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2014-04-30 10:43:38
8
요즘 이런글들 보면 ...
대학숫자의 급속한 양적팽창의 부작용으로 보임.
어느정도 역사있는 대학들은 저런현상을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데...
저럼 현상은 현재의 학생들과 앞으로의 학생들이 끊임없이 노력해서 개선하며 자기학교의 건전한 역사를 만들어가야한다고 봅니다.
교수들이 보고도 가만있는거는
그런성향교수도 물론있겠지만 교수들도 자기학생들 수준 낮으면 그냥 포기합니다. "니들 수준이 그렇지 뭐" 이런 생각으로요.
똑같은 선생이라도 휘문고에 있을때와 성지고에 있을때 교육태도는 완전 다릅니다.
흠... 써놓고 보니 브라먹겠군
브라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