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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남매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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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24-09-05 21:34:48 1
수술 새치기 ㅎㄷㄷ [새창]
2024/09/05 15:33:57
하아.. 응급실 못가서 돌아가신 분들의 가족분들에게 부끄럽지는 않은지… 맞아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는지…
302 2024-09-05 21:27:30 0
비행기가 힘들 때 [새창]
2024/09/03 21:49:23
펠라소생술이군요
301 2024-09-03 19:51:49 0
한국 소비자 난이도 근황 [새창]
2024/09/03 11:16:12
탈아입구여? 한국에서 뭔 ㄷㅅ인증인지…
300 2024-09-03 08:14:53 0
캐나다 유머 [새창]
2024/09/02 22:42:18
아… 난방비 걱정이 또… ㅠㅠ
299 2024-09-01 05:21:05 2
한때 의사들의 뒷목을 뜨겁게 달궜던 빨간약 논란...jpg [새창]
2024/08/31 23:36:37
어릴적 우리집에선 아까징끼로 불렸죠.
298 2024-08-31 19:09:42 2
육교로 위장하고 있는 초소형 입자가속기 [새창]
2024/08/31 14:57:52
아주대랑 월드컵경기장 사이에 있는 곳이군요! 권선동지하차도사거리에도 비슷한 게 있어요~ ㅎㅎ
297 2024-08-31 14:23:10 4
너아윤, 너엄건을 초딩에게 물어봄 [새창]
2024/08/30 11:04:09
찍었던 ㅅㄲ들이 발뺌하는 중~ 선거 때, 어머니께 윤석렬찍으라고 그렇게 난리치던 친형이 작년부터 아닌척하네요~ 머리에 똥만차서.. 형이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어휴… 얘기 들어보면 단톡방도 이상한 곳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짜증나는 요즘입니다.
296 2024-08-31 13:26:01 0
응급실이 없어서 특정 도시와 수도권을 떠돈 국회의원 [새창]
2024/08/30 18:09:08
상황이 이렇다는 건, 국힘 의원들이 교통사고나 칼빵 맞아도 응급실에서 받아줄 수 없다는 얘기겠죠?
295 2024-08-22 10:26:36 15
오늘은 어땠어? [새창]
2024/08/21 16:43:49
제가 느끼는 감정을 절묘하게 표현해 주셨네요. 가끔은 힘들어서 아이들이 미워지기도 하는데, 곧 후회하지요. 글을 배우기 시작한 첫째는 “아빠 고마오ㅓ요 엄마 고마오ㅓ요 사랑해요”라는 편지도 써줍니다. 이런 아이에게 순간순간 미운감정이 들었던 것에대해 매번 후회만 남습니다. 그래서 안미워하려고 요즘은 더욱 노력중입니다!^^ 웹툰을 보며 피곤해진 삶의 가운데서 다른 가족도 이렇게 사는구나 하며 위로를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94 2024-08-19 21:06:06 1
남편의 입장을 이해하게된 유부녀 [새창]
2024/08/19 16:39:50
혁대는 튼튼한게 제일! ㅎㅎ
293 2024-08-19 14:32:31 2
디자인과에 휠체어 사용자가 들어왔다.jpg [새창]
2024/08/18 16:31:30
범용 하니까 김범룡 생각나네..
292 2024-08-14 12:10:05 0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2024/08/09 21:57:00
아이들을 당당하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키워서, 이름만이 아닌 진정한 애국자가 되고싶네요!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91 2024-08-14 12:08:50 0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2024/08/09 21:57:00
과찬이십니다! ^^
모든 부모님들이 다 위대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90 2024-08-11 21:39:08 0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2024/08/09 21:57:00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___^
289 2024-08-11 21:38:37 0
몇 일 전에 막내가 태어났어요~^^ [새창]
2024/08/09 21:57:00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 속에서 소중한 기족애가 느껴집니다.^^
가족분들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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