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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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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5 2017-02-27 19:29:55 2
[새창]
장애 여부와는 하등 상관없는 이야기죠.

장애/비장애를 떠나서
당사자가 마음에 들면 사귀는 거고,
당사자가 마음에 안 들면 안 사귀는 거죠.

단순한 겁니다.
단순한 건데 혹시라도
상대방이 "내가 장애가 있어서 싫어하나?"라고 오해할 수 있으니
그런 오해 없도록 잘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정중히
"미안합니다만, 제 스타일이 아니십니다."
9184 2017-02-27 19:16:30 30
남자와 여자의 차이 [새창]
2017/02/27 16:14:17
.
9183 2017-02-27 19:16:24 23
남자와 여자의 차이 [새창]
2017/02/27 16:14:17
?
9182 2017-02-27 19:16:18 27
남자와 여자의 차이 [새창]
2017/02/27 16:14:17
데?
9181 2017-02-27 19:04:41 0
호주 알바녀의 패기 [새창]
2017/02/27 16:38:20
2005년 호주제 폐지
9180 2017-02-26 23:03: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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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22:52:42
딸기의 고장 논산
9179 2017-02-26 23:01:17 0
나물 뜯는 할무니 싸이다 썰 [새창]
2017/02/25 16:15:51
남이 기르는 농작물 좀 가져다 먹으면 어때?
그거 도둑질아냐 이런 생각을 하니..
박근혜 각하는 죄없어, 그게 뭐 어때
이런 생각으로 자기변호를 하듯 지지하겠죠...

그게 뭐 어때? 참 속상한 사람들..
9178 2017-02-26 22:51:34 2
[새창]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며느리 화난상태를 풀어보시려 하신듯..
아이를 손비비게 한 시어머니에 대한 화보다는
아이에게 화를 낸 자신이 속상한 것이
작성자의 현재 심정인 듯 합니다.

아이에게 버럭하는일..
육아하면서 다들 겪죠.
누구나 이해해줄겁니다.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는건 변치않으니
아이도 놀란 거 풀고 자라면서 이해할겁니다.
마음 추스리세요.
9177 2017-02-26 22:45:26 56
10개월된딸 숨을 안쉬어서 119타고 대학병원 왔네요 ㅠㅠ [새창]
2017/02/26 22:42:40
헉, 제목보고 저도 놀랬는데
애기엄마아빠는 얼마나 놀랬을까..

천만다행 조상님 은덕입니다
9176 2017-02-26 22:42:39 0
90년대 신도림지하철역 [새창]
2017/02/26 21:40:34
사람들 탓만 하기 뭣한게
저리 수요가 많다면 저쪽으로 길을 하나내고
검표 개찰구를 설치하면 될 것을..
9175 2017-02-26 19:31:59 0
간장새우+초밥 [새창]
2017/02/26 19:29:31
새우회 먹고 싶다...
9174 2017-02-26 19:30:34 35
개선문의 진정한 용도 [새창]
2017/02/26 18:15:42
개선문의 개선문의로 개선된 개선문
9173 2017-02-26 19:25:53 7
오두기 피자 머거봄 [새창]
2017/02/26 15:08:24
피자 안 시켜먹고 인스턴트를 해 먹게 된 경위 글이 참 찰집니다.

혼자서 먹을 거 시켜놓고,
배달 온 사람이 날 대식가로 오해(?)할까봐
안에 사람 한명 더 있는 척; ㅋㅋ
9172 2017-02-26 19:22:27 11
대학교 신입생 개강 패션 꿀팁 [새창]
2017/02/25 21:23:03

?????
9171 2017-02-26 19:19:00 6
다른 사람의 불행이 제게 사이다가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2/26 00:49:59
학창시절 후
10년이 지난 지금 그사람 불행이 사이다이셨군요.
고소함 이면에 "그래도 내가 이래도 되나?" 하는 의문이 있으시죠?

그런 의문에 죄책감느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사람 인지라 그럴 수 있죠.

또 10년이 지나서는 그 사람을 용서하고 있는
훌쩍 성숙한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삶이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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