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램 가방에서 [새창]

와우 독립군 후손인가요??

40889 2024-12-16 14:51:01 0

밤마다 하는 루틴 [새창]

신고했습니다. 다른 게시물에도 누군가의 전화번호를 막 올리네요

40888 2024-12-16 14:50:45 1

밤마다 하는 루틴 [새창]

감사합니다 후추님~

40887 2024-12-16 14:17:41 1

밤마다 하는 루틴 [새창]

감사합니다 릴라님 ^^

40886 2024-12-16 06:20:45 0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새창]

재채기 나올 때 정말 무서워요.

40885 2024-12-14 00:19:27 1

자게 주겄네.. [새창]

살아 있어요! 불타오르네~

40884 2024-12-13 23:54:45 5

내일 집회 가실때 유의점 [새창]

국회에서 여의도쪽까지 사람이 워낙 많았고 아이들도 많았어요.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방구석여포들 너무 걱정안해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역주변엔 경찰도 많습니다.

40883 2024-12-13 08:52:10 2

13일의 금요일이쟈나요?!!! [새창]

컴퓨터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 아재

40882 2024-12-12 20:53:23 3

메가헤르츠님 (닉언 ㅈㅅ) 눈팅중이시면(냉무) [새창]

따뜻한 후추님..
잠깐 동굴에 들어가신 걸꺼에요. 후추님글 보시면 기분이 풀리는 것을 넘어 행복하실 거 같아요
저도 기다릴게요~

40881 2024-12-12 20:31:50 0

[속보]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혁신당, 굳건히 전진할 것" [새창]

다음 민주당정권에서 사면 100%입니다 .

40880 2024-12-12 01:18:56 1

노벨문학상 심사평. [새창]

역대급 심사평이었죠.. 대단한 작가님.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아내가 옛날에 사서 갖고 있는데 전 쉽게 읽지 못하겠더라구요

40879 2024-12-12 01:15:48 1

술 한잔 했어유 ㅋㅋㅋ [새창]

술주정이 너무 은혜로워요 ㅠㅠ
행복한 밤 되세요

40878 2024-12-12 01:14:15 1

바다!!! 바다에 가자!!! [새창]

갑작스레 떠나는 여행의 낭만이 있지요.. 잘 다녀오세요^^(바다 들어가시면 안 되요 ㄷㄷ)

40877 2024-12-11 23:36:12 2

근엄한 아빠라서 [새창]

감사합니다ㅋㅋ 리액션이 좋아서 아들 당황시키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40876 2024-12-11 23:10:08 2

근엄한 아빠라서 [새창]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