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는 선내방송의 주인공은 해경... [새창]

부정하고 싶네요. 그냥 지나친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싶네요.

265 2014-05-15 03:36:54 0

위인 노홍철 [새창]

아.. 마치 형광등 백만개가 두르고 있는듯한 후광이 보이는군요.

264 2014-05-15 03:23:42 0

[새창]

저의 이 몇 글자 되지 않는 글이 얼마나 당신에게 와 닿을까 싶지만.
당신은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그 권리를 누리시길 바라요.
다른 그 어떤 누구의 방해와 침해도 받지 않고 당신만의 행복을 찾고 누리고 자랑하길 바라요. 그리고 그 자랑을 듣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 열심히 치료받고 당신이 사랑하고 당신을 사랑하는 그 곳, 그 사람, 그 것을 찾길 바라요.
지금 올리신 글처럼 포기하지 마시고 극복하고 자랑해줘요. 제발.

263 2014-05-15 03:09:44 0

[새창]

그 대물이 나냐? -_-

262 2014-05-15 03:00:01 1

ㅇㅂ충 러시아버전.JPG [새창]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구나

261 2014-05-14 15:56:31 23

어제오늘 국방부 대변인의 논평을 듣난 후 찾아온 혼란스러움. [새창]

듣는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분리하는 유체분리화법..
지금쯤해서 너희(북한)의 도발이 필요하다고 신호 주나보네요

260 2014-05-14 15:27:08 0

???: 자켓입고 모자쓰고 장갑끼고 기립박수받음ㅋ [새창]

모바일이라 영상은 안나오지만 제목 보고 짐작했고 멕컬리 컬킨에서 확신했음.

259 2014-05-13 20:32:07 0

자, 당신은 프로야구 감독입니다 [새창]

일단 이혜천은 안씁니다. 선발을 150구 완투를 시키는 한이 있어도 이혜천은 안씁니다.

257 2014-05-12 23:47:38 264

손석희 VS 정몽준 .JPG [새창]

시험공부 열심히 했는데 문제가 공부한데서 안나옴 ㅋㅋㅋ

256 2014-05-12 22:52:23 12

[새창]

그 사람이 보고 자기가 뭘 잘못 생각하고 있었는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보고나서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면 노답이고.

255 2014-05-12 18:37:45 0

김시곤은 아직 KBS 직원이다. [새창]

사의를 표했고 사표를 수리했지만 회사는 다닌다?
술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BBK를 설립했다고는 말했지만 '내가' 설립했다고는 안했다?
유감을 전하며 사과는 했지만 잘못은 안했다?
ㅅㅂ 이게 말이야 방구야?

254 2014-05-12 18:33:05 36

원세훈 前국정원장 "구치소 견디기 힘들어" 보석 호소 [새창]

원세훈 님. 아프지 마세요 ㅜㅜ
그냥 죽으세요 ㅜㅜ

253 2014-05-12 18:25:42 6

노란리본 왜 막나요? 무엇을 근거로 막는 건가요? [새창]

여왕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괘씸죄를 범해서 그런가보죠

252 2014-05-12 18:14:26 48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결국 정몽준이 되었네요 [새창]

만약에, 천에 하나, 만에 하나라도 그럴리는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저따위로 한 정몽준이가 뽑히면 정말 이 나라의 희망따위는 없다고 생각해도 무리 없지 싶네요.
박원순 시장님 우리 오래오래 해먹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