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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19: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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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 몇 분의 정당한 저격에.
자게(모두는 아닙니다.) 분들이 다구리 놓으셨죠.
닥비공,조롱,비아냥,인격모독,욕설,편가르기 등등.
그래서 일이 커진게 아닌가 싶어요.
친목질이나 다른 정당한 저격에.
무작정 옹호하고 부정하고 실드 쳐 주니.
그런 분들까지 친목의 의심이 넓혀진거 겠지요.
친목의 정의도 정확치 않고 기준도 애매하지만.
자게에서 주로 활동하는 유저라고 해서.
저렇게 감싸고 돌면 당연히 의심 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친목은 아닐지라도 편 가르기, 추천 몰아주기, 닥비공 주기.
이런것들이 충분히 친목이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