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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선헐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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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2013-11-04 08:33:00 0
택배 보낼때 박스 안좋은걸로 가져가면 물품 파손됨? [새창]
2013/11/04 01:55:32
택배 상하차시 다소 험하게 다뤄지는 부분이 있으니
박스내 포장을 안전하게 하시고
취급주의 같은 경고문도 박스에 써두세요
완벽하게 완충포장을 했더라도
제품이 파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598 2013-11-04 08:26:04 0
흔한 불꺼줘 대처법.jpg [새창]
2013/11/04 08:10:21


597 2013-11-04 08:25:30 0
흔한 불꺼줘 대처법.jpg [새창]
2013/11/04 08:10:21


596 2013-11-04 05:37:49 0
[새창]
저게 이름이 이브콘 이라는 것이었네요
어릴적 엄마가 시장가면 소라과자랑 꼭 사오셨는데
과자에 고춧가루가 있어서 신기했는데
맵콤하니 중독성 쩝니다 진짜 먹고싶다
595 2013-11-04 04:43:41 1
아이돌 흔한 조공일화 [새창]
2013/11/03 21:47:21
와 데니안이면 나이좀 있지 않나요?
다른 아이돌이야 뭣 모르는 나이때라 그럴만도 하겠다만은
데니안은 오해인가요 진실인가요?
594 2013-11-04 04:18:21 1
전교4등ㅎㅎㅎ [새창]
2013/11/02 20:25:12
와 요즘 학교는 전교인원수가 적나봐요
아님 뭐로 나뉘었나..
학생들과 접할 뭐시기가 없다보니 도통 모르겠네요

저정도 인원에 중등과정 이하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그 감각 계속 이어가길
593 2013-11-04 04:12:03 0
supergirl 님 나눔인증 이제서야 해요 뉴뉴뉴ㅠ [새창]
2013/11/03 04:05:32
청바지에 흰티만 입어도 이쁘다는 그 몸매네여 우와
남잔데도 부럽다..
592 2013-11-02 06:56:11 9
[익명]믿겨지지않는 이야기들으면 주작주작소리 [새창]
2013/11/02 01:05:10
그건 개인이 선택적으로 판단할 부분이지 굳이 이런글은
안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이기 때문이죠
분명한건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은 받아들이고
아닌건 받아들일 필요 없죠

너무 사실 같아서 믿었는데 사실이 아니어서
잘못된 지식으로 다른오해나 피해를 부른다면?(오유에도 몇사건 있었음)

어느한쪽도 강요할 필요도 없고 부정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건 없고 글을 접한 개인이
스스로 정화시켜 걸러내 받아 들일지 안받아 들일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다만 자신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라 해서
글쓴이에게 상처가 될 말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591 2013-11-01 21:50:15 29
이런 앞머리하려면 어떻게 드라이해야 하나요 [새창]
2013/11/01 21:38:31
가르마를 타시면 반대방향 안타시면 머릿결의 반대 방향으로
드라이합니다 드라이 빗 있죠? 동그란거.. 그걸로 한번 말면서 고정시키고 5분정도 동안 자연히 식게 만듭니다 드라이빗에 고정시키고요
이대로가 괜찮으면 정리하시고 너무 뜨거나 부자연스러우면
다시 원래 방향으로 살짝 드라이하면서 두어번 빗으면 딱 붙지 않고
좋아요
말로 설명하니 힘든데 아마 검색해보면 나와있지 않을까 싶네요
얼마전에 티비서 봤기도 했구요(여성머리)
참고로 전 남자에요
590 2013-11-01 19:53:01 73
숨막히는 카톡 [새창]
2013/11/01 17:55:55
둘다 잘못임
과연 저 여자가 한두번 연락 안됐다고 저랬을까
서운한게 쌓이고 표현못하다 지쳐서 메달리는 형식으로
보이는데 난 천번만번 이해한다
하지만 서운한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잘못됐고 평소에
진지한 대화를 나눌 시간이 부족했던가 하지 못했던거 같다
결론은 헤어져
589 2013-11-01 10:57:35 0
OOO이 얼마냐 크냐하면 [새창]
2013/11/01 10:10:32
이렇게 작은 땅을 가진 우리나라는 반으로 나뉜것도 모자란데
왜 그리 지역감정을 만드려는지
587 2013-10-31 08:18:29 0
전 눈이 예쁜 것 같아요 히히 [새창]
2013/10/30 01:45:27
광대 나온여자 광장히 매력있어요 섹시하다고 해야하나
가볍지 않게 고귀한듯한 행품에 잔잔하게 입술을 닫은 옅지만 상냥한 미소는 정말 미칠것 같음..

작아지지 마세요 완벽하게 아름다우십니다
눈만 봐도 따뜻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아이컨텍 감사합니다
586 2013-10-30 01:09:15 0
[새창]
@띵똥@//
가게 위치 알 수 있나요
좋은정책때 방문하고싶은데ㅠ
585 2013-10-27 08:18:07 0
허벅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처자 [새창]
2013/10/26 09:15:35
무릎을 살짝 올리는 그런 스킬이란것도 있었구나
재밌는사실 하나 득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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