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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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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2016-08-04 12:58:59 1
누구나 네이버블로그 상위 1% 될 수 있다. 네이버블로그 키우는방법Tip [새창]
2016/08/03 17:34:32
아재 감사해요
드릴건 없고 감사를담아 하트를 드립니다❤️❤️❤️
1434 2016-07-15 00:17:23 0
왜 백무현 화백;;이런 사람들은 아프나요ㅠ문재인 페북 보고 와보니.. [새창]
2016/07/14 14:52:45
이번에 선거나오셨던분 아닌가요? 어떻게 이런일이..
1433 2016-06-19 21:48:28 0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8 03:37:49
그럴땐 샤워기로 씻고 탕에서 불리고 자리나면 가요~ 근데 사실 명절아니면 자리모자랄일 별로없어요. 왜냐면 샤워기있는자리말고 탕 둘레에 앉으면 되거든요
1432 2016-06-19 15:20:50 47/38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8 03:37:49
이제까지 다녀봐도 저거가지고 싸움나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원래여탕은 1. 자리부터 잡고 2. 의자랑 대야 깨끗이 씻고 3. 샤워하고 4. 탕에들어가서 불리고 5. 다시나와서 때밀고
이런순서로 움직임. 개인샤워기자리를 맡든 탕둘레에 있는 샤워기없는 자리를 맡든 여튼 자기자리를 일단 잡아야 목욕이 시작됨.

자리없는경우~ 혼자 샤워기자리에서 목욕하는 사람에게 (보통 통로쪽에 있는사람들에게)같이 씻어도되냐고 묻고 합석하거나
물건만 올려져있는 빈자리에서 '내가 가져와서 씻은 의자'(중요)에 앉아 씻다가 주인오면 비켜줌.
(보통 임시로 앉던사람은 '죄송해요 머리만 헹구고 비켜드릴게요~' 자리주인은 '괜찮아요~ 저 이따 밀꺼예요' 요런식임)

아마 저본문에 저여자는 남이 기껏 씻어놓은 의자에 떡하니 앉아서 때를 밀면서 미안한 기색도 없어서 아줌마랑 여고생이 어깃장 놓은듯..

여탕은 여탕대로 잘돌아갑니다~냅둬요.
1431 2016-06-11 16:00:51 1
오늘 광화문 가는분 없나요?? [새창]
2016/06/11 14:27:03
큰애 픽업해서 집에 넣어놓고 가는길입니다 현상상황은 어떻나요
1430 2016-06-10 09:19:46 0
[새창]
방울입에넣고 뺨맞는게아니라 손맞지않아요? 방울로..
1429 2016-06-07 19:24:57 0
"외롭고 힘든 길 끝을 보겠다" 이재명, 단식 농성 돌입 [새창]
2016/06/07 10:34:20
아우 시장니임!!!!단식농성해봤자 그여잔 눈하나 깜박 안한단말이에요! 아우 진짜..아우 짜증나ㅜㅜ
1428 2016-05-31 23:11:27 0
이걸로 대통령 모독으로 수사 중이랍니다. [새창]
2016/05/31 12:17:45
괜찮으세요?
1427 2016-05-29 09:42:11 3
이재명 "500만 지방자치 학살 시도를 막아 주십시오".jpg [새창]
2016/05/28 20:42:48
댓글이 없네...이거정말 심각한문제인데...그동안 시장님이 잘 싸웠으니까 놔둬도 알아서할줄알고 관심이 없는건가...
1426 2016-05-26 19:55:08 57
[새창]
유치원 어린이집 차리고 싶다고 다 차릴 수 있나요? 돈있어도 못차려요ㅋㅋ유치원 같은건 특히 허가가 안남
1425 2016-05-24 19:29:36 43
이찬오 측 동영상 해명 "외도 아냐.. 최초 유포자에 사과받아" [새창]
2016/05/24 15:00:02
허벅지 위에 앉아서요?
1424 2016-05-21 17:42:12 2
비밀독서단 : 학창시절 몰래 읽어야 할 책 100 [새창]
2016/05/18 15:48:46
이해안되는 책이 좀 있네...
1423 2016-05-20 20:44:51 4
[새창]
알고있지만 무시했다고 본문 어디에 나와 있나요?
남편은 몰랐다잖아요.

글쓴이는 전혀 쾌락을 느끼지않았고 쾌락을 연기도하지 않았지만 남편은 글쓴이가 쾌락을 하나도 느끼지 못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한다!

거기에 서운한마음이들고 이해하면서도이해가안되는 기분이다

여기까지가 글쓴이가 겪은 일과 거기에서 든 감정이고


대체 왜 이런일이 있는걸까 곰곰이 생각하다보니 혹시 남편은 섹스를 삽입과 사정으로 완성된다 생각했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게 글쓴이가 세운 가정이고요
1422 2016-05-20 19:45:34 35
[새창]
댓글 답답...어휴......


글쓴이가 만족하지않으면 숨만쉬고있을정도로 전혀 쾌감을 연기하지않았는데도 남편이 쾌감을 느끼지않았다는걸 모른다잖아요.

여기서 독심술 얘기가 왜나와요. 슬픈표정 짓는 사람보고 슬프구나, 박장대소하는 사람보고 웃기구나 하고 아는게 독심술 씩이나 해야 아는내용인가요??
1421 2016-05-18 09:33:29 10/43
지금 뽐뿌에서 난리난 글 [새창]
2016/05/17 14:35:53
생활비제외 하고 모두적축하자. 사회생활하는데 부족하지않게 용돈줄게 라고 한부분이나 글쓴이스스로 술마시는데 돈을꽤 쓰는걸 인정한부분을보면
여자친구분 편 들어주고싶네요.
힘들게일해서 술먹는데 날리게생겼으니 저축부터 하려는것같아요. 결혼전이면 상관없지만 결혼하면 운명공동체가ㅇ돼서 내 일이 되는거니까 간섭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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