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범고래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3-25
방문횟수 : 55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898 2023-05-07 23:14:24 27
사흘전 누나 보내주고 왔다고 한 사람인데요... [새창]
2023/05/07 22:37:29
아참 유튜브 호밀밭의 우XX라는 인간은 어떤 새끼입니까?

전정부 욕하는거야 그렇다치는데 독립유공자들이랑 독립군을 까내리던데

저거 그냥 내비둬도 되는겁니까??? 저거 분명 명예훼손인데... 그따위 영상이 버젓이 올라가있고 댓글들은 더더욱 가관이더만

누나 보내고 기분도 안좋은데 유튜브 메인에 저딴게 뜨고 지랄이네
9897 2023-05-07 22:58:45 14
사흘전 누나 보내주고 왔다고 한 사람인데요... [새창]
2023/05/07 22:37:29
감사합니다(_ _)

누나떠난고나서부터 잠이 잘 안오네요...

먹은것도 이틀에 한끼 겨우먹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9896 2023-05-07 20:59:32 0
바다사자가 발견한 최적의 휴식장소 [새창]
2023/04/22 18:13:48
저게아마 저 호텔측에서 언질?이 있었다고 알고있어요

물개들 만지지말고 먹을것도 주지말라고
9895 2023-05-07 20:36:57 0
고양이를 키워야 하는 이유 [새창]
2023/04/22 18:59:03
이게그 소 뒷걸음치다 쥐잡았다는 그거아님?
9894 2023-05-07 18:55:41 0
평균 연봉 1억이 진짜인 커뮤니티 세계 ㄷㄷㄷ.jpg [새창]
2023/04/23 02:42:18
오유가 그래서 10억을.... 아.. 아닙니다...
9893 2023-05-07 03:27:34 0
비건식 식단. 호 불호? [새창]
2023/04/24 08:31:43
이틀전 납골당에 안치해주고 온 우리누나가 건강식을 참 좋아라했었는데..... 하....
9892 2023-05-07 03:04:45 0
요즘 노총각 특징이라는 썰 [새창]
2023/04/24 15:25:21
제가 지금 만으로 37인데맞는게 하나도없어요

난 애초에 닝겐이 아닌건가....?
9891 2023-05-07 02:57:28 0
평범한 마법소녀.manhwa [새창]
2023/04/23 23:09:04
누나 떠나보내고나니 왜 이런것들이 이렇게 많이보이는건지....
9890 2023-05-07 02:40:16 0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미취학률과 문맹률.jpg [새창]
2023/04/24 23:55:07
으잉? 겸상은 조선시대에도 안했던거 아닌가요?

정조때 아들이 아버지를 밥그릇으로 때려죽인 일이 있었는데 당시에 하극상?은 능지처참인가 거열형이었지만 겸상을 했다는 소식을듣고 참형은 피했다고알고있는데...

뭐가 맞는건지....
9889 2023-05-07 02:33:30 0
강동원, 17살차이 안돼 [새창]
2023/04/24 23:40:14
해명도했죠

할머니가 독립운동가쪽이라고....

근데 그당시에 매국노새끼들이 세탁하려고 독립군 자손들이랑 비밀리에 결혼성사시키고그랬다더군요

야비한족속들...
9888 2023-05-06 19:10:32 4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04:23:29
겨울낙엽// 님의 그 발언은 우리가 언젠가 범죄를 저지를지 모르니까 현 범죄자들도 욕하지말고 분노하지 말아야한다고 하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내가 늙어서 젊은 세대들에게 짐이 되면 욕 먹어야하는게 맞는거구요
대화시도요? 경륜무시하지말라면서 자신의 기준에 자신보다 못한사람이 하는 말은 노숙자들이 떠드는 발언으로 취급하는 사람이랑 대화? 주장하는게 일관성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새끼마냥 바뀌는 사람이랑 뭔 대화를 합니까
9887 2023-05-06 03:04:39 0
생후 228개월 친구에서 선물을 해 줬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새창]
2023/04/28 01:37:50
저러면 선물해준 맛 나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86 2023-05-06 02:49:09 0
빨리 산 밑으로 내려가야겠다 [새창]
2023/04/28 08:51:57
저도 이거생각남
9885 2023-05-05 18:20:23 13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04:23:29
위로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위에 아버지를 이해해야한다는분 계신데

이해는 살만치 살은 것들이 상대적으로 어린사람을 이해해야하는겁니다
살아보지도않은 세대를 이해하라니...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거지 절대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게 아닙니다
효라는것도 살만치살은 노천네새끼들이 일하기는 힘들고 귀찮고 근데 먹고는 살아야겠고 거기에 보상심리까지 더해져나온 개씌부랄 철학?중 하나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친네새끼들이 안뒈지고 버티니까 젊은사람들이 생을 마감하는겁니다
그리고 의상? 성폭행피해자들이 전부 그런의상을 입고있었던가요? 조두순이 나영이 의상보고선 그짓했답니까?
미국편을 들게아니라 우리나라 자체가 미국,러시아,중국을 압도할만한 힘을 길러야하는거아닌가요? 언제까지 다른나라 똥꼬빨며살아야합니까? 그리고 신미양요 검색해보세요.미국도 조져버려야할 10국가중 하나니까
9884 2023-05-05 18:04:14 7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05 04:23:29
그러네요 살아있을때는 유머같은거봐도 누나생각이 그렇게 나진않았는데 어제 오늘은 어? 이거 누나가보면 좋아하겠다싶어서 닝크복사하려다가 깨닫네요.... 누나가 이젠 이세상사람이 아니란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