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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19: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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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에 어머님이 돌아가셨어요 그전에 제가 어머님에게 나라의 국운에 대해서 한탄하면서 이런저런 말들을 많이 했었죠 제 어머님은 종교의 치우침이 없지만
너무 너무 슬기로운 분이셨고 윤석렬의 만행을 내가 화를 내면서 말할때 자멸 하거늘 그렇게 화내지 말라 라고 말씀 하셨어요 예전 기억이지만 동네에서 굿하면
무당들이 와서 어머니에게 절하고 갔던기억도 있고 목사님이 와서 이야기 나누고 그런 정신적 스승님이 내 어머니가 나라 걱정은 많이 하셨어요 ^^ 그게 국민의 마음이라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