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랑팔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5
방문횟수 : 144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34 2017-06-01 14:09:20 5
문빠에게 공개 결투신청한다. 그 후.. [새창]
2017/06/01 13:28:13
ㅋㅋㅋㅋ겁나 비열하다.ㅋㅋㅋㅋㅋㅋ
633 2017-06-01 12:12:03 13
안호영, 가짜뉴스 방지법안 발의 [새창]
2017/06/01 11:36:03
이거 반대 기사 나오면.ㅋㅋㅋㅋ그 기자는 빼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 2017-06-01 11:58:05 21
CCTV.......사고영상......gif [새창]
2017/05/31 17:42:01
신호위반 차량, 역주행 아니예요???????
교차로 하얀점선의 오른쪽인거 보니까 역주행인거 같은데...
631 2017-06-01 11:56:32 42
에스컬레이터에서 아이들이 장난치게 두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6/01 08:55:30
혹시라도 피가 보이는 사진이 있을까봐 긴장하면서 클릭했는데 피는 안 보여서 다행이지만...
사진만 봐도 공포스럽네요ㅠㅠ
전 미혼인지라 애는 없지만 중간에 구두 힐 낀거;ㅁ;ㅁ;ㅁ;ㅁ;ㅁ; 애들 뿐만 아니라 어른도 조심해야겠어요
630 2017-06-01 11:54:46 1
민주 "황교안 '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검찰 수사 불가피" [새창]
2017/05/31 11:08:08
이것만 있겠어요? 일단 잡아놓고 하나하나 까봐야죠.
629 2017-06-01 11:54:13 10
SBS 노조본부장 JTBC 극딜.JPG [새창]
2017/06/01 11:35:07
유아낫얼론은.ㅋㅋㅋㅋㅋㅋ신의 한수네 신의 한수.ㅋㅋㅋ
두고 두고 깔 수 있는 신의 한수.ㅋㅋㅋㅋ
628 2017-06-01 11:53:24 7
티라미수 먹을때 가장 중요한것 .jpg [새창]
2017/05/31 17:24:56
지옥에서 올라온 기침ㅋㅋㅋㅋㅋㅋㅋ
용은 불이라도 뿜지.ㅋㅋㅋ난 속에서 재가 됐는지 검은 기침 나옴ㅋㅋㅋㅋㅋㅋ
627 2017-06-01 11:52:34 0
[블박]고통 받는 모닝.gif [새창]
2017/05/31 18:25:10
아니 백미러를 안 보고 다니나. 적어도 백미러만 보면 뒤에서 차가 오는데 저렇게 들이밀 수가 없을텐데...?
아니면 차 대가리면 밀어넣으면 다 되는줄 아는 건가!
626 2017-06-01 11:28:04 17
아침부터 열불나게 싸움 [새창]
2017/05/30 12:23:58
작성자님도 이해되고 전 남편분도 이해되요.
아무리 작은 산이라지만, 주말엔 같이 오른다고 하지만 걱정될 것 같아요.
왜 뉴스나 그것이 알고싶다, 이런거 보면... 혼자 다니는 등산로가 좀 무서워질때가 있거든요.
남편분이 차마 입밖으로 꺼내지 못해도 그런거 걱정하시는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화해하시고 다른 이유도 아니고 걱정하셔서 그런 말 한거라고 하니 다음에 또 그말 해도 적당히 봐줘도 될듯합니다.ㅎㅎㅎㅎ
625 2017-06-01 10:08:56 50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7/06/01 01:48:51
가족이라면 집에 왔다 가라는 말도 안할텐데요....
신기한게 주변을 하면 하나같이 그러더라구요. 이게 일반화의 오류라는건 아는데, 제 주변을 보면 하나같이 똑같아서 오류가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마저 드는데, 가족같이 생각한다는 시댁은 왔다 가라, 주말에 시댁 와라, 어디에 들렀다 가라. 이런 말 하는데 친정은 항상 집에 있어라. 너 힘들다. 오지마라. 너 쉬어라. 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가족같이 생각하는 것과 진짜 가족의 차이인것 같아요.
624 2017-06-01 09:42:12 42
하늘이 돕는 문재인 정권. [새창]
2017/06/01 08:31:26
하늘이 도왔다기 보다는 그동안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었던거죠 뭐
아직 멀쩡해 보이는 곳은 아직 손을 대지 않았다는 것. 손대면 그동안 감춰왔던 비리들이 줄줄이 엮어 나오겠죠
그러므로 이게 다 야당 탓입니다. 이 놈들 대체 얼마나 해쳐먹은건지...... 다 역풍 맞아라
623 2017-05-30 16:31:57 44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29 23:17:54
저, 제쪽 주선자, 소개팅남, 남자쪽 주선자 넷이서 만났죠. 제쪽 주선자와 남자쪽 주선자는 서로 커플.
넷이서 저녁먹고, 이제 둘이서 놀라면서 둘만 남았는데 술한잔 하자고 술한잔 하고 난 뒤에 보니 12시더라구요.
집에 간다고 하니까 쉬다가라면서 극구 모텔로 데리고 가려고 하고, 제가 친구한테 전화걸어서 지금 집에 들어갈거라고 하니까 기분나쁜 티 팍팍 내면서 데려다 준다 그러고;;;;
친구 통해서 제가 혼자서 자취하는걸 미리 알았던지 커피한잔만 타달라면서 집앞에서 한시간을 졸랐었죠;;;
자취방에 들어가니까 1시 30분이던가... 그때 제 나이가 21살이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엉엉 울면서 친구한테 전화를 했는데, 그 새벽에 친구가 제 자취방으로 왔었어요. 놀래서 남자쪽 주선자(친구 남친)이랑 같이 왔었는데 제 얘기 듣고 너무 놀랬다고. 자기네들도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면서;;;;;;
하여튼 저희 세 사람은 더 친해지고, 그 소개팅남은 이상한 놈이라고 소문난.... 근데 알고 봤더니 원래 그랬던 놈이더라구요.... 제 친구와 제 친구 남친 포함 몇몇 사람들만 모르고 있었던 거지.
지금은 저는 계속 혼자, 친구는 그때 그 남친이랑 결혼해서 딸내미가 하나네욬ㅋㅋㅋㅋㅋㅋ
622 2017-05-30 16:20:33 19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29 23:17:54
순간 소개팅 당사자와 주선자가 눈 맞았다는 걸로 알았네요....
소개팅 당사자와 연락하고 싶어서 소개팅 주선자 연락처를 찾은거면 소개팅 당자사는 나체보급자님과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연락처를 안줬을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이는데요
621 2017-05-30 11:46:40 0
흔한 졸업앨범의 패기.jpg [새창]
2017/05/28 16:58:00
저때는 개인정보 자체가 없었죠.ㅋㅋㅋ 괜히 전화번호부가 있던 시대가 아니었으니까요.
전 전화번호부에서 저희 아버지 이름 찾아보고 친구 아버지 이름 찾아보고 그랬네요.
주민번호공개까지는 좀 심하지만 주소랑 전화번호는 시간이 지나도 동창들끼리 만날기회를 주고 싶은 낭만적인 추억이었죠..ㅋㅋㅋㅋ저도 초등학교 중학교는 앨범뒤에 주소랑 연락처 있어요.
이제는 범죄ㅋㅋㅋㅋㅋㅋㅋ
620 2017-05-29 18:59:37 10
[새창]
설명을 들어도 모르겠다
지나가던 문과는 계쇡 지나갑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