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만의 사과 [새창]

사람들이 좋게 몇번이나 얘기한것 같은데.
듣는 시늉도 안하고 무시하네.ㅋㅋ
용가리 통뼌가벼.

6257 2015-08-29 05:30:41 14

70년만의 사과 [새창]

비공감으로 계속 융통성 있게 넘어가니까.
작성자가 못된 버릇이 들어서요.

6256 2015-08-29 05:29:51 14

70년만의 사과 [새창]

약속된 규정에 예외를 두면.
규정이 무의미 해져요.
좋은글 이라고 아무 게시판에 쓰게 하면.
그건 불평등이고 차별이죠.

6254 2015-08-29 05:22:56 4

[담당변호사 의견서] 세모자 사건과 관련한 게시글 삭제요청 [새창]

사실이라고 명예훼손이 아닌건 아닙니다.

6253 2015-08-29 02:54:01 3

[익명]마누라가 이시간에 저한테 왜 이러는거죠?| [새창]

꼬추랑 장어랑 같이 먹으면.
꼬추가 장어처럼 된다는 전설이..

6252 2015-08-29 02:51:44 1

[새창]

여기 왜 계란과자 안 나오죠?

저 초딩 때 어떤 아저씨가 계란과자 먹고 죽었다고 소문나서 엄마들이 못 먹게 했는데ㅜㅜ

6251 2015-08-29 02:49:14 431

[새창]

삼양라면이 제일 억울하죠.

농심 ㄱㅅㄲ들이 알면서 일부러 소문내고.
삼양 ㅈ되게 만든 다음.
지들이 라면 독점했죠.
농심 진짜 개쓰레기.

6250 2015-08-29 02:45:55 12

윤리스럽지 못한 윤리 선생 사이다 썰(스압/심각) [새창]

이스트팩 마크 위에 태극기 덧 오바로크.ㅋㅋ
그 때 이스트팩이 동양 무시하는 단어라고 소문나서.ㅋㅋㅋ

그리고 처음 부임와서 반마다 첫 수업 하는데.
반마다 들어가서 와이셔츠 벗음.
난닝구 다 찢어지고 뚫어진거.ㅋㅋ
이거 보고 배우라고 소리침.
이게 바로 애국이고 절약이라고.ㅋㅋ

제일 ㅂㅅ같은건.
자기 자식들 둘 다 초딩인데.
버스 정류장 8정거장 거리의 학교를.
버스 안 태우고 걸어다니게 한다고.
이게 바로 애국을 위한 교육이라고.ㅋㅋ

6249 2015-08-29 02:42:16 16

윤리스럽지 못한 윤리 선생 사이다 썰(스압/심각) [새창]

저 고딩 때 윤리도 ㄱㅂㅅ이었음.ㅋㅋ
당시 이스트팩. 아웃도어. 잔스포츠 같은 가방 유행이었는데.ㅋㅋ
윤리시간에 가방 다 책상위로 올리라더니.
외국브랜드 가방 애들 다 때리면서 니들은 매국노라고.ㅋㅋㅋ
근데 웃긴건 프로스펙스 같은 국산도 영어로 써 있으니까 ㅈㄹ때려.ㅋㅋㅋㅋㅋ

저는 이스트팩에 태극기 오바로크 쳐서 안 맞음.
당시에 그게 유행이기도 했음.

윤리가 내 가방 번쩍 들더니 여기 애국자 좀 본 받으라고.ㅋㅋㅋ미친놈ㅋㅋㅋ

6248 2015-08-29 02:31:30 0

개한테 물려서 멍들었습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같이 물었나요?

6247 2015-08-29 02:27:53 0

[새창]

작성자 댓글이.
그 남자 행동보다는.
그냥 바보같고 좀 모자란 모습을 혐오하는 듯.
보기 안 좋네요.
댓글마다 개소름,개소름 거리는거요.

6246 2015-08-29 02:24:28 2

[새창]

무릎이 안쪽으로 좀 치우치긴 했지만.
교정할 정도 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6245 2015-08-29 02:17:29 0

[새창]

제가 때려드리ㄹ

6244 2015-08-29 02:16:58 0

[새창]

호감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