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격에 대해서.txt [새창]

세로드립 T.T)b

일단 글이 길면 세로드립을 의심해 봐야 한다능. ㅋ

234 2015-05-28 14:09:11 45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맞는 이야기 [새창]

왠지 윤종신씨가 눈에 그려진다는...

233 2015-05-28 11:06:15 7

숨은 여시분들에게 드리는 짤 [새창]

저는 아직 아닌데, 풀려버린 갓끈을 빨리 묶으신 분들이 많네요.
저는 아직도 이 상황 생각하면 손이 부들부들 떨리거든요.

11111 여시나 오유나 이런 말은 처음 들어보는데, 어디서 개수작이세요?

231 2015-05-28 10:38:44 0

[새창]

11111 마인크래프트인줄... (2)

230 2015-05-28 10:35:35 28

숨은 여시분들에게 드리는 짤 [새창]

1 여시화가 된가는게 무슨 말인가요?
그렇게 안되려고, 그렇게 되었던 과거를 바로 잡으려고 하는건데요?

229 2015-05-28 10:32:24 1

저희 딸이 오늘 수술을 합니다. 잘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새창]

아버님, 잘 될겁니다!!!

228 2015-05-28 10:30:49 41

숨은 여시분들에게 드리는 짤 [새창]

깨알같은 비공감들 봐라. ㅋㅋㅋㅋ
오유 유저들이 욕 안나오게 생겼냐?
저정도 선의 욕이 나온것도 많이 참은것 같은데....

227 2015-05-27 18:47:01 12

무도펌)식약처 여시 조사착수 [새창]

226 2015-05-27 00:24:01 0

다시 또 이런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는건가요? [새창]

제가 오유를 타 커뮤니티 보다 좋아 했던게, 싸울 때는 박터지게 싸우고 그리고 그 싸움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끝나는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한 의견도 베오베 가고 반대 의견도 베오베 가고, 댓글로 반박하고 댓글로 사과하는...
가끔 실없는 유머로 사람 배꼽잡게 하고...

그런데 요즘은...
제발 분탕 그만들 치고 좀 꺼져 주세요.
베오베에서 유머롤 보고 싶단 말이야! 빼애애애액!

225 2015-05-27 00:18:19 3

탈퇴합니다.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아니, 아직도 고생하고 계시겠네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다시 와주세요.
그 때 즈음에는 마음편하게 배꼽잡고 웃는 진정한 오유가 되길 바라며...

224 2015-05-26 23:46:42 0

[새창]

저 위에 비공감 댓글, 개인 혹인 일부라는 저 말은 정치권이나 기독교에서 참 맛깔나게들 쓰는 방식인데...
(너무 밀려서 다시 씁니다)

222 2015-05-26 23:18:35 76

[새창]

양심선언이라고 착각들 하나 본데요.
양심선언은, 당시에는 어쩔 수 없었지만 후에 양심적으로 고백하고 죄를 고백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해줄 때만 통하는 겁니다.

"솔직히 여시에 발 살짝 담그고 있었지만, 난 걔네들과 달라.
그런데 요즘 오유 분위기 너무 이상해"

이딴 개소리 씨부리면, 양심선언이 아니라 나빼썅이에요.
차라리 켕기면 아이디 삭제하고 새로 파서 닥치고 조용히 눈티이나 하세요.

221 2015-05-26 23:03:31 3

회사에서 12살 어린 후배놈이 들어왔는데 이거 혹시 싸우자는건가요..? [새창]

개념이 가출했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