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89 2014-01-25 15:40:12 0

그것 아십니까? 국내 총생산량의 0.3%, 정부예산의 1%면 병들에게 최저임금 줄 수있다는 사실을. . [새창]

2014/01/25 02:38:59

수통이나 새걸로 개인지급 해줘라
수많은 입이 거쳐간 몇십년된 수통을 제대로 된 소독도 없이
쓴다는건 이해가 안가

688 2014-01-25 15:36:21 0

한지민.jpg [새창]

2014/01/25 07:11:41

천사다 천사..

687 2014-01-25 15:31:36 133

아사다 마오 표정 연기.gif [새창]

2014/01/25 02:12:37

이걸 또 무심코 따라하다
문득 내가 올해 서른둘이란거에
너무 한심스러고 나만의 수치심에 부끄러워 반성해본다
올해는 어른이 되야지 헤헤

686 2014-01-25 15:14:38 1

[새창]

귀여우시다

685 2014-01-25 13:19:37 0

방송사별 설 특선영화 모음[BGM] [새창]

2014/01/25 10:56:22

뜬금없지만 bgm좋네요
오늘처럼 겨울비도 추적추적 오고
짝사랑중인 그녀생각에
혼자 달달해져 청승맞아봅니다

684 2014-01-23 00:54:09 4

2500원으로 1억 벌기 [새창]

2014/01/22 18:02:14

저중에 한게임이라도 틀리면 말짱 꽝인가요??

댓글의 아스널 짤은 아무것도 못받아요?

683 2014-01-20 18:28:46 0

[새창]

보는 기준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도 시즌1까진 자막으로 봤었고
시즌2부터 더빙판보니 훠~얼씬 재밌더라구요
참고로 저도 오라지널 좋아하고 외화같은거 더빙하는거
어색하고 싫었었는데 셜록만큼은 진짜 더빙판이 최고에요
원판은 자막만 읽다가 끝나고.. 뭐가 지나간건지ㅋㅋ
더빙판이 드라마 자체의 이해도도 높여주고
집중도 잘되고 뭔가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
주위에 추천할때 꼭 더빙판으로 추천합니다
자막읽다가 잠듬요

682 2014-01-17 18:46:32 0

탕수육을 1000원에~! [새창]

2014/01/16 22:46:31

와 이집 10년 넘게다니던 곳이라 반갑네요
엊그제도 폰 as맡기러 들르면서 갔다왔는데
이집은 맛없지 않는게 없음
진짜 강추강추

681 2014-01-16 07:09:02 2

소비자의 반란, 해외 직접 구매(스압) [새창]

2014/01/15 19:23:58

국내 국민들에게 가격 후려치는건 둘째치고
내가 내돈주고 직구한다는데
그걸 막네
이나라는 아제 자유가 없어지는건가

680 2014-01-14 23:01:03 0

이거아는사람9+1명이면... [새창]

2014/01/14 17:52:11

강아지하고 다니다가 돌부리같은거 틱틱 튕겨내서
표면이 늘 우둘툴했던!!
줄 안감고 엄지로 튕기면서 살리기 하고
풍차돌리기인가? 팔안쪽으로 회전시키는거 하다 턱맞고ㅋㅋㅋ
추억돋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