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에서 21년 근무한 직원이 연봉 4100만원이고, 신규로 들어왔던 사람의 연봉이 1100만원 정도였으며, 지난 2월 28일 명예퇴직했던 간호과장은 연봉이 5000만원 조금 넘었다. '귀족'이라니까 매일 넥타이매고 소고기 먹으러 가는 줄 아나" 어떻게 된거야 거긴 노조를 위한 노조병원이라며. 날강도 떼거지야 또 다른 누명 뒤집어 씌워 봐라
"의료원에서 21년 근무한 직원이 연봉 4100만원이고, 신규로 들어왔던 사람의 연봉이 1100만원 정도였으며, 지난 2월 28일 명예퇴직했던 간호과장은 연봉이 5000만원 조금 넘었다. '귀족'이라니까 매일 넥타이매고 소고기 먹으러 가는 줄 아나" 어떻게 된거야 거긴 노조를 위한 노조병원이라며. 날강도 떼거지야 또 다른 누명 뒤집어 씌워 봐라
"의료원에서 21년 근무한 직원이 연봉 4100만원이고, 신규로 들어왔던 사람의 연봉이 1100만원 정도였으며, 지난 2월 28일 명예퇴직했던 간호과장은 연봉이 5000만원 조금 넘었다. '귀족'이라니까 매일 넥타이매고 소고기 먹으러 가는 줄 아나" 어떻게 된거야 거긴 노조를 위한 노조병원이라며. 날강도 떼거지야 또 다른 누명 뒤집어 씌워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