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초년생때 빚이 1억이었습니다 작성자입니다.. [새창]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오늘은 축하의 의미로 좋아하는 음식.
마음껏 드시고.
두 다리 쭉 뻗고 주무시길.

4682 2015-06-19 20:40:25 2

(생활상식)콘돔을 꼈다고 절대 안심하지 마세요!!!!!!! [새창]

콘돔이라도 안 꼈으면 중상으로 끝났을까요?

4681 2015-06-19 20:35:08 2

오늘자 그네님의 무서운 연설 [새창]

지 애비도 운이 안 좋아서 죽었다고 생각할 듯

4680 2015-06-19 20:23:29 42

황총리의 첫 작품이 이거였군요. [새창]

황교안도 ㄱㅅㄲ지만.
지 혼자 했겠어요?
계두가 시킨거겠죠.

4679 2015-06-19 12:27:24 0

이제 꾸미기시작했어요 [새창]

저랑 같은 담배 피우시네요^-^

4678 2015-06-19 01:47:22 9

[단독] 1년 전 WHO 권고 무시, 메르스 검역 중단했다 - 미디어오늘 [새창]

하는 짓 보면.
박그네는 그냥.
잠시 한국을 지나가는.
나그네 일 뿐.

4677 2015-06-19 00:21:47 0

내친구 고등학교때 엄청낫네 [새창]

빛탈ㅋㅋㅋㅋ미치겠다ㅋ기

4676 2015-06-18 22:50:03 0

[익명]남자친구한테 너무 섭섭해요.. 머리로는 아닌거 아는데 [새창]

작성자님은 남친에게 처음에 받았던 말과 행동의 사랑 만큼.
남친을 사랑해 준 적이 있으신가요?
누구나 받는건 쉽습니다.

4674 2015-06-18 22:18:08 0

[새창]

금천동피바다

아.충고 감사합니다.ㅜㅜ

4673 2015-06-18 21:54:29 0

[새창]

그러니까.
디씨에서 쥐최하는 요리 대회에서 1등 했다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대학교 때 동아리 신입생 MT가서 조별 요리 1등 했었는데.
이제 셰프로 방송 나가면 되나요?ㅋㅋ

4672 2015-06-18 21:51:13 7

KBS 뉴스 vs SBS 뉴스 [새창]

그럼 크브스는 영상 내보낼 때.
닭소리 음소거 하고 자막만 내보냈나요?
ㅋㅋㅋㅋㅋㅋ
아.진짜.여럿 힘들게 한다.

4671 2015-06-18 19:04:42 45

현직 간호사인데 힘빠지네요... [새창]

그냥 호들갑 떠는거니까.
피자 사들고 놀러오라고 하세요.

4670 2015-06-18 18:56:05 98

[단독] 여당고위인사 휴대폰 속 후임 법무장관 추천문자 `포착!` [새창]

이게 뭐 별거라고요.
대선은 국정원.국방부가 지휘했는데.ㅋㅋㅋ

4669 2015-06-18 18:49:39 0

6/17 갑을오토텍에 위장취업한 노조파괴용병 광란영상 베스트에보내주세요. [새창]

개 쓰레기.
양아치 새끼들.
임자 한 번 만나서 피똥 싸게 맞아봐야.
폭력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