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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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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015-03-20 07:52:19 0
아침 얻어먹기 힘듭니다... [새창]
2015/01/22 16:56:02
저도 애낳기 전에는 맞벌이하면서도 챙겨줬는데 애낳고나서는 못챙겨줍니다
지금 4살인데도 힘들어요
회사가서 먹으라고 전날 고구마같은거 싸놓으면 가져가네요
44 2015-03-16 23:09:16 1
<이제 우리아이도 수면교육을 해야겠다!!> [새창]
2015/03/16 13:57:59
100일도 안됐는데.. 아직은 수면교육시키기엔 이른거 같아요
저는 수면교육에 부정적인 입장이라 계속 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애기때 업고 안고 재웠는데 좀더 크면 자기가 불편해서인지 내려가서 자려고 해요
다 때가 있는거 같아요 ^^
안아서 재우다 잠들자마자 눕히지 마시구요 깊은잠에 들때까지 10분에서 20분정도 더 안고 계시다가 천천히 같이 누우세요
저는 그래도 안될때는 배위에 올려놓고 재우다 옆으로 구르면서 내려놨어요
엄마 체온이 옆에 같이 있으면 잘안깨더라구요
애기는 지금 세상에 나와서 믿을 곳이라고는 엄마아빠밖에 없어요 불안하게 만들지마시고 조금만 더 힘을내세요!!
지금 힘든것도 언제 그랬나 싶게 금세 지나가요 ^^
42 2015-02-16 00:27:13 136
[새창]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이래라 저래라 하면 네네~하고서 안하시면 되구요
비오고 추워서 못나가요
애기 자니까 들어가지마세요
잘때 목욕시키면 애기 성격버려요
할말은 하세요
처음이 어렵지 계속 하다보면 늘구요
지금처럼 아무말도 못하면 더심해지실꺼에요
힘내세요!!
41 2015-02-11 10:17:26 8
[익명]거지근성 쩌는 직장동료때문에 너무 짜증나요 ㅜ ㅜ [새창]
2015/02/11 00:20:14
우리회사에도 저런사람 있었는데 무려 부장;;
회사에서 간식으로 과자랑 음료수 컵라면을 떨어지지않게 비치해뒀는데 먹은사람은 없는데 항상 부족
아침에 출근해서 컵라면 먹고 퇴근전에 또하나먹고 가끔은 점심에도 밥안사먹고 햇반사다가 컵라면이랑 먹고
야근하다 배고프면 먹으라고 사둔건데 하루에 두세개씩 혼자먹음 야근할때 밥값도 주는데 왜??
여직원들 간식있는거 보이면 오가다가 그냥 집어감
먹는다 먹었다 말도없음
가끔 피자같은거 시켜놓으면 제일먼저와서 먹고있음.하도빨리 많이 먹어서 일하다 늦게오면 먹을거없고--;
나중엔 다들 먹을거있으면 서랍속에 숨겨두게되고
다들 짜증나서 같이 간식먹는거 안하게됨
부장때문에 도시락싸오던 사람들도 다들 나가서 사먹음 사무실에서 먹으면 컵라면에 물부어와서는 반찬뺏어먹으니까,
맨밥만 싸온적도 부지기수
결국엔 총무팀에서 부식비 너무 많이든다고 간식이랑 컵라면 없애버렸음ㅜㅜ
하도 저래서 혼자사는줄 알았는데 멀쩡히 부인이랑 애들도 있음
40 2015-02-10 12:44:03 1
어머님들!출산선물뭐가좋을까요?ㅠㅠ [새창]
2015/02/10 02:08:13
딸랑이 모빌 오뚝이 기저귀 내복 등등 필요한건 많은데
이미 있을수도 있으니 물어보시는게 가장 좋아요^^
선물도 의외로 많이 들어오거든요
39 2015-02-10 11:14:49 0
부부사이에 회서에서 힘든일은 무조건 다 공유하시나요? [새창]
2015/02/10 10:38:51
저도 신혼때는 나도 맞벌이하느라 힘든데 왜저러지 그랬는데요
지금은 같이 맞장구쳐주고 욕해줘요
저희남편도 술담배안하고 집에 일찍오거든요
저하고라도 스트레스풀어야지 안그러면 쓰러지겠더라구요
한번은 운동하다 과호흡온적도 있구요
회사얘기도 듣다보면 남편이 낮에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알수있고 나중엔 대화도 더 잘되요
같이 회사생활한다고해도 남자가 가장으로써 받는 중압감?책임감? 이런게 더 큰거같아요
힘든것도 나눠야 부부잖아요 조금만더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차라리 더쎄게 욕해주면 좀 덜해져요
38 2015-02-09 23:08:47 38
답정너 vs 넌씨눈.jpg [새창]
2015/02/09 20:27:59
항공사측 대처가 아쉽긴하네요
klm항공탔을때 기체결함으로 저랬던적이 있었는데
기다리는동안 공항내에서 쓸수있는 식사권을 1차로 받았고
다음 공항에서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야할 비행기를 놓친 사람들에게는 호텔숙박권과 다음 비행기 항공권을 예약해줬어요
37 2015-02-07 00:48:33 2
애기 열이 좀 나는데 조언 바랍니다... [새창]
2015/02/07 00:39:39
저 같은 경우는 얇게 입히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주면서 그냥 재웠구요
열이 39도까지 가면, 두돌전 어릴때는 좌약해열제 넣어줬고, 요새는 깨워서 약 먹이려고 해요
아 열나도 오한나서 덜덜 떨면 이불덮어줘야해요
36 2015-01-27 10:43:04 3
(ㅂㅅㄱ) 친구집 집들이 [새창]
2015/01/27 03:27:11
조리원에서 막 퇴원했다면 아직 태어난지 한달도 안됐다는 얘긴데,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35 2015-01-25 15:48:28 0
150일 여아 뒤집기 [새창]
2015/01/25 14:49:17
저희애는 195일에 뒤집었어요
전 별 생각없었는데 시댁에서 하도 뭐라해서 스트레스였네요
그맘때 범보의자 앉혀놓으면 기우는것도 당연하구요
걱정마세요 때되면 다해요^^ 지금은 날아다녀요~
34 2015-01-10 23:41:28 2
제과제빵 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세요 [새창]
2015/01/10 10:06:49
좋은ㅇㅊ인거같네요!!
여기 맛있어요~
그런데 우리동네에도 있는데 거긴 딸기 아끼던데요ㅜㅜ
여긴 팍팍넣어주신다니 지점마다 다른가봐요
33 2015-01-10 23:34:54 23
제과제빵 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세요 [새창]
2015/01/10 10:06:49
본정도 아니고 리얼케익도 아니고ㅜㅜ
어딘가요~~
저도 임산분데 오밤중에 딸기케익 엄청땡기네요
32 2015-01-10 22:37:48 1
제과제빵 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세요 [새창]
2015/01/10 10:06:49
충북 어디인가요!!!
드디어 우리지역이 나타났다아~~~!!!!
이니셜이라도 알려주세요~
31 2015-01-02 14:25:37 0
애기용 물티슈 제품좀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5/01/01 20:06:11
하늘수 세달전에 사둔거 쓰고있는데 마르는거 잘모르겠어요
순둥이랑 몽드드쓰다가 바꿨는데 전 크게다른거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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