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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2015-06-19 16:43:12 0
[새창]
아.. 이게 진정한 시스루구나... 보이지 않는듯 보이는 이 섹시함...
228 2015-06-19 16:34:11 0
2015.06.19 여름느낌 물씬 나는 롱원피스 [새창]
2015/06/19 14:35:40
신발 이쁨ㅠㅠ 하지만 난 마당발이라서 저런 신발 신으면 신발이 떡! 벌어지겠지ㅠㅠ
227 2015-06-19 14:44:45 2
청와대에서 공개한 정보 [새창]
2015/06/18 17:38:17
........이거 진짜에요?
누군가의 합성이나, 그런게 아니라?
226 2015-06-12 16:58:26 7/9
[드라마속의기묘한이야기]가족을 빌려드립니다[BGM] [새창]
2015/06/12 15:35:33
아.... 치아키 쎈빠이와 노~다메!!! 였구나.... 다 보고 난 뒤에야 알았네요;;
225 2015-06-11 15:59:37 22
[새창]
ㅋㅋㅋㅋ원래는 이런 사진이라는 사진도.ㅋㅋㅋ
할머니 쌀 뺏어갈라고 다가가는 사진처럼 보이는데요?ㅋㅋㅋㅋ
224 2015-03-26 14:19:39 103
[새창]
이게 뭐라고.ㅋㅋㅋㅋ웃겼어.ㅋㅋㅋㅋㅋㅋ
223 2015-03-15 23:06:08 0
혹시 이런 책 관심있나... [새창]
2015/03/15 22:24:10
저도 줄서 봅니다~
저는 제가 보려고 합니다. 그림 잘 그리고 싶은데 주변에서 경악할 수준으로 못 그려서 한번 받아서 연습해보고 싶어요!
이 책의 도움을 받아 화백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222 2014-12-03 09:14:36 3/4
[익명]신촌에서 30분동안 120번으로 택시20대 신고했습니다 [새창]
2014/12/03 01:48:22
택시 타기 전에 똑똑똑 "OOO 가요?" "안가요." -> 승차거부 아님
택시 타고 "OOO가주세요," "안가요. 내리세요." -> 승차거부
택시에 타야만 승차거부가 된다고 알고 있어요.
글쓴님이 택시 타기 전에 기사님이 안 간다고 한거면 그거 승차거부 아니에요. 신고해도 소용없을 거에요.
221 2014-10-28 23:46:12 1
표정의 달인들 [새창]
2014/10/28 13:00:17
흐놀다// 사진 두개를 가지고 움짤로 만들었다는 뜻이었어요;;
겨우 두개 합성해놓고 뭐가 포즈가 똑같느냐고요;;;; 수십장까지는 아니더라도 빵터질만큼 네다섯장의 사진으로 해야지 겨우 두장 왔다갔다 하는거 가지고 똑같은 포즈, 똑같은 표정이라고 하면 그게 설득력 있겠냐는 말이었어요....
이수영+이수영이 아닌 여자=합성이 아니라요...
220 2014-10-28 20:24:59 2
표정의 달인들 [새창]
2014/10/28 13:00:17
바로 위의 1 여자분도 그렇고(이름이...?)
위에 오승환도 그렇고
사진 두개 합성 같은데.....?
두개 가지고 밀랍인형이라고 하면...?
219 2014-09-06 03:27:41 0
[새창]
이건 경우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문장의 대가라고 불리는 어떤 작가의 글을 아주 좋아한다면 표절을 할 가능성도 있겠죠.
하지만 투명드래곤 같은 글을 재미있게 읽었다고해서 그 글의 문체를 표절하지는 않겠죠. 투명드래곤도 나름의 개성적 특징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 글이 '문체'라고 불릴만큼의 문장을 사용한 글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나빌레라' 라는 문장은 표절할 수 있어도 '나비가 날았다'는 문장은 표절할 수 없다는 거지요.
왜냐면 초등학생이라도 자기 일기에 '나비를 보았다. 나비가 날았다' 라고 쓸 수 있으니까요.

이런 질문을 하신걸 보면 뭔가 표절에 관한 일이 있는것 같은데요,
작성자님의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문체표절이란 것은 함부로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신중하시길 바랄게요!
218 2014-09-03 14:16:27 0
방금 , 박근혜 성적표 나왔군요. ㅎ [새창]
2014/09/03 12:39:14
뭘 새삼...........
난 어릴때 내가 노력하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오면 부모님께 미안했는데 미안해야할 사람은 고개 떳떳히 들고 다니고 신경도 안 쓰는걸 뭐........
어휴..............
217 2014-08-06 19:19:55 2
총알따윈 아프지 않아.bgm [새창]
2014/08/06 16:05:23
<-- 이 옆의 감독님 뭐야.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를 일찍 들여줘야지 비지엠이 나오고 있는데 뒤늦게 피아노가 들어오면 어떡해.ㅋㅋㅋ
216 2014-07-20 04:41:49 70
[새창]
몇몇 사람들은 애가 좀 커서 "아저씨" 라고 불러도 할말이 없겠다.
애가 나이가 좀 들어서 아빠를 돈 벌어다주는 기계라고 생각해도 할 말은 없겠네요?
아이가 어릴때 아빠와의 추억이 없는데 무슨 정이 있을까요.
어릴때부터 아빠는 그저 돈만 벌어다주면 자신의 의무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 아이가 아빠를 "돈만 벌어다주는 기계'라고 생각하는 건 당연한 거겠죠?
아이에게 필요한 건, 물론 물질적인 부분도 많겠지만 정서적인 부분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위의 분 말씀처럼 하루 잠 4~5시간밖에 못자고 12시간근무+잔업에 주말엔 특근까지 출퇴근거리 한시간..회사 <-> 집만 반복 하더라도 아이에게 아빠의 얼굴도 안 보여줄건가요?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게?
누가 옳다 그르다라고 판결내는 건 아니죠.
다만 시간이 흘러 자신이 한 행동은 아빠에 대한 아이의 생각으로 결과가 나타날 겁니다.
그때 아이가 본인을 "돈 벌어다 주는 기계" 라고 생각해도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15 2014-07-18 22:33:23 1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미서명한 52인의 국회의원 [새창]
2014/07/18 11:15:37
와 우리 지역구는 빠지질 않는 구나.
뭐해서 국회의원 명단 올라오면 언제나 있어 언제나.
남들은 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내가 본 우리지역구 국회의원은 정말 철저하게 기회주의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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