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댓글들로 궁예짓을 해보면.ㅋㅋㅋㅋ 해당 공무원은 부임하자마자 공익에게 일을 떠넘겼는데..... 공익이 제대? 소집해제 후에도 연락을 계속하지 않았을까요?ㅋㅋㅋ왜냐면 지가 일을 못하니까. 이게 뭔지 모르니까 제대했는데도 연락오는 공무원에게 빡쳐서 공익이 찔러버린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력이예요. 언어로 폭력을 위두르고 자좀감을 깍아내고 있잖아요. 애들에게는 위협을 주고요. 저런 아빠 밑에서 자란 애들이 주눅이 들고 폭력에 노출된 애들마냥 큰 소리에 예민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거 폭력 맞아요. 이혼할 이유 출분합니다. 다만 다른 분처럼 미리 준비를 하신 후에 이혼하세요. 지금 당장이 힘들어서 이 상황을 피한다고 해도 어쨌거나 글쓴님은 애들이랑 함께 살아야 하잖아요. 힘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