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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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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7 2017-05-03 16:33:53 0
(유머)님들 바이 월급이 얼만줄 아세요? [새창]
2017/05/02 21:1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동법상 20일치 + 토요일 4일치 더 줘야 할겁니다 후훟.
336 2017-04-30 14:31:55 0
월급의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창]
2017/04/30 14:17:5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5 2017-04-19 21:05:28 0
오유는 댓글/대댓글 알림이 없나요~? [새창]
2017/04/19 20:43:06
스에에에상에.. 가내수공업이었군요.

감사합니당.
334 2017-04-19 20:40:07 0
어제의 게임 [새창]
2017/04/19 11:09:33
드레이븐은 장인들만 사용한다 인식되어 왔지만, 최근 픽률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고승률을 유지하고 있는 좋은 원딜 챔피언입니다.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는 해강고 원딜님이나, 쪼선생님의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333 2017-04-19 20:37:13 0
롤챔스 결승 티켓한장 나눔. . .! [새창]
2017/04/19 10:29:16
숨겨왔던 나~의~

당첨되신 분, 작성자님과 예쁜 사랑 하시길.
332 2017-04-19 20:35:06 1
[새창]
높은 이해도가 필요하겠네요. 재미있어보입니다 :)
331 2017-04-19 20:32:40 0
미드 시즌 업데이트 미리보기 [새창]
2017/04/19 14:14:39
투구가 특정 챔피언에게 얼마나 더 불리하게 작동하게 될지 (ex.카시, 케일(?) 등..) 궁금하네요.
헌납을 발동시키면 이동속도가 증가한다라.. 타격 후 빠르게 무빙을 할 필요가 있는 AP챔들이 다시 활용하게 될 여지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시즌부터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향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것 같아 즐겁네요.
330 2017-04-19 20:18:37 0
안녕하십니까? 날쌘리레입니다. [새창]
2017/04/17 14:46:31
머리로는 알고 있으나 실천하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329 2017-04-19 16:28:18 1
문재인1번가 홈피주소가 안철수 홍보페이지로 연결되네요. [새창]
2017/04/19 16:17:45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하네요 정말

naver.com이 네이버 공식 주소라고 naver.net을 다음이 사버리는거랑 뭐가 다릅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 2017-04-18 23:30:19 0
안녕하십니까? 날쌘리레입니다. [새창]
2017/04/17 14:46:31
해당 계정은 다른 분의 닉네임 같습니다. 처음 보는 닉네임이네요.
327 2017-04-18 09:04:43 0
안녕하십니까? 날쌘리레입니다. [새창]
2017/04/17 14:46:31
사건 당시 흐려진 판단력과 성급한 마음으로 닉네임을 변경하였었고, 정말 잘못된 판단이었다 생각합니다.

해당 계정에 미련이 많이 남았지만 그 계정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옳다 생각하여 사용을 중지하였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으시는 것을 이해합니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하여 그리 느껴지시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죄송하다는 말씀만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사과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326 2017-04-18 08:54:34 0
안녕하십니까? 날쌘리레입니다. [새창]
2017/04/17 14:46:31
전 사과글에서도 밝혔듯이, 피해를 입으신 당사자분과 게시판 유저 여러분들께 마음의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한 사죄를 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오해를 풀어드리자면, 3,4 닉네임은 대소문자가 다른 같은 닉네임입니다.
다른 분들은 오늘의유머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십니다.

입으셨을 상처를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으나,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325 2017-01-14 03:49:40 0
안녕하십니까? 날쌘리레입니다. [새창]
2017/01/14 00:01:06
글 당사자님께서 풀리셨다니 어깨를 짓누르던 감정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느낌이네요.

이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24 2017-01-14 03:47:59 0
안녕하십니까? 날쌘리레입니다. [새창]
2017/01/14 00:01:06
달리 할말이 없네요.
적은 것 또한 저의 무성의한 행동이 초래한 일에 대하여 최대한 반성하며 쓰려 하였으나 저도 모르게 변명의 어구가 들어간 모양입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323 2017-01-14 03:45:25 0
안녕하십니까? 날쌘리레입니다. [새창]
2017/01/14 00:01:06
느끼신 감정을 가슴 깊이 이해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꾸짖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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