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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22: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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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왕정독재를 부정하고, 희생을 치르면서, 나타난게 국민에게 주권을 돌리는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는 독재권력이 사라지면서, 부의 분배 방식에 대한 문제에 대해 분배에 치중하느냐, 경쟁에 치중하느냐 두가지 의사로 갈라진다.
북한은 대전제가 되어야 할 국민주권은 커녕, 부의분배마저도 할 생각이 없는 김씨 돼지 쓰레기 3부자에의한 왕정이다.
북한이 민주주의라는 이상한 타령은 말장난이다.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하면, 북한이 민주주의로 평가 받았으면 하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다. 자기 이익을 위해 단어자체를 바꿔버린 문제덩어리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