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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2 2024-12-25 14:01:14 5
C4 폭약과 한국은행 1공수 [새창]
2024/12/25 13:53:28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9071?influxDiv=JTBC
11461 2024-12-25 13:33:57 5
정치인 배에 태워 수몰 [새창]
2024/12/25 08:32:51
실제로 왜놈들이 한국으로 한국인들 보내준다고 하고 배를 침몰 시킨 사건이 있었습니다.
11460 2024-12-24 21:15:55 3
尹 측 “출석 어려워”…공수처장 “10시 조사지만 더 기다리겠다” [새창]
2024/12/24 20:40:42
님 스타 안해봤죠 ? 왜 이런저런 글에 비슷한 글을 쓰시나요 지금 민주당은 빌드업 하는 중입니다 오차 없는 씨를 말리는 작전중이죠 역대급 안말랑인데 왜 그렇게 조급해 하시나요
11459 2024-12-24 20:08:22 2
잔인하지만 수거명단의 의미 [새창]
2024/12/24 16:05:57
어떤 상상하기 싫은 일이 일어나면 엣말로 난 초개와 같이 앞서서 불사르겠습니다 .
11458 2024-12-24 20:05:32 9
계속 오르고 있는 환율 [새창]
2024/12/24 20:01:29
거기에 한국은행에 1공수 침투 시키려는 ㅎ 정말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지요
11457 2024-12-24 19:39:14 1
당연한소리 [새창]
2024/12/24 19:30:24
올해 7월에 어머님이 돌아가셨어요 그전에 제가 어머님에게 나라의 국운에 대해서 한탄하면서 이런저런 말들을 많이 했었죠 제 어머님은 종교의 치우침이 없지만
너무 너무 슬기로운 분이셨고 윤석렬의 만행을 내가 화를 내면서 말할때 자멸 하거늘 그렇게 화내지 말라 라고 말씀 하셨어요 예전 기억이지만 동네에서 굿하면
무당들이 와서 어머니에게 절하고 갔던기억도 있고 목사님이 와서 이야기 나누고 그런 정신적 스승님이 내 어머니가 나라 걱정은 많이 하셨어요 ^^ 그게 국민의 마음이라 생각 됩니다 !
11456 2024-12-24 19:28:15 1
[속보] 민주당, 韓대행 탄핵안 오늘 발의안한다…“26일까지 기다릴 것” [새창]
2024/12/24 18:07:53
한덕수가 경제부총리에게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한덕수는 내란 공범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 그 와이프도 무속에 미쳐있다던데
11455 2024-12-24 19:03:13 7
구미시장 "엄중한 시기이고 이승환씨가 정치적 발언을 자주해서 공연 취소 [새창]
2024/12/24 18:18:58
광주 시장님이 이승환 공연 유치 하고싶다고 하심
11454 2024-12-23 15:35:45 3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서류 송달, 수령 안해도 효력 발생" [새창]
2024/12/23 14:44:12
내일 한덕수 어케 나올지 ㅋㅋㅋ
11453 2024-12-22 21:37:05 10
세상에....붕짜자붕짜가 그나마 정상적인 인물이라니;;;; [새창]
2024/12/22 21:03:00
제가 정신병원에 입원한 이력이 있는데 거기에도 계층이 있습니다 뿡짜작은 하위 ( 조금 덜한 )정신병이구요 상위로 갈수록 일상을 섬망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현재 2찍들은 약간의 혼란상태에서 거기 돈벌기 위한 거짓말이란 포도주를 더한다면 더할 나위없는 기회이지요. 그 포도주를 마시고 중독된자들은 부모도 몰라봅니다.
11452 2024-12-22 21:32:08 8
감사합니다.mbc [새창]
2024/12/22 21:01:11
고맙다는 말밖에...
11451 2024-12-22 21:30:09 2
유럽뽕이 진짜 싫다는 사람 [새창]
2024/12/22 18:15:47
2000년인가 가물가물 ~~ 김대중 대통령께서 빌게이츠한테 물어봤죠 브로드밴드가 뭔가요 ? 그래서 전자정부가 또한 우리가 전국에서 인터넷을 하게 되었습니다.
11450 2024-12-22 20:02:08 10
BBC 2024년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 12장중 하나 [새창]
2024/12/22 19:21:07
술취한 침팬치 졸개들중 하나는 저런 행동은 위험하고 무모한 행동이라고 폄하 했습니다 관찰중 그 침팬치 우두머리는 고환과 발이 뜯겨져 나가서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진짜 있었던 일이죠 그놈은 술을 마시진 않았는데도 말이죠 ㅋ
11449 2024-12-22 10:27:03 2
준석이 주둥이 터졌다고 입 놀리는거 보소 [새창]
2024/12/20 14:39:06
돼지 발정제에 이어 씨알리스 두알 참 묘하게 어울린다 듀엣 해라~~
11448 2024-12-22 10:24:02 6
가족중에 극우인 분 계신가요? [새창]
2024/12/22 10:11:08
극우는 아니지만 집회 참석하는걸 가족중 일부가 좋게 보지 않더군요 물론 어디라도 상할까봐 그런 맘도 이해는 하지만 내심 답답했었습니다. 하지만 셋째 동생이 마음만 이라도 나도 거기 있을깨 해서 기분이 좋아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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