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0
2017-02-26 19:08:11
11
새들의 귓구멍는 보통 눈 뒤 살짝 아래에 있움.
깃털로 덮여있어서 보이지 않을 뿐,
귓구멍은 있으나 바깥귀는 없음.
9168
2017-02-26 18:50:40
25
일본은 해적들 방치하지 말고 관리 좀 잘 하소.
그대 나라 해적들이 자꾸 우리나라 약탈하잖소 !
그대 나라 해적들이 자꾸 우리나라 약탈하잖소 !
9165
2017-02-26 18:35:41
0
개 한 마리 생명도 한 생명이요,
굴 한 마리 생명도 한 생명이라..
명란젓의 알알이 한 알도 한 생명..
풀 한 포기 생명도 한 생명...
어쩔 수 없이 죽음을 먹고 살아야 하는 이승이라는 지옥에서..
먹을 때는 다른 생명의 희생을 추모하며 먹자..
(는 저의 인생철학)
굴 한 마리 생명도 한 생명이라..
명란젓의 알알이 한 알도 한 생명..
풀 한 포기 생명도 한 생명...
어쩔 수 없이 죽음을 먹고 살아야 하는 이승이라는 지옥에서..
먹을 때는 다른 생명의 희생을 추모하며 먹자..
(는 저의 인생철학)
9163
2017-02-26 18:32:18
51
엄마 아빠 어린 시절은 5~60년대였는데...
어느새 엄마 아빠 어린 시절이 80년대가 되었네...
어느새 엄마 아빠 어린 시절이 80년대가 되었네...
9162
2017-02-26 18:30:37
0
개들은 사람보다 수십만배 후각이 예민하니까
치킨 냄새의 위력이 저 정도 일 것 같음
치킨 냄새의 위력이 저 정도 일 것 같음
9159
2017-02-26 18:16:55
35
시골의 서로 나누고 빌려주는 정情에도
그 동네사람들 끼리의 인간도리 암묵적 룰이 있는 법이죠.
시골에서는 남의 경작지에는 발자국 하나 안 남깁니다.
혹시나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남의 밭에 소작을 하더라도 밭 정리를 대충하지 않아요.
저 할머니는 옛 사람들이 그렇지 뭐가 절대 아닙니다.
그냥 도둑질 하다가 딱 걸린거임
그 동네사람들 끼리의 인간도리 암묵적 룰이 있는 법이죠.
시골에서는 남의 경작지에는 발자국 하나 안 남깁니다.
혹시나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남의 밭에 소작을 하더라도 밭 정리를 대충하지 않아요.
저 할머니는 옛 사람들이 그렇지 뭐가 절대 아닙니다.
그냥 도둑질 하다가 딱 걸린거임
9157
2017-02-26 02:53:56
0
그래.. 제국주의 군국주의 망령, 원조의 진수를 보여줘~ 닛뽕
9156
2017-02-25 23:20:11
7
바지가... 착시.. 착용감은 어떨까.. 눈이 뱅뱅 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