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게 저들이 국회에 총울 들고 들거간 것 자체가 불법이고 내란죄임. 단순 가담만으로도 내란죄는 5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형임. 무슨 총을 잡아당겼다느니 멜짱끈을 잡아당겼네 마네 하면서 물타기하는 건가요? 그리고 명령이면 시민들을 향해 빌포하라면 해야한다는 건가요?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라는 부당한 명령에 불복하는 것도 군인정신이지 않을까요?
제가 큰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지만, 저는 왠만하면 동쪽, 동남쪽으로 여행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 동네에서 돈 한푼 더 쓰는게 너무 아까워서 말이죠. 농수산물을 살 때도 표시가 되어있다면 그 동네에서 생산 된 것은 피합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너무 정치적으로 우익화된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서 경제적으로 힘들기를 바라며 개인적으로 불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