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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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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2013-05-19 19:20:32 0
옆집 공사로 인해 싱크대?가 떨어졋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05/19 17:55:41
집주인한테 말하세요 세입자가나서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상태보니 앞에공사하는거랑 상관없이 싱크대를 허술하게 단것같습니다 싱크대가떨어졌다면 벽에지지목이남아있어야 하는데 없고 싱크대가달려있던 벽에까지 도배가 되어있는 것으로봐선 전에 있던시크대를 떼고 도배후에 비전문가(예를들면 집주인)가 싱크대를 대충 달아놨을 가능성이이습니다.
114 2013-05-15 11:23:40 0
다음주 무도 자막에 [새창]
2013/05/14 19:43:05
민주주의 국가에 살게해 주세요
113 2013-05-04 22:49:50 0
또 하나의 엄청난 단서를 찾았습니다! [새창]
2013/05/04 22:35:24
와...끝이어딜지..
112 2013-05-04 22:49:50 1
또 하나의 엄청난 단서를 찾았습니다! [새창]
2013/05/04 23:09:52
와...끝이어딜지..
111 2013-05-02 22:17:27 0
국정원 추정 트위터에서 엄청난 단서를 포착했습니다! [새창]
2013/05/02 19:45:43
성지예상! 하아..무슨말하지 무슨말하지
110 2013-05-02 11:19:29 1
[익명]ㅠㅠ할아버지가 야동 보는 걸 봤어요 [새창]
2013/05/02 01:18:32
이 사태를 해결하려면 글쓴이가 야동보다가 할아버지한테 들키는 수밖에 없어요
109 2013-05-01 16:52:11 1
류현진 아직 멀었다 [새창]
2013/05/01 16:14:54
야구모르니까 그냥 닥치고있어야지
하아...물어봐봤자 분명 아무도 안가르쳐줄꺼야..
107 2013-04-28 01:41:27 1
저걸 왜 넣었을까 했는데... [새창]
2013/04/28 00:57:37
역시 꿈보단 해몽이 제맛이여
106 2013-04-28 01:41:27 3/11
저걸 왜 넣었을까 했는데... [새창]
2013/04/28 03:07:02
역시 꿈보단 해몽이 제맛이여
105 2013-04-26 12:40:37 11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름 모를 새랑 친해졌음 ㅋㅋㅋ [새창]
2013/04/26 12:36:24
기둥뒤에공간있어요 제2편ㅋㅋㅋㅋㅋㅋㅋ
104 2013-04-26 10:59:15 1
이대로 사라지기엔 매우 아쉬운 칼국수집 [새창]
2013/04/26 01:10:25
가격전혀 안싸고 양이나 비주얼도 우리집앞 상가에 바지락칼국수집이랑 똑같네요. 심지어 그릇까지똑같아요. 솔직히 베오베올만큼 놀라운집은 아닌듯해요;
103 2013-04-25 10:41:29 10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BGM] [새창]
2013/04/25 04:06:24
난 근거없이 희망적인 말 하는 애들이 정치에 관심있는거 한번도 본적없다. 우리나라돌아가는거에 조금만 관심있으면 그런 영혼없는 위로는 못할텐데..
102 2013-04-24 18:53:12 0/4
흔한 결혼 10년차 부부의 카톡.yj [새창]
2013/04/24 01:03:21
결혼 십년째인데 애는없나봐요?
애있으면 절대 저런분위기 안나옴.. 손잡고밤에 가로수길산책? 로또되도불가능
101 2013-04-17 15:24:00 5
[새창]
첫번째 코디말이예요...
꿀 잘모으실 것 같이 코디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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