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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0 2016-02-19 05:25:14 1
[진짜가 나타났다] 공천이 지체되는 이유는 선거구 획정 문제 때문 [새창]
2016/02/19 02:45:55
그런 거는 모르고 그저 당이 문재인 영입인사들을 홀대하고 있다고 떠드는 사람들이 어제도 많더군요.
3859 2016-02-19 05:18:35 5
[혐주의] 피르가즘 인듯 피르가즘 아닌 피르가즘 같은 [새창]
2016/02/14 22:56:56
졸귀 ♥
3858 2016-02-18 21:30:40 1
더민주 입장에서 그야말로 전라선 대결을 준비해야 할거 같네요 [새창]
2016/02/18 21:14:30
국민의당은 안철수계 김근식이 덕진에 출마하는데
덕진으로 나오겠다는 정동영을 영입했으니
거기서 또 교통정리가 어떻게 될까요 ㅋ


아래는 관련 기사

(전주=국제뉴스) 김성수 기자 = 정치재개를 앞두고 있는 정동영 전 의원에게 국민의당 입당을 촉구한 김근식 국민의당 전북 전주덕진 예비후보가 "진심마저 왜곡하고 오해한다"라며 자신의 기자회견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우리당의 승리와 전북승리를 위해, 야당교체와 정권교체를 위해 입당과 덕진출마까지 호소했다"며 "하지만 경선의 원칙과 당의 결정을 따른다는 선당후사로 모든 가능성을 밝혔음에도 '예의없다'고 한다"고 오해시선에 대한 서운함을 나타냈다.
그는 "제가 머리를 조아리고 알아서 비껴드려야만 예의 있는 것인지"라고 스스로 반문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한 달 동안 지역을 돌면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는데 갑자기 떠나겠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라면서 "정치적 행위는 모두 대의명분이 있어야 한다. 그분(정동영)에게 예의있으려고 덕진을 떠나더라도 명문이 있어야 할 것 아니겠느냐"라고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상생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살신성인의 각오로 기자회견을 했지만, 이마저도 진심으로 받아주지 않는다"며 정치의 냉정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그러나 그럴수록 더 결의가 다져진다. 물러서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진실과 순수함과 정도의 길을 갈 것"이라며 "쉬운 싸움이 아니더라도 옳은 길을 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3857 2016-02-18 16:12:56 2
이번 총선을 이기면 할수 있는일 [새창]
2016/02/18 13:49:28
소오름~
3856 2016-02-18 16:03:33 0
진짜 오유 계속 이딴식으로 가면 [새창]
2016/02/10 13:12:58
소오름~
3855 2016-02-18 15:47:17 0
삭막한 시게 한번 웃고갑시다.(전철와이파이) [새창]
2016/02/18 14:54:48
ㅋㅋㅋㅋ 저도 에그 SSID 좀 바꿀까요?
3854 2016-02-18 15:44:57 0
이철희가 분탕종자인 이유 [새창]
2016/02/18 12:41:54
http://m.cbs.co.kr/FM981/Pgm/Podcast.aspx?pgm=1383

http://provider.podcast.cbs-vod.gscdn.com/walk/sisa/20160218/0/20160217_sisa.mp3

1:10:30부터 들으시고 까세요

1분이면 됩니다.
3853 2016-02-18 13:57:26 1
[새창]
뭐 그런 셈이죠.

막 몰아서 나쁜 놈이라고 낙인 찍지 말았으면 한다.

그 의견의 논지에는...
- 비례로 출마할 자격은 누구나 있다.
- 어차피 당규에 의해 심사되고, 선출되고, 순번도 정해진다
- 인터뷰로 까이는데 실제 들어보면 뒷부분이 짤린, 해명이 빠진 인터뷰이므로 도를 넘는 해석은 과한 것이다
- 크게 보면 이철희도 문재인 대표 영입인사다.

뭐 두서없이 쓰면 제 생각이 이래요.
3852 2016-02-18 13:53:17 0
[새창]
두번째 기사는 왜 긁어오다가 마시냐 이거죠.


◇ 정관용> 하지만 방향은 여기서 정한다.
◆ 이철희> 큰 틀은 그렇죠.

◇ 정관용> 핵심 중의 핵심인데요?
◆ 이철희> 큰 틀의 방향이라는 것은 그렇게 구체적으로 들어갈 때가 중요한 것이지, 큰 방향은...

◇ 정관용> 아, 추상성 때문에
◆ 이철희> 제가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일은 없습니다.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일이 없습니다만?
3851 2016-02-18 13:51:04 0
[새창]
그럼 궁예인가요?

◇ 정관용> 그래요.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안 되시더라도 계속 대선까지 정당에 계실 것이고?
◆ 이철희> 그건 모르죠.

이 뒤에 해명을 하는데 방송이 끝나죠.

http://provider.podcast.cbs-vod.gscdn.com/walk/sisa/20160218/0/20160217_sisa.mp3

1:10:30부터 끝까지입니다.
후속 코멘트가 짤렸는데 어떻게 말할 줄 알고요?
3850 2016-02-18 13:46:10 1
[새창]
일부분만 퍼오지 마세요.


제13조(신청분야) ①후보자의 신청분야는 다음 각 호와 같다.
1. 유능한 경제 분야 : 경제(경영인을 포함한다), 산업, 과학, 기술 등
2.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분야 : 외교, 안보, 통일, 국방, 법조, 언론, 지방행정 등
3. 민생복지 및 양극화 해소 분야 : 복지, 직능, 농어민, 중소자영업, 노동 및 비정규직 등
4. 사회적 다양성 분야 : 교육, 문화, 체육, 예술, 환경,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 재외동포, 탈북자 등
②제1항에 규정되지 않는 사항 및 구체적인 신청분야와 내용은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의 의결로 정한다.


2항은 안 보시나요?

그리고 그런 식이라면 '더민주 당직자'는 위 중에 어디에 해당하나요??

막 긁어오고 퍼오면서 오버해석하지 마세요
3849 2016-02-18 13:41:58 0
[새창]
실제 이거 라디오 들어보셨나요?
그건 모르죠~라고 하면서 정관용이 웃으면서 알았다고 했는데...

'제가 입당할 때에...'라고 하는데 방송이 끝납니다.
시간이 없으니 방송이 끝난 것인데, 그렇게 말한 맥락을 모르고 지금 까는 겁니다.

후속 코멘트가 이어져야 하는데... 글씨만 읽고 까는 님같은 분들은 마치 비례대표 순번 못 받으면 바로 탈당할 것처럼 왜곡하시는 거죠.

조선일보식이죠.
3848 2016-02-18 13:39:37 1
이철희가 분탕종자인 이유 [새창]
2016/02/18 12:41:54
조선일보식 악랄한 편집이죠.

실제 이거 들어보셨나요?
그건 모르죠~라고 하면서 정관용이 웃으면서 알았다고 했는데...

'제가 입당할 때에...'라고 하는데 방송이 끝납니다.
시간이 없으니 방송이 끝난 것인데, 그렇게 말한 맥락을 모르고 지금 까는 겁니다.
3847 2016-02-18 13:00:40 4
이철희 까는 분탕종자들 [새창]
2016/02/18 12:53:54
글이 맥락에는 공감하지만
오유나 일베나는 잘못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뭔가 과하게 이철희가 몰아세워지는 분위기에 거부감이 들고 있는데 아마 저같은 회원들도 많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과한 표현은 접어두시면 좋겠네요.

일단 보죠
3846 2016-02-18 12:52:38 2
이철희가 분탕종자인 이유 [새창]
2016/02/18 12:41:54
◇ 정관용> 본인은 지역구에 나가십니까? 비례대표로 출마하십니까?
◆ 이철희> 저는 지역구 출마를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 정관용> 그럼 비례대표로 일단 약속되어 있나요?
◆ 이철희> 약속이요? 누가 약속을 합니까?

◇ 정관용> 영입할 때 그런 약속 안 합니까?
◆ 이철희> (웃음) 이번 영입의 특징은 문재인 대표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뭔가 약속하고 영입한 케이스는 없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 정관용> 그런데 아무튼 본인은 지역구 생각은 없고?
◆ 이철희> 네.

◇ 정관용> 나간다면 비례대표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아직은?
◆ 이철희> 그렇습니다.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 확대해석합니까?


◇ 정관용>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바로 그런 것, 즉 물갈이할 대상을 뽑고 그 사람 대신에 누구를 딱 내려 보내고. 그거 하는 데 아니에요?
◆ 이철희> 그것은 당 지도부 차원에서 이뤄지는 거죠.

◇ 정관용> 이제 지도부가 결심하도록 자료를 내는 데가 여기 아니냐는 거죠.
◆ 이철희> 실행하는 단위가 여기죠. 전략공천위원회라는 것은 당헌당규에 보면 전략공천 대상지역으로 꼽을 수 있는 카테고리를 정해놨어요. 그런데 그 카테고리를 들여다보면 이런 사람으로 해야 되겠구나를 정하는 데죠.

전략기획위원회는 '실행'하는 곳입니다.
전권이 비대위 위원장 대표인 김종인에게 있고, 공천은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과 김성곤 전략공천위원장에게 있습니다.
총선전략은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에게 있고요.

그 하부에 총무, 전략기획, 정세분석 등등의 하위 부서에서 자기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문재인 출마도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 현 인재영입위원장과 조국 혁신위원 등이 언급했으니 그들부터 까야겠죠?

이렇게 문재인 인재영입 케이스에 대한 폄하 프레임이 이철희부터 시작하고 있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교묘히 까고 있는 것 같은데요? 김한길식 정세판단이 뭔지 모르겠지만 오버해서 이간질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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