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세남매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9
방문횟수 : 233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33 2024-12-14 13:04:42 0
별 걸 다 용인해주네 [새창]
2024/12/14 10:06:18
이상하게 용인에 극우가 많더라구요. 10년전에 손절한 용인에서 나고 자란 고등학교 동창도 극우였는데 말이 안통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극우도 많아요~ 선거결과만 봐도..
332 2024-12-12 23:10:28 48
이래된거 법 바꾸자 [새창]
2024/12/12 20:38:26
국민투표가 정말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게 어렵다면 중요직의 판사들은 선거로 뽑았으면 합니다. 헌법재판소 판사들과 대법관들은 그들의 판결을 정리하여 국민에게 심판 받고 국민이 뽑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관예우하는 판사와 법리해석을 지맘대로 해서 판결하는 판사는 끌어내릴 수 있는 법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또한 판사는 법무법인에 단순직으로도 들어갈 수 없고, 변호사 개업도 안되며, 퇴임 후까지도 법조계 종사자들 또는 이유없는(현직일 때 거래된 재판에 대해 퇴임 후 보상할 수 있음) 금품을 제공받을 수 없게 법제화해야합니다. 선거법 뇌물처럼 공익제보자에 대하여는 재직 또는 퇴임 후 판사가 금액의 수배의 보상금을 걸고, 추징금 역시 천문학적으로 해야 법으로 거래하는 지금의 판사들을 없앨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31 2024-12-12 11:58:01 17
조국 [새창]
2024/12/12 11:50:41
입법부도 선거로 뽑고, 행정부도 선거로 뽑는데, 사법부는 무슨 천룡인들이라 지들이 다 해쳐먹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서운 것이 없으니 법으로 거래를 하고, 법을 왜곡하고, 강약약강으로 지들만의 카르텔을 만듭니다. 사법부도 선거로 뽑고 부정부패한 판사를 조속히 탄핵할 수 있는 법안도 입법부에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330 2024-12-11 12:49:40 1
국민들 나라 지킬 때 여러분들은 뭐했습니까 [새창]
2024/12/11 09:29:20
??? : 월급만 많이 받으면 되니까~
329 2024-12-10 00:25:59 13
안귀령 대변인의 행동에 대한 논란 [새창]
2024/12/09 21:30:47
80년 5월 광주에서는 사람들이 총을 낚아채서 처음 발포가 있었고 계엄군이 그렇게 총칼로 죽였답니까? 12월 3일, 계엄군은 국회 문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국회에 진입하려 했고, 그것이 시민들의 제지로 여의치 않게 되자 창문을 깨고 들어갔습니다. 대시민전의 경험의 부재로 어리버리했던 것이지 그들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국회에 진입한 계엄군을 보며 제가 배운 80년 5월 광주가 떠올라 살이 떨렸습니다. 당시 명령을 수행한 살인자들은 아직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328 2024-12-09 23:48:22 0
경찰청장 "방첩사령관, 이재명 위치추적 요청" [새창]
2024/12/09 18:01:08
콜건희 : 오빠~ 한뚜껑도 넣어야지~ 지난번에 나 기분나쁘게 했잖어~
327 2024-12-09 23:42:01 1
중앙지검, '정치인 체포' 증언한 홍장원 전 1차장 소환 통보 [새창]
2024/12/09 22:19:12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지금 권한이 없는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내란죄 공범입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의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범죄 범위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패·경제·선거 범죄 등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내란죄는 그 들의 수사개시 권한이 없습니다. 이로인해 향후 절차의 문제로 검찰의 내란죄 수사는 그 효력이 상실될 수 있습니다. 그걸 아는 검찰인데도 수사에 나서는 것은 같은 검찰 출신 윤석열을 도와주려는 시도입니다. 검찰의 내란죄 특별 수사 본부의 구성원은 윤석열 또는 한동훈과 함께 근무한 적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또한 검찰의 특수본을 못믿는 이유입니다.
326 2024-12-09 23:26:25 50
안귀령 대변인의 행동에 대한 논란 [새창]
2024/12/09 21:30:47
총을 들고 국회에 난입해서 국회의원들의 계엄해제 의결을 방해할 목적이었던 계엄군을 막아나선 안귀령 씨가 왜 논란이 됩니까? 착한 계엄군? 그 딴 거 없어요~ 미얀마 군부쿠데타을 참고하세요. 처음에는 국민을 향해 총을 들어서 미안해하는 군인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발포명령 후 민간인의 머리를 조준사격하고 지금까지 3년동안 5만명이 사망했습니다. 명령이 잘못된 것을 알았다면, 북한이 아닌 국회에 난입하여 국회의원의 신병을 확보하라는 수상한 명령을 받았다면 “즉시” 총을 내려놓던가 이동을 멈추는 항명이라도 했어야 합니다. 군인은 자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존재이지 총으로 위협을 가하거나 무력 또는 살상을 행사하면 안됩니다. 총부리를 겨눴다 아니다 또는 안귀령 씨가 총을 잡았다 등으로 물타기 하지 마세요.
325 2024-12-09 10:30:48 5
국회난입 707 특임단장의 기자회견 (1) [새창]
2024/12/09 10:03:59
명령이었고 몰랐다고 해도 내란에 동조한 것은 변함 없습니다. 대령까지 간 사람이 저리도 지능이 낮다면 국군의 비상입니다. 저런 인간을 진급 시켜서 자리에 앉히는 시스템도 살펴봐야할 것입니다.
324 2024-12-09 07:45:26 0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요. 확실한 답변을 아시는 분??? [새창]
2024/12/09 00:46:27
저 불참했던 국무위원들 역시 윤석열이 임명한 한통속이죠. 윤석열 사람입니다. 같은 공범으로 보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323 2024-12-08 10:00:07 0
촛불행동 진행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새창]
2024/12/07 19:50:50
아빠가 반인반신 취급받아서 정치도 못하는게 늙은 이들과 정신나간 모지리들이 뽑아주어 어렵게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되었는데,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하였죠. 그래서 박지원 의원이 걱정되어 한 말을 비꼬아서 발언에 넣은 것은 정말 지능이 낮거나 정신병인 것 같았어요.
스텝의 성소수자같은 사회역자의 발언도 필요할 것 같다는 말을 마음이 꼬였는지, 자신들을 무시했다고 느끼고… 할말하않.
주변에 여성분들도 호응 안하더라고요.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322 2024-12-07 23:02:41 7
국민의 힘이 역풍을 두려워히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새창]
2024/12/07 22:11:34
맞습니다. 과거로부터 각인된 나라를 팔아먹어도 잘살 수 있다는 유전자를 가진 국민의 힘입니다. 그들의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등 대다수의 조상이 나라를 팔아먹는 놈들입니다. 해방 이후 반민족 처단이 제대오 이루어졌다면 그 자리에 있을 수도 없는 인간들입니다. 어서 빨리 내란 공범으로 잡아들여야합니다.
321 2024-12-07 11:21:59 3
KTX가 매진되어 천안에서 지하철을 타고 여의도 국회로.. [새창]
2024/12/07 09:06:12
저도 수원에서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320 2024-12-05 21:33:47 0
실실 처 웃으면서 모른다고 일관하네 이 범죄자 새끼가 [새창]
2024/12/05 14:26:55
니들이 어쩔건데? 라는 듯한 모습.
319 2024-12-05 09:10:21 3
미얀마 사람이 2찍 물타기에 단 댓글 [새창]
2024/12/04 21:31:22
국민들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순간부터는 내란죄로 다스려야할 범죄자들임. 그걸 모르고 있었다면 지능이 낮은 것들이고, 만약에 이번에도 지휘관들만 처벌한다면 나중에 같은 상황에서 “위에서 시켰으니까 발포하라면 해야지. 난 처벌 안받으니까”라는 논리도 가능함.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