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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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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3-08-18 16:12:45 6
도넛은 도넛인데 아이스도넛..jpg [새창]
2013/08/18 14:09:25
일본 오모테산도의 앤티크라는 가게라네요.
25 2013-06-11 14:53:43 0
'잊혀진 KS 단골팀' 두산과 SK의 동병상련 [새창]
2013/06/11 08:12:07
두 팀 다 감독이 문제군요.. 빌어먹을 김진욱.. 아.. 또 혈압오르네..
24 2013-06-11 14:04:44 0
인종차별 논란’ 김태균 “유먼에 사과, 발언 와전됐다” [새창]
2013/06/10 19:53:52
그게 공식사과냐 공식변명이지. 새로운 별명으로 김변명도 추가해야겠네.
제발 좀 저렇게 좀스럽게 조동아리 안털었음 좋겠다.
누구나 인정하는 실력 가지고 있으면서 왜 그렇게 조동아리를 터는지.
자기가 지닌 실력만큼 책임감 있는 언행을 하갈 바란다.
축국계의 누구와 더불어서
23 2013-06-11 14:01:18 0
두산팬들에게 묻습니다. 홍상삼은 어떤 존재인가요? [새창]
2013/06/11 10:47:49
강할 땐 한없이 강하지만 약할 땐 한없이 약한 상삼이..
러시안 룰렛 같은 선수같네요. 터지냐 안터지냐. 중간은 없다.
22 2013-06-10 21:33:36 0
이 아이스크림 좋아하는사람 열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3/06/10 16:32:44
몇년 동안 그리워하다가 저번주에 발견하고 사먹었죠 ㅋㅋ
재발매 해달라고 롯데 홈피에 글도 썼었는데.. 이제 단종되지 말고 쭉 장수했으면..
21 2013-06-10 21:17:57 1
조용기 기소에 순복음교회 16만여 성도 탄원서.gisa [새창]
2013/06/10 17:56:37
여호와와 그의 말을 믿고 따르는게 아니라 목사와 그의 말을 믿고 따르는 새로운 종교인듯.
<<순복음교? 한기총교? = 목사를 신 또는 신의 대리자로 믿고 따르는 한국의 크리스트교 모사 종교>>
20 2013-06-10 00:22:08 2
흔한 양덕의 포토샵 장난질 [새창]
2013/06/10 00:06:39
장난 치는 사람만 재밌고 당하는 사람은 당황하고 불쾌해하는 그런 장난이 아니라
이렇게 위트있게 치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웃게 할 수 있는 장난 보기 좋네요.
이런 상황도 당황하고 불쾌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어쨌던 보기 좋네요 ㅎㅎ
19 2013-06-08 10:30:06 0
새아가? 이리와 보거라.jpg [새창]
2013/06/08 09:00:52
// 이보쇼경찰씨 님.. 당장 드라마 작가 데뷔하셔도 되겠네요 ㅋㅋ
18 2013-05-22 22:38:43 4
일베인의 일부심 .jpg ( 브금,손발주의 ) [새창]
2013/05/22 22:2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도 이정도면 예술이다. 뭐 이 병 ㅋㅋㅋㅋ
17 2013-05-11 11:52:02 2
[새창]
환경은 시베리아. 마음은 지중해연안. 훈훈하네요 ㅎㅎ
16 2013-05-08 23:44:12 3
거인을 미군 보병만으로 막아봅시다.txt [새창]
2013/05/08 18:25:20
"거인이 수험생에 좋다" 한 줄 추가하면 옆동네에서도 거인 멸종
15 2013-04-05 14:33:04 0
[댓글펌] 한화 5연패의 이유. [새창]
2013/04/05 13:43:30
아...... 입은 웃는데 눈은 울게 되네요. 이게 웃픈거구나.
한화팬들 화이팅!! 응원단장님 화이팅! 코감독님 화이팅 ㅜㅜ
류딸 축하해
13 2013-04-04 15:25:59 4
[새창]
댓글 보다보니 울컥해서 한 글자 더 적습니다.
저 역시 모텔에 대한 인식이 숙박의 기능을 주로하는 밝고 건전한 장소로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저 또한 연인이었던(지금은 없습니다 ㅠ) 친구들과 가게되면 욕구가 듭니다. 만지고 싶고 안고 싶고 더 나아가고 싶기도 하구요.
만지고 안고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걸 거부하는 의사를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느끼게 되면 하지 않는게 정상 아닙니까?

그런 장소고 그런 행동을 하고 싶고를 떠나서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근데 그걸 그런 장소에 갔으니 그런 마음이 들었으니 해야한다? 강압적인 힘이나 폭력을 사용해 가면서?
모텔, 술, 밤, 연인사이가 성행위의 일정 조건이 될 수는 있을지언정, 성행위의 충분 조건이 될 수는 없습니다.
혹시 '너도 좋으면서 괜히 반항하는 척 튕기는거지?' 란 생각이라도 하시는 건가요? 야동은 현실이 아닙니다
12 2013-04-04 15:04:16 10
[새창]
성욕이 괴물을 만드는게 아니라 괴물이 성욕 핑계를 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남자는 누구나 성욕이 있고 그거 참는거 쉽지 않다.'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동물도 모든 생명에겐 성욕이 있지요.
더불어 식욕 배설욕 수면욕 등등 수많은 욕구가 있구요.
배고프다고 그 식욕을 이기지 못하고 가게 들어가서 봉지 찢어 제끼며 마구 먹는 사람 없습니다. 그건 음식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정신병이지요.
배변이 급하다고 그 배설욕을 이기지 못하고 아무데서나 바지 내리고 싸 제끼는 사람 없습니다. 그것 역시 제정신을 가진 태도라 보기 힘들죠.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과 하나가 되고 싶다는 욕구(그 사람과인지 그저 행위만인지도 의문이지만)가 있다하더라도
그걸 지 멋대로 싸제끼겠다고 발광하는 것 역시 정상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좋아하는 이성과 늦은 밤 술 한잔도 했겠다 장소도 모텔(우리에게 마치 '그 행위'의 전용공간으로 인식되는 공간)에 있으면 욕구가 들 수도 있겠죠
저 같아도 욕구가 날겁니다. 하지만 욕구가 나서 그 욕구를 해소하고자 타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힘을 행사하는 건
위와 같이 먹고 싶으면 먹고, 싸고 싶으면 싸고, 자고 싶으면 자는 욕구 조절을 할 줄 모르는 비정상인이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네요.
제발 남자는 성욕을 참기 힘들어하고 꼭 풀어줘야 된다, 모텔 간건 하겠다는 거다라는 멍멍이 소리는 이제 그만 들었으면 합니다.

PS1 모텔은 숙박장소지 성행위장소가 아닙니다. 모텔에 가는게 성행위를 하겠다는 얘기는 아니란 얘기죠. 사회인식이 그렇다면 사회인식이 잘못된거구요.
PS2 위와 같은 인식 탓에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이성들이 있을 수 있기에 위험성이 있는 장소는 조심하고 피하는게 좋겠지요.
하지만 가해자를 피하지 않았다고 피해자가 잘못한건 아닙니다. '조심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이지 '왜 조심 안해서 일을 당하나?'는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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