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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8 2015-11-26 01:44:53 18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새창]
2015/11/25 20:43:38
큰 오빠가 친척한테 살해 당하고 어머니한테 덮어 씌웠다는 내용도 그렇지 않습니까..
살해를 당했다면 경찰이 수사를 했을텐데 그럼 누명 쓴 어머니가 처벌을 받았나요? 아니면 작성자가 진범이라고 얘기한 친척이 처벌을 받았나요?

이런것에 대해선 전혀 언급조차 없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데요.
6317 2015-11-26 01:34:01 14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새창]
2015/11/25 20:43:38
다른건 지나쳐 보일 정도로 자세히 쓰셨는데.
정작 언니가 다친 정도와 치료, 강도의 검거와 처벌 등과 같은 부분이 전혀 언급이 없다는게 이상합니다.

당연히 자연스럽게 나와야 될 부분이 그냥 뚝 끊겨 버리네요.

증오하고 저주해도 모자랄 강도를 후에 잡혔는지 안 잡혔는지 조차 얘기가 없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 갑니다.
6316 2015-11-26 01:17:17 18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새창]
2015/11/25 20:43:38
제가 함부로 얘기하진 않은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돈 요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유도하는 글로 도움을 받았던 분들이 꽤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여쭙는 겁니다.
여기에 누군가 도와줄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그건 금전적인 부분 아닌가요?
그걸 바라는게 아니라면 학교나 기관에 얘기해야죠.
6315 2015-11-26 01:13:51 18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새창]
2015/11/25 20:43:38
지금까지 직접적으로 금전적인 요구를 안하고.
그저 이런 개인사정 얘기로 시작해서 금전,물질적 도움을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 중 자작글로 밝혀진 사람들도 많고요.
그때 마다 자성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물어보는 겁니다.
이 모든게 사실이라고 하기엔 석연찮은 부분이 많은것 같아서요.

그리고 단지 조언을 구하고자 한다면 여기가 아니라 학교나 지자체 기관에 직접 물어봐야죠.
그저 조언을 구하는 글 이라고 하기엔 필요 이상으로 개인 사정을 너무 광대하고 자세히 쓴 것 같은데요.
6314 2015-11-26 01:04:30 6/5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새창]
2015/11/25 20:43:38


6313 2015-11-26 01:03:58 26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요... [새창]
2015/11/25 20:43:38

죄송하지만 궁금한게 있어서요.

강도가 언니의 배를 마구 찌르고 강간까지 하고 도망간 후, 새벽4시가 돼서야 피범벅이 된 언니를 발견하고 병원에 갔다고 하셨는데. 그 정도면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인데. 큰 수술하고 회복하신건가요? 수술은 몇번이나 하셨고 후유증 같은건 없으셨는지요? 범인이 놓고 간 휴대폰으로 119를 불렀다고 하셨는데 그럼 범인은 잡으셨겠네요? 처벌은 어떻게 내려졌는지요?

하도 감성팔이 자작글로 금전적 도움을 받으려는 분들이 많아서 실례를 무릎쓰고 여쭤봅니다.

친척이 오빠를 살해하고 어머니한테 덮어 씌웠다는 것도 그렇고 언니가 친척한테 성추행 당하는데 못본척 했다는 것도 그렇고 솔직히 소설 같아서 믿기지가 않네요.
6312 2015-11-24 15:14:02 7
헬지의 마케팅 수준.jpg [새창]
2015/11/24 00:55:42
1질량 보존의 법칙 안 배우셨어요?
6311 2015-11-20 15:26:01 8
지금 sbs 사옥 앞.jpg [새창]
2015/11/20 12:25:18
살수차 아직도 고장인가 보네요.
저번에 너무 과하게 사용해서 그런가.
6310 2015-11-17 01:39:07 5
[새창]
이 개새끼들 미리 알고 저분에게 그런거 아닌가 의심이 드네..
6309 2015-11-16 21:32:44 24
경찰은 농민이 쓰러진지 몰랐다고 합니다.jpg [새창]
2015/11/16 16:49:15
잘 보시면 주어가 "농민" 입니다.

농민이 쓰러진줄은 모르고 빨갱이가 쓰러진줄 알았나 봅니다.
개쓰레기 새끼들 같으니.
6308 2015-10-24 14:45:08 0
[새창]
요즘 많이 레벨업 됐네요.

저 초1땐 사과 5개에서 3개 먹으면 몇개 남나?

이런거 였는데.
6307 2015-10-13 19:04:20 0
[새창]
우주선도 톨비 받나요?
6306 2015-09-19 12:05:01 3
가게 근처에 폐지 줍는 할머니 한 분이 계신다. [새창]
2015/09/18 14:08:23
따뜻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6305 2015-09-18 18:53:22 7
갓누리당이 또!!!주 60시간 도전!!! [새창]
2015/09/18 17:26:40
이 새끼들 나중엔 시간 자체를 바꿀듯.
하루를 48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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