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막내 사원의 일처리 [새창]

유교과 나왔는데 몬테소리를 몰라

864 2016-02-04 13:02:21 0

[새창]

완전딴말인데 참고로 모유도 달아요 특히전유

863 2016-02-04 09:17:53 0

성공하세요. 편안하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새창]

더 편안하세요는 좀 별론것같아요. 죽으라는소리로 들림ㅜㅜ

862 2016-02-03 00:27:41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긴장하면서 읽었더니 손에서 땀나요~~고생많으셨어요

861 2016-02-01 10:09:23 11

이철희씨는 정치 전략가로서도 벌써 별로인 것 같아요. [새창]

근데 철수당가서 더민주 엄청잘괴롭힐작자라면 더민주에 품고있는게 나을지도요~~

860 2016-01-31 10:09:52 11

천조국 정치역사상 최고의 역주행.jpg [새창]

조희연교육감선거도 엄청났죠. 그때 그 투표의 짜릿함!

859 2016-01-27 21:21:05 1

한겨레에 전화한 19세 남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학생은 왜찾아요? 혹시 택배??

858 2016-01-27 19:01:16 11

이재명 시장님 관련 김부선씨 페이스북 [새창]

원래 김부선씨는 감정적이고 불안한사람이에요. 보통사람하곤 좀 달라요.

857 2016-01-27 17:41:30 11

김부선씨랑 이재명시장님이랑 무슨 일이 있는건가요..?? [새창]

근데 님들 아셔야 할게있어요. 모든면에서 완전무결한 정치인이 메시아처럼 나타나 헬조선 국민을 구해주는 일 따윈 없을거라는거. 이재명시장님 그동안 말실수도 엄청했고 좀 불안불안한구석이 많은데 그래도 일하나 아주 잘하는건 사실입니다.

856 2016-01-26 12:17:00 0

박명수랑 콩트하는 하니...swf [새창]

어제 보니하니에 박명수 진짜로 출연했음ㅋㅋ 생방이라그런지 진짜못하드라 명수옹ㅜㅜ

855 2016-01-26 01:02:58 41

아내의 용돈 관리.jpg [새창]

저희 남편 용돈10만원이에요. 근데 그거모아서 제 선물사주는 사람이에요. 그럼 제 용돈은 얼마냐고요? 0원이요.
본문에 나온거..노예남편배틀하는게 아니예요 아마 글쓴사람들은들은 용돈 남편보다 훨씬 적거나 아예 없을껄요.
그냥 바깥사람이나 안사람이나 다 허리띠 조르고 사는거에요.

854 2016-01-23 22:47:41 1

너무 추워서 꼭지가 얼었어요 [새창]

입으로 하~ 하면돼요. 아시죠? 호~하면 찬바람나가고 하~해야 따뜻한바람 나가는거. 근데 이미언거 녹이려면 하~ 많이 해야 할텐데..하~하아~하아~하~

853 2016-01-23 22:37:21 0

고양이 엔간하면 키우지 마세요 [새창]

10년전에 고양이두마리키우는 회사언니네자취방 갔었는데..사람이 그냥 걸어다니기만해도 대형 민들레 씨앗들이 막 허공에 둥둥 떠다니더라고요. 게다가 조금있었다고 목안에서 털이걸리는데.. 숨을 쉴수가 없어서 얼마 못있고 뛰쳐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852 2016-01-23 19:52:07 5

어우 이게 섰어 지금 어우 대단하셔! [새창]

저거보는순간 짤 뜨겠네 싶었는데 이렇게빨리돌줄이야

851 2016-01-23 00:48:37 0

진중권 교수 트윗 펌인데, 간당간당 창당 대회 이거 진짜에요? ㅋ [새창]

새누리당 짝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