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고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6
방문횟수 : 21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640 2018-04-01 19:39:47 15
중국산 랜덤박스 [새창]
2018/04/01 17:58:40
http://www.nssao.or.kr/situation/list?sat_seq=13#none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실제 추락에 가까워지면(고도 120km부터) 궤도 분석 정보가 쌓여 추락 예측시간의 오차범위가 ±9~±25분 정도로 좁혀지지만 추락지점은 여전히 예측이 어렵습니다. 초속 7~8km의 빠른 속도로 추락하는 터라 10분의 오차범위로도 거리는 약 9천~1만2천km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 참고 : 한국~칠레 약 18,000km)
라고 합니다.
10639 2018-04-01 19:33:02 9
중국산 랜덤박스 [새창]
2018/04/01 17:58:40

https://www.n2yo.com/satellite/?s=37820
실시간 톈궁 1호 위치 보는 사이트라고 합니다.
10638 2018-04-01 19:29:39 23
중국산 랜덤박스 [새창]
2018/04/01 17:58:40
애꿎은 사람들 목숨 잃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10637 2018-04-01 19:16:04 2
<추모> 대학생 '작전주식의신' 님의 부고. [새창]
2018/04/01 07:09: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636 2018-04-01 14:49:15 6
야야 내가 군대있을때 한국, 미국 대통령하고 밥먹었다니까 [새창]
2018/04/01 09:21:34
투머치토크로
식사에 지장이 생길 수도..
소화에 지장이 생길 수도...
외교에 지장이 생길 수도.....
10635 2018-04-01 14:47:53 0
버스 탑승 문 앞좌석에 앉아서 사람들 동향 파악 중 신기한거 발견 [새창]
2018/03/24 16:03:35
사고나지 말고, 일에 문제 생기지 말고,
한자 그대로 안녕安寧히 무사히 다녀오세요...

기사님들도 매일 무사고 안전운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634 2018-03-31 11:44:21 0
왕이 입궐하기 싫을때 내는 소리는? [새창]
2018/03/30 22:20:17
이런 시렁배이(실없쟁이)들
10633 2018-03-31 11:42:19 0
헐;실수로 냉장고에서 치즈케익 꺼냈어 [새창]
2018/03/31 03:54:53

10632 2018-03-31 11:17:19 31
세종대왕이 임기중 가장 화냈던 순간 [새창]
2018/03/31 08:23:49
동의합니다.
보충하자면 상업 발전이 늦었다는 원인으로 지형적 특성을 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부조장이라고 해서 포항 영일만에서 형산강타고 올라와
경주로 들어가는 물길목의 큰 나루 장터가 있었는데
이곳에는 함경도 어민, 전라도 어민들도 내왕했고,
황해도에서 바다를 빙 둘러와서 쌀을 팔 정도였습니다.

즉, 산지들로 인해 육로 수송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 지형에 맞는
수운,해운 수송들이 생각 외로 발달했습니다.

민간의 상업도 현대인의 막연한 생각보다는 활발히 이뤄졌다는 겁니다.
물론, 조선의 상업은 강과 바다를 이용한 세곡운송,
관상(官商)의 활동 등 관영 위주였다는 점들이 특징이죠.

백제나 신라, 고려가 조선에 비해서
해외와의 교류도 많았던 것은
중앙의 통제가 조선보다는 상대적으로 느슨해서 사람들의 이동도 잦았던 것도 있고
고구려,발해,거란,여진 등에 막혀 중국과 직접 교역하려면 바다로 나가야 했던 점도 있었죠.

백제,신라,고려처럼 열려있고 개방적이지 않고
조선은 국가가 관리를 위해 일정 통제한 것의 차이죠,

상업의 양상은
지형의 문제 보다는 국가의 관리와 교역구조로 인한 것이라 봅니다.
10631 2018-03-28 14:48:37 1
UAE 무함마드 왕세제의 드립력.jpg [새창]
2018/03/27 20:09:42
백제도 매사냥의 나라였습니다.
나라 별명이 응유鷹遊, 응준鷹準이었고
광개토왕에게 당했던 아신왕의 취미가 매사냥이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10630 2018-03-26 23:46:16 78
조선시대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이어지는 엄마들의 거짓말 [새창]
2018/03/26 23:20:28
일제시대 순사들이 아무나 잡아가던 시절이 있었드랬죠...
그래서 시골 할머니들 뵈면.. 여즉도... 순사온데이, 순사가 잡아갔뿐데이, 순사 불러가 생경을 치야 겠나
막 이러십니다.
10629 2018-03-14 11:00:51 0
東東國 [새창]
2018/02/18 21:51:45
페니키아 말로.. 토끼의 땅 '히스파냐'라고 불렸습니다.
이것이 '에스파냐'가 되었고,
영어에서는 앞의 모음이 빠지고 '스파냐,스페인'
10628 2018-03-14 10:54:07 1
어느 여대생의 일상.manhwa [새창]
2018/03/13 11:40:18
흰개가 아니라 누렁개였네..
10627 2018-03-14 10:53:16 5
어느 여대생의 일상.manhwa [새창]
2018/03/13 11:40:18

No~No~ 부페에서 만난 사람과 친구는 다른 사람임다.
보세요. 눈 밑이 다르죠?
머리 스타일이 같으니까
주인공이 부페에서 착각을 한 겁니다.
10626 2018-02-18 23:04:07 22
東東國 [새창]
2018/02/18 21:51:45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