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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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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014-01-03 13:16:34 0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린다는 ★평양냉면★에 첫도전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4/01/02 16:28:28
종로 낙원상가 앞쪽에 있는 유진식당도 평양냉면으로 꽤 유명한듯 싶던데..
저는 딱히 취향에 안맞아 자주 먹진 않지만 맛이 독특해서 가끔 생각날 때는 있더라구요.
40 2014-01-02 18:15:09 4
이토준지 좋아하는 사람은 없나요?? [새창]
2014/01/02 15:19:31
징그럽고 혐오스러운데 웬지 땡겨서 보게되는..
그리고 보면 참 징그러운데 중간에 덮진 못하겠고 그렇게 다보면 찝찝해서 내가 왜봤을까 후회되고..
그러다 어느날 문득 생각나면 또 보고 싶어져서 찾게되고..
참 묘한 매력을 가진 작가
39 2014-01-02 18:10:32 0
치킨의 끝[BGM] [새창]
2014/01/02 09:57:51
와.. 이건 진짜.. 오밤중에 안보길 다행이란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맛있겠다.. 아.. 먹고 싶다.. oㅠo
38 2013-12-30 23:57:43 0
1초안에 짜증나게 해드립니다 [새창]
2013/12/30 22:23:44
하아.................
37 2013-12-25 23:52:15 0
영화 변호인의 감동을 다시 드립니다.<bgm> [새창]
2013/12/25 11:45:23
지금 그를 그리워하는 감정의 반에 반만큼만 그 때 그를 생각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 때 그를 향해 했던 말들의 반에 반만큼만 그에 대해 알았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가 있을 때 왜 그의 곁에 있어주지 못했는지 후회스럽습니다.
그가 생을 그렇게 마치지 않았다면 제가 이렇게 그를 그리워했을지 의문이 들어 제가 싫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당신이 대한민국의 국민이었기에 감사하고, 당신의 삶을 모른체 당신을 떠나보내어 죄송합니다.
당신의 삶을 잊지 않는 대한민국의 주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6 2013-12-22 02:46:05 13
12월 21일 <변호인> 무대인사 영상 (곽도원 ㅋㅋㅋㅋ) [새창]
2013/12/22 00:13:37
악역을 너무 잘해서 곽도원 분의 캐릭터들은 정말 싫어요.
근데 배우 곽도원은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많이 뵙기를.
35 2013-11-28 23:28:38 1
옛날통닭 사먹었어용ㅎㅎ [새창]
2013/11/28 16:48:45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결이란 느낌이 강하게 드는 구조네요 ㅎㅎ
34 2013-11-25 08:27:52 0
펑펑 울면서 읽었던 책이 있나요? [새창]
2013/11/24 23:23:07
아사다 지로의 칼에 지다
다큰 머스마가 꺽꺽 울면서 봤습니다.
아버지 남편 친구 동료로써의 남자의 책임감이 가슴을 울립니다
33 2013-11-20 19:00:35 0
두산팬입니다. [새창]
2013/11/20 01:22:03
김성배는 가서 잘되는거 보면 좋습니다. 우리 팀에서 기회를 그리 줬는데 못살리다가 롯데가서라도 잘하니..
허나 이재학은 기대가 컸던 선순데 부상이었던 차라 로스터에 못들었고(그래도 왜 못들었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팀내 사정 잘아는 달감독이 쏠랑 데려갔죠.
용덕한 최승환 이성열 충분히 뛸 실력 있음에도 팀 뎁스에 눌려있다 다른팀가서 잘하는 모습보면 좋습니다. 우리랑 할 때 잘하면 밉지만요.
제도 취지에 맞게 '실력은 있지만 팀내 사정에 의해 경기 못뛰는 선수를 발굴하자'가 되려면
데뷔 몇년차 이상, 1군 등록 기간 얼마 미만 등의 제약 조건이 좀 더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차 드래프트가 타팀 유망주 데려오기가 아니라 실력은 있지만 빛을 못보고있는 흙속의 진주같은 중고참의 재발견이 되었으면하는
두산팬의 바람입니다.
32 2013-10-25 06:25:09 0
내 주변 두산팬들...... [새창]
2013/10/24 20:07:12
김진욱 감독 현역 시절에 투수였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포수였죠.
31 2013-10-20 22:30:37 0
[새창]
전 재작년 두산 포시 탈락하니 다른 팀 이기던 말던 관심도 안가고 (삼성이 순삭했다는 기억만 나네요)
가을 겨울 너무너무 길었는데.. 작년엔 준플에서 홀랑 떨어지고.. 올해 길게 길게 해주니 고맙네요 ㅜㅜ
이기던 지던 재밌게만 경기해다오.. 재미없게 이겨도 되고 ㅎㅎ
30 2013-10-20 17:42:51 0
내 두산팬 친구는 고민하기 시작했다 [새창]
2013/10/20 17:15:41
두산팬인 저도 개인적으론 우승해도 감독은 바뀌었으면 좋겠지만.. 이 정도 성적을 냈으니 아마 교체는 힘들겠죠..
아무리 그래도 모 팀의 감독보다는 커피가 낫지 싶은 마음과 커피 밑에서도 이렇게 잘 해주는 울 선수들 보며 위안을 얻고 있습죠..
29 2013-09-19 02:34:06 1
아이튠즈가 사기를 치네요! [새창]
2013/09/19 02:32:23
저도 아이튠즈는 최신이라고 덜떨어진 소리 하고 있는데 핸폰은 됩니다. 핸폰으로 해보셔요.

28 2013-09-11 01:16:30 1
[새창]
//배터리부족
불닭볶음면과 신길동짬뽕의 차이는 신라면과 붉닭볶음면의 차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불닭볶음면은 청양고추 추가에 고추가루 추가해서 먹을 정도로 매운맛에 둔감한데
신길동짬뽕은 빈속에 먹으면 속쓰려서 고생해요;;
27 2013-08-21 13:14:11 1
[펌] 선예 "멤버들 중 소희만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다" [새창]
2013/08/20 19:29:20
'할머니 손에 키움 받은' '하나님의 터치 하심' 대체 저런 한국어 용법은 어디서 가져온건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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