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만남 [새창]

따라부른 사람 붐업

250 2014-05-12 16:35:09 3

[BGM] 이제 저들은 질서를 잡겠다며 멍청한 짓을 할거야 [새창]

우린 준비됐나? 나는 준비됐나?

249 2014-05-12 16:30:02 73

국민의 집 jpg [새창]

부럽네요. 내가 아는 어느 나라에서는 저거 반에 반도 못해서 빨갱이와 포퓰리즘이란 말이 춤을 추는데..

248 2014-05-09 05:54:23 1

결국 날밤을 샜네요 [새창]

사고가 일어난지 한달여가 흘러가는 요즘 세월호 소식이 지치고 힘든건 사실이었습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소식도 의식적으로 피하게도 되고.. 맨날 그게 그 얘기라는 합리화를 하며 말이죠.
근데 지난주에 어느 오빠의 편지를 보며 오늘 팩트티비보며 둔해져가던 미안함과 울분, 분노가 다시 솟아오르네요.
잊지 않으렵니다. 우리 같이 힘내서 또다른 희생자가 나오지 않게 노력해요.

247 2014-05-09 05:37:57 1

[새창]

이 나라는 양파구나 까도까도 비리과 특권의식이 튀어나오는..
그 누군가가 꿈꾸는, 꿈이 이뤄지는 나라가 이런 나라구나..

246 2014-05-09 04:56:52 6

시사인 속보 18신, 19신 [새창]

지금 저들에게 일어난 일이 내일 또는 모레 또는 그 훗날 언젠가 나를 우리를 찾아올거다.
난 그 때 후회하며 울부짖고 싶지 않다. 그래서 저들과 함께 하리다.
저들을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 나의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함께 하리다.

245 2014-05-09 03:52:08 1

[새창]

그 상황에서도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참으신 작성자님의 인격에 존경을 보냅니다.

244 2014-05-09 03:16:31 0

오늘자 유병재 페이스북 .JPG [새창]

현실의 문제를 잘 비꼬면서 위트있네요.. 이런게 블랙 코메디?

243 2014-05-09 03:14:11 0

아이유의 리코더 연주의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111 어우.. 뭔가 영화 아마데우스 생각나면서 저게 내가 소싯적에 불던 그 리코더가 맞나 싶네요. 전문가는 다르구나 -ㅁ-

242 2014-05-08 15:39:06 1

버스에 만원내고 탐 ㅜㅠ [새창]

작성자가 귀엽네요 *-_-*

241 2014-05-07 10:50:12 4

겉모습 [새창]

유머 보다는 좋은글 게시판이 어울리리라 생각하여 반대드립니다.

240 2014-05-06 18:47:54 0

홍상삼선수 집주소 아시는 분 ??? [새창]

제 몫도 겸해서 한대 더 때려주세요.
되는 팀은 돌이 나가도 뱀이 들어오더만... 안되는 팀은 핵이 나가니 발암이 생기네요.

239 2014-05-03 22:14:59 0

급합니다!! 잠실 네이비석 303 앞쪽 vs 319 중간쪽 [새창]

개인적으로 303블럭은 거의 외야석이나 다를바가 없어서 별로 재미없더라구요.
전 319블럭 추천. 경기보기엔 거기가 응원석보다도 훨씬 좋습니다.

238 2014-05-02 16:29:25 0

낚시의 매력 [새창]

아... 지대로 낚였네....

237 2014-05-02 16:25:03 32

친구.jpg [새창]

1 그 돈의 행방을 알 것 같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