋ 진짜 질려서라도 낼것같아요

704 2015-05-29 10:55:19 3/4

광희씨에 대한 제 생각은 [새창]

역시 사람들마다 이렇게 생각도 기호도 다르네요
저는 광희가 기죽지않고 잘 떠들어서 진짜 잘뽑았다 생각했거든요. 없을때보다 오고나서 분위기도 더 좋게 느껴지고~

703 2015-05-29 00:56:42 0

팬택이 결국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새창]

마음이 아프네요. 스카이때부터 쭉 써왔는데..

702 2015-05-28 23:53:43 0

성인인데 교복오랜만에 입어봤는데 괜찮나요? [새창]

공주영 현실버전같아요.

701 2015-05-28 23:49:56 10

[새창]

칫 잘생겼잖아?
아재래서 배불뚝이에 넉넉한미소 기대했는데 추천이나 던져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