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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취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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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8 2016-08-29 18:58:36 7
[새창]
쓸데없는 짓 해서 괜히 일 크게 만드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있지요.
7937 2016-08-28 12:42:25 0
14000원짜리 족발 [새창]
2016/08/28 00:04:47
진짜 사장님이 아니셨어요?ㅋㅋ
7936 2016-08-28 12:39:50 19
어느 회장의 직원에게 갑질 [새창]
2016/08/27 13:32:43
흥해라.
동양피스톤.
7935 2016-08-27 23:14:06 0
죽어ㅗ [새창]
2016/08/27 12:48:30
간판은 저래도 물건은 다이소
7934 2016-08-27 01:44:14 0
[새창]
그 친구에게 무심하게 대하세요.
먼저 말걸고 다가갈수록.
얘 친구 없어서 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그런가?
착각하고 더 무시하고 시건방 떨것 같네요.
7933 2016-08-27 01:38:51 0
늦은시간 제 자랑을 하죠 [새창]
2016/08/27 01:08:28
1진짜가 낙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
7932 2016-08-27 01:37:23 1
다게 여성분들 다이어트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같아서, [새창]
2016/08/27 01:11:48
저는 10년을 트레이너,센터장 생활을 했지만.
여자 몸매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래서 결혼도 너무 마음씨 착한 지금의 와이프와 했고요.
무개념인 후배 몇명이 결혼 전 형이 아깝다고 개소리 떨기도 했지만.
서로 아름다움의 기준이 다른거니까요.

외모가 아름다운 여성도 매력있지만.
저는 마음이 아름다운 여성이 훨씬 매력적이고 사랑스럽습니다.
7931 2016-08-27 01:33:27 0
[익명]아빠 친구한테 담배피는걸 들킨걸까요? [새창]
2016/08/27 01:09:44
그분이 비흡연자시면 가능성이 있네요.
7930 2016-08-27 01:32:04 2
[익명]눈치 없는 것의 기준은? [새창]
2016/08/27 01:13:00
딱 한분이 그러는거라면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개인적인 감정 같네요.
7929 2016-08-27 01:29:56 0
아..좌절.... [새창]
2016/08/27 01:27:02
가위로 이음새 부분 몇번 내리찍고 뺀치로 잡고 따셔야 될듯 합니다.ㅠ
7928 2016-08-27 01:21:15 0
[새창]
남자분이 작성자님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확실히 하시는게 좋겠네요.
7927 2016-08-27 01:13:02 5
신나게 보드게임 하고 온 패션(패션착샷 첫 개시!) [새창]
2016/08/26 23:56:20

초아하하하~
7926 2016-08-27 01:10:44 0
신나게 보드게임 하고 온 패션(패션착샷 첫 개시!) [새창]
2016/08/26 23:56:20
여기 착게에요.-0-
7925 2016-08-27 00:16:06 1
[단독]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여 선수 탈의실 '몰카' [새창]
2016/08/26 21:27:36
범죄자들 천국이네 그려.


7924 2016-08-27 00:13:25 60
[새창]
그리고 친정 가족들하고 진지하게 상의하세요.

와이프한테 그렇게 막 욕 해대는 인간이 다음에 안 때린다는 보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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