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오른쪽 눈 백내장 수술이 시급합니다.

8342 2017-10-26 13:36:13 4

고민 상담)카페 아르바이트생인데 사장님이 단 둘이 여행을 가자고 합니다. [새창]

마지막 줄..

저 분은 양성애자 인가?

8341 2017-10-26 13:31:48 35

국정감사 고대영 before / after! [새창]

건방진 새끼들의 표본

8340 2017-10-26 13:30:11 1

[새창]

그냥 솔로 행세 하고싶은겆ᆢㄷ

8339 2017-10-26 13:28:58 6

[익명]우아하게 생긴건 어떤거죠 대체? [새창]

우아하다는건 약간 교양있고 귀티나게 생긴..그런 뜻 아닐까요?ㅋ

8338 2017-10-26 13:26:59 0

지하철의 선인 [새창]

본인 똥도 더러운데 남의 똥을 치우시다니.
대단하시네요.
게다가 본인집 마당도 아니고 지하철에 있는 똥을.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선행입니다.
비닐장갑이 있었다는건 진짜 신의 한수.

8337 2017-10-25 14:40:34 1

기물파손...참 어이가 없네요. [새창]

재물손괴죄.

아마 술깨면 돈 물어주러 올겁니다.
경찰도 그냥 피해물건 보상해주고 사과하고 좋게 마무리 지으라고 했을거에요.

8336 2017-10-25 14:18:14 7

[익명]감정 대용품이 필요해요 그래서 매일 실험하는데 거부 당해요 [새창]

소름끼쳐.

8335 2017-10-25 14:14:11 8

차주 소환술!!! [새창]

벌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시 원상복구 후 확인받아야 되는가 보네요.

8334 2017-10-25 14:00:33 0

용기를 얻고 싶어 쓰는 글 [새창]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 잡으면 힘들어서 중도 포기하고 실망,좌절 하기 십상이에요.

하나씩, 천천히, 단계별로 해 나가세요.
다이어트는 평생 한다는 말 아시죠?
꾸준히 계속 해야되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여유를 갖고 조금씩 변하는 몸과 건강을 느껴보세요.

8333 2017-10-25 13:45:20 0

[새창]

결과론이죠 뭐.
사람 힘으로 어쩔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만약 반대로 집값 떨어졌다면?

앞으로는 운과 타이밍이 좋으시길.

8332 2017-10-25 13:43:24 0

[새창]

의식주 해결 및 언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비상금?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없이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요. 갑자기 아프기라도 하면..

8331 2017-10-25 13:38:26 3

국회방송 카메라 감독의 센스.jpg [새창]

권선동 뻔뻔한 새끼

8330 2017-10-25 13:37:00 24

전직 애견미용사가 말하는 최근 입마개 논란에 대하여.. [새창]

그렇게 따지면 연인사이에 여보라는 호칭도 이상한거고.ㅋㅋㅋ

뭐 그런것 까지는 본인들 자유라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 취존

8329 2017-10-25 13:34:41 6

전직 애견미용사가 말하는 최근 입마개 논란에 대하여.. [새창]

그건 뭐 각자 취향이죠.
사람 이름처럼 이름 지어주는 것도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