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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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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2010-05-01 23:40:11 2
슬쩍 작업복 [새창]
2010/05/01 15:39:47
신발 바꿔주세요. 뉴씨씨님아
59 2010-04-03 05:20:49 1
간단한 피 매치 팁이지만.. [새창]
2010/04/02 09:12:15
나도 이비
58 2007-09-22 20:05:49 3
1시간만 투자하시면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새창]
2007/09/22 10:15:51
전 그저 농담으로 들으실줄 알았는데 아니였나 봅니다.
보기 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57 2007-09-22 14:28:38 1
1시간만 투자하시면 여러분도 가능합니다. [새창]
2007/09/22 10:15:51
↑↑개그일 뿐입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드려 주시지 마세용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요~
56 2007-02-04 19:47:40 0
베오베에 한 번 도전해 볼랍니다! [새창]
2007/02/04 03:28:51
저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55 2007-02-04 15:11:15 0
베오베에 한 번 도전해 볼랍니다! [새창]
2007/02/03 21:51:20
담비님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54 2007-02-04 14:00:37 0
베오베에 한 번 도전해 볼랍니다! [새창]
2007/02/04 03:28:51
↑음악을 안끊기게 하는 방법은 저도 잘모르겠네요. 죄송...

우선 베오베는 처음이라 상당히 기쁘네요. 여러분들의 충고를 바탕으로 다음에
올리게 된다면 반대가 없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53 2007-02-04 02:20:08 1
베오베에 한 번 도전해 볼랍니다! [새창]
2007/02/03 22:04:32
후님 말씀도 옳지만 저는 드로잉보단 분위기를 중요시 합니다. 물론 못그린 그림보단 잘 그린 그림이 좋겠지요.
하지만 전 아무리 못그려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그런 그림들을 그리고 싶을 뿐입니다.
이런점들은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52 2007-02-04 02:20:08 3
베오베에 한 번 도전해 볼랍니다! [새창]
2007/02/04 03:28:51
후님 말씀도 옳지만 저는 드로잉보단 분위기를 중요시 합니다. 물론 못그린 그림보단 잘 그린 그림이 좋겠지요.
하지만 전 아무리 못그려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그런 그림들을 그리고 싶을 뿐입니다.
이런점들은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51 2007-02-04 01:54:23 2
베오베에 한 번 도전해 볼랍니다! [새창]
2007/02/03 22:04:32
삶님 첫번째 그림은 스케치없이 포토샵 필터로만 작업을 했구요. 나머지 그림들은 볼펜과 연필로 스케치를 한 다음 스캔해서 올릴려고 했으나 제가 생각하는 분위기가 나오지 않아 포토샵으로 수정했습니다. 저 그림이 사진이라고 의심이 가신다면 제가 스케치한 그림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50 2007-02-04 01:54:23 3
베오베에 한 번 도전해 볼랍니다! [새창]
2007/02/04 03:28:51
삶님 첫번째 그림은 스케치없이 포토샵 필터로만 작업을 했구요. 나머지 그림들은 볼펜과 연필로 스케치를 한 다음 스캔해서 올릴려고 했으나 제가 생각하는 분위기가 나오지 않아 포토샵으로 수정했습니다. 저 그림이 사진이라고 의심이 가신다면 제가 스케치한 그림들을 올릴수 있습니다.
49 2007-02-03 22:57:13 1
베오베에 한 번 도전해 볼랍니다! [새창]
2007/02/03 22:04:32
바람소리//영화 전차남OST 중 하나인 お泊りキボン입니다.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네요.

출저만 적어주신다면 얼마든지 펌해가도 좋습니다.
48 2007-02-03 22:57:13 2
베오베에 한 번 도전해 볼랍니다! [새창]
2007/02/04 03:28:51
바람소리//영화 전차남OST 중 하나인 お泊りキボン입니다.
추천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네요.

출저만 적어주신다면 얼마든지 펌해가도 좋습니다.
47 2006-09-23 13:19:31 3
가을을 맞아 신선하게 꼬릿말을 바꿔봅니다. [새창]
2006/09/23 12:27:45

백설기 공주님. 잠시 사용하겠습니다.
46 2006-09-23 13:19:31 12
가을을 맞아 신선하게 꼬릿말을 바꿔봅니다. [새창]
2006/09/24 15:36:44

백설기 공주님. 잠시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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