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ㅡ 금송이 [새창]

13740 2018-06-27 09:57:48 10

저격 ㅡ 금송이 [새창]

어그로 적당히 하세요

13738 2018-06-27 09:48:00 0

[새창]

한 눈에 사람 파악하는 재주가 있으신가 봅니다
대단한 재주로 알바랑 찢빠도 감별해 보시지 그러십니까?

그런 재주면 범죄자도 한 눈에 알아 보시겠네요
남한테 빈정거리는 재주도 탁월하시고
대단한 분을 몰라뵙고
찢빠몰렸다고 안됐다고 생각한 제가 멍충이네요

대단하신 분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13737 2018-06-27 09:44:52 3

[새창]

나문지 패러디입니다

13736 2018-06-27 09:43:43 6/6

김어준 앞에 놓여진 선택 [새창]

알바나 찾으러 다니시지요 알바몰이 양반

13735 2018-06-27 09:34:16 4

[새창]

천천히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개인인 저 역시도 자한당 의원이 악수하자는데 꺼져 하지는 않으니 언론의 입지에 있는 사람들의 스탠스가 전혀 이해되지 않는 바는 아닙니다

무시할 것도 완전히 신뢰할 것도

참고 하되 결정적인 것은 조금 보류하고자 합니다

13734 2018-06-27 09:30:48 48

완전 반 이재명으로 돌아선 계기와 김부선씨 말을 믿는 결정적인 근거는 [새창]

현실적으로 잃을 것 밖에 없는 싸움을 결심하는 것은 더 잃을 것도 없는 진실공방 때문입니다

같이 있었고 일정 부분 정도의 도덕적 문제도 감수하고 내린 결론이었을 것이라 봅니다

힘내세요 김부선씨

13733 2018-06-27 09:15:40 27

김어준 앞에 놓여진 선택 [새창]

좀 더 시민적 포지션을 원하시는 것이겠지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 봅시다

그때도 편들지 않았고 지금도 편들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누군가의 편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으니까요

힘냅시다 천천히 즐기면서

13732 2018-06-27 09:08:22 0

'가짜 뉴스'의 시대에 진짜 가짜 뉴스를 알아보는 법 [새창]

교차 검증하라

13731 2018-06-27 09:07:36 43

김반장의 극딜스테이션 [새창]

짤득

노빠를 칭하면서 정통에 분노하지 않는 자는 가짜입니다

13730 2018-06-27 09:03:55 17

혜경궁 김씨는 누굽니까 ㅡ 800여 비공자들을 위해 하루거른?ㅡ 켐페인 [새창]

13729 2018-06-27 09:03:48 13

혜경궁 김씨는 누굽니까 ㅡ 800여 비공자들을 위해 하루거른?ㅡ 켐페인 [새창]

13728 2018-06-27 09:02:48 5

대의원은 권당보다 100배 표가치? [새창]

권당 무시하지 마시라
당은 권당이 없으면 당지지를 무엇으로 유지할 생각인가?

민주주의는 평등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대의원 표도 1표 이상의 의미를 주어서는 민주주의를 훼손시킬 뿐이다

권당들 화이팅 !!!!!!!!!!!!!!!!!!!!!!!

13727 2018-06-27 08:58:25 15

혜경궁 김씨는 누굽니까 ㅡ 800여 비공자들을 위해 하루거른?ㅡ 켐페인 [새창]

야 찢들아 비공끄지마시라 뭐더러 끄냐 대충 알것눼에에에에에에

니들은 노통 문프 악다구니에 1도 신경안쓰는 진성 찢베임은 스스로가 잘 알겠지
하늘은 속여도 스스로를 속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