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10개 먹어도 만원ㅋㅋ

5642 2015-07-28 22:36:06 0

남미 볼리비아에서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충격주의,리얼실화) [새창]

원래 머리가 짧으셔서 넘길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옆머리는 비스무레한데ㅜ

5641 2015-07-28 22:16:20 11

[새창]

웬일이야

5640 2015-07-28 22:12:05 1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뭐.사실.
저도 영철버거 한지 8년이 넘어서.
이미 추억이 된지 오래죠.

5639 2015-07-28 22:11:07 1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저희는 옆 건물 닭꼬치 집 매니아 였음ㅋㅋ
핵폭탄 매운맛인가?
그거 먹는데 친구들 다 뱉어내서.
제가 다 먹고ㅋㅋ
거기 진짜 맛있었음.

5638 2015-07-28 22:09:59 2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추억의 업종으로 남겨진 것들이 너무 많죠.
스티커 사진도 찾아보기 힘들고.
테이블에 9번 누르면 시내통화가 가능한.
커피숍도 이젠 찾을 수 없죠.

5637 2015-07-28 22:06:20 19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미연에 방지

5636 2015-07-28 22:05:10 5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콜라 무한리필은 좀 무리수 였던 듯.
저희도 콜라가 엄청 나가서 좀 힘 들었었지요.

5635 2015-07-28 22:04:03 5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학교 앞 추억의 불량식품 같은ㅜㅜ
근데 영철버거에 들어가는 것들은.
사실 몸에도 좋은 재료들 이었지요.

5634 2015-07-28 22:02:53 2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열심히 일 하시는 분들 왜 때리셨어요.
얼굴에서 불맛이 살짝 돌았겠네요.ㅜㅜ

5633 2015-07-28 21:59:46 4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아..
너무 거창하고..
과찬이셔서.
감히 뭐라고 감사의 댓글을 달아야 할지.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평촌에 있는 고등학교 나와서.
제 후배들도 많았고.
이웃 학교 학생들이라 정도 많았죠.^-^

5632 2015-07-28 21:58:14 1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공부하느라 정신 없으셨을 거라고 믿어 의심할게요.

5631 2015-07-28 21:52:12 1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혹시 이 분 인가요?

5630 2015-07-28 21:49:33 0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예? 뭐가요? (딴청)

5629 2015-07-28 21:49:12 1

굿바이 영철's 버거.ㅜㅜ [새창]

그 맛이 그리워 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