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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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2016-02-21 20:20:52 20

고등학교 배정받고 온 딸이 엄청 우네요... [새창]

대박...실질문맹률 높다더니....딸바보댓글 하나달았다가 개욕먹네

893 2016-02-19 08:37:03 13

박원순 서울시장 "영화 '귀향' 상영관 부족하면 서울시가 지원" [새창]

레알 참 트루 13호 원순씨

892 2016-02-18 17:54:14 10

부산에 한 아파트 시행사 직원인데 부동산 거래가 확줄엇네요ㅠㅠㅠㅠ [새창]

냅둬요..원래 스트레스 많이받으면 섺수로 도피하고 싶어지는거예요ㅜㅜ

890 2016-02-17 08:46:36 1

버스안 셀프사이다 썰 (feat. 자승자박) [새창]

마이너스결제되는카드가 있긴하나요? 일단 캐시비랑티머니는 아니거든요? 어떤카드가 그런기능이있는지...

889 2016-02-16 19:09:25 0

29금) 지금 남자친구에게 지쳐버린 여자 (펌) [새창]

결혼했는데도 완전 짜증난다 으아

888 2016-02-16 09:25:47 0

천하제일 합성대회(상품 있음) [새창]

저희 외할머니가 바느질을 잘하세요.
어느날인가 아끼는 옷에 구멍이나서 징징거리다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그 옷에 구멍이 없어졌더라고요. 아니 그 구멍이 어디에 있었는지 흔적조차 찾을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 사진에서 우리할머니의 손길이 느껴져요ㅋㅋㅋㅋㅋㄱㅋ 할매야..?

887 2016-02-16 00:25:41 0

[긴글 주의] 산신령의 아들 [새창]

열살터울의 작은아버지가 신령의아들이에요?
아님 아버지가??

886 2016-02-15 20:27:17 0

신선같은 한복거적데기 [새창]

앜ㅋㅋㅋ더이상 못보겠어서 스크롤 빨리내림ㅋㅋㅋ

885 2016-02-15 16:40:00 1

감사합니다! 오늘 통장정리하고 깜짝 놀랐어요! [새창]

이제까지 얼마모았어요?

884 2016-02-15 14:40:58 0

이재명이 돌아왔다 [새창]

누굴미워하지않겠다는거죠

883 2016-02-15 09:18:36 6

남녀 정리정돈 습관.jpg [새창]

간첩인가보쥬

882 2016-02-14 12:31:07 1

커피한잔 값만!! [새창]

손 크시다아~

881 2016-02-14 01:50:44 0

저...내일 소개팅인데 옷좀 봐주세여....쥬륵.. [새창]

카멜이아니라 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