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여론조사내용 [새창]

원래 그 때 그 때마다 랜덤이야 하는 건데

4954 2016-08-01 22:20:02 0

워팍 가기전 데일리룩! [새창]

저도 ㅊㅊ드림

4953 2016-07-31 22:28:38 0

[새창]

건강 잘 회복하시고 행복하시길

4952 2016-07-31 22:25:49 0

유해진 아재의 고오오급 말장난.jpg [새창]

끓기 전 개그

4951 2016-07-30 16:53:52 0

김세정의 주량.jpg [새창]

여러분~ 세정이 주량 2병인거 비밀 꼭 지켜줍시다
^_^

4950 2016-07-29 08:41:13 1

미성년자는 혼자 산부인과오면 안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감기도 코에 생기는 비염, 목에 생기는 후두염이나 편도선염 등의 증상이 있는 것처럼...
질에 생기는 감기와 같은 병이 질염인데... 그게 뭐라도 그렇게 멍청한 편견을 갖는지 모르겠네요.
맘에 불편함은 잊어버리고... 무시하세요~ 화이팅!!

4949 2016-07-27 20:04:56 7

살냄새 넘나좋은것 [새창]

세정이니?

4948 2016-07-26 13:49:36 0

자고 있는 남자친구 사랑스러움 [새창]

위에 세 칸 위의 제 댓글...악플입니다!(진지)

4947 2016-07-25 11:56:40 1

자고 있는 남자친구 사랑스러움 [새창]

흥~ 고약한 방귀나 뀌라지~

4946 2016-07-23 06:46:34 76

유시민의 sos [새창]

근데 실제로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아버지는 딸을 이해하고, 딸은 아버지를 이해하는 사이라고 하죠.

괜시리 타인의 잣대로... 딸은 아버지를 적대시하고, 아버지는 딸을 포기한 것처럼 보지 않았으면 하네요.

4945 2016-07-22 04:22:28 2

앞으로 편의점도시락 대신 샐러드를 먹기로 했습니다 [새창]

흙수저로 떠먹...아..아닙니다 ㄷㄷㄷ

4944 2016-07-22 04:10:51 0

[새창]

위에 살포시 올려놓은 가리개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다고 보고요.
남이 치마가 짧건(여자) 나시 상의를 입건(남자)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성경 인용)을 믿는 사람들이면 교회에서 꼰대질 좀 안 했으면 좋겠더라고요.
암튼 옷은 세탁된 깔끔한 옷이면 되는 거죠 뭐

4943 2016-07-19 05:02:41 0

19?)역시 몰래해야 좋네요..ㅎ [새창]

여름철 물놀이할 때 배꼽 보호막이 될 거예요.
정상적으로 씻는 것으로 충분히 해결되니까 굳이 파내려고 하지 마세요

4942 2016-07-18 22:02:09 1

평생 화장 안하고살다가 이번에 처음해봣는데 [새창]

엄마 화장품 뺏어 쓴 거?

4941 2016-07-18 09:52:08 0

저도 용기얻고 오프숄더 입어봤어요! [새창]

꼬리말 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