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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갈게요

744 2015-06-19 09:02:43 2

흔한_8살이_쓴_수학_답.jpg [새창]

저거 며칠전 타카페에서 문제정답묻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정답이 가로로 눕혀서 넣는다 였는데요..정답맞는데 왜 사진을찍어올리셨지..

742 2015-06-18 13:01:10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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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이없네요. 여름엔 전기요금 겨울엔가스비가 엄청나죠.
식비도 없고 의복비도 없고요...

아마 '남은금액'이라는 말은 말장난이고

그 53만원으로 의식주 중 '의'와 '식'을 해결하지않을까 하는데..
글쓴님 지출내역을보면 교육비(장난감,어린이집비용 등)와 문화생활비(책,체험활동비)가 빠져있는데. 아마 그렇기때문에 '굶어죽지는 않겠네'하는 긍정적인(?) 생각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아마..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는 순간부터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하는 위기감이 올거에요..

741 2015-06-18 07:24:41 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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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박수치고싶은데..
저는...이런 선행기사 볼때마다 누가떠올라요.
특기자전형을 위해 만들어진 선행쇼를 하던 애가요

740 2015-06-17 22:56:59 17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무슨의도로 올린건지 모르겠네요. '내아내를 욕해주세요' 뭐 그런건가요.
님은 아니라곤하지만 어투나 내용에서 본인이 잘번다고 착각하시는 것 같고 돈버는 유세떨고 있는것같아요.
아내분은 같은말이라도 정없이 너무 돈으로 닥달하는것같고요.
두분이서 해결하세요. 부부싸움을 왜 이런데다 올려놓고 ???

739 2015-06-17 20:25: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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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있고 잃을것이 많은사람들은 자가용을사용하거나 외출을 삼간다. 부득이하게 대중교통을 이용 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잃을게없고 무지한 사람들은 '감기와 같다'는 말을 마치 부적인듯 믿고 마스크를 착용하지않는다. 집아철에서 기침이나오면 하면 그뿐이다.

738 2015-06-16 20:41:35 7

[익명]착하지만 경제관념이 너무없는 아내의 살림살이 때문에 힘듭니다. [새창]

돈을 월단위로주지마시고 주 단위로주세요. 저축의 님이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737 2015-06-14 22:03: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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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환상적이에요.
눈보면 분명겨울인데 햇빛이 너무 따뜻해보여요.
어쩜...사진한장에 봄여름가을겨울이 다 있네요

736 2015-06-11 18:20:28 0

[웨딩드레스 리폼]남자라면 이정도 바느질 정도는... [새창]

첫번째 드레스는 리폼전이 나은것....

735 2015-06-10 23:43:06 28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로 졸업파티 여왕이 된 소녀.jpg [새창]

가슴이 진짜 예쁘네요. 보정속옷이 필요없는 탄력있는 피부가 부러워요. 몸이 예쁘니까 옷이 사는것같아요

734 2015-06-10 19:18:33 0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이승철

733 2015-06-09 22:03:06 2

될놈은 뒤로 넘어져도 돈을 줍는다.jpg [새창]

나 예쁘니까 걱정말고나와요.
나도 저렇게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732 2015-06-08 19:09:39 0

메르스 울릉도 아주머니 욕하시던 분들..... 이거 꼭 보셔요 [새창]

아니 다른것보다 위치추적 저렇게 맘대로해도돼요?????
메르스가 법정질병도 아닌데 저거 법적근거있어요?

731 2015-06-08 16:57:07 0

19)하얀 스타킹 죽여주는 14세(후방주의) [새창]

이불메고다니느라 무겁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