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분의 죽음은 이 논제와는 다릅니다. 그 분은 불치병을 앓고 계셧습니다.. 행복전도사가.. 자살을 했다. 에 촛점을 맞추면 안 됩니다. 오히려 '삶의 자기 결정권'적인 관점에서 봐야죠. 그 분은 투병생활의 크나큰 고통에 못이겨 자살을 택했습니다. 이것은 그 분이 주장하던 행복과는 다른 별개의 문제입니다.
전 그냥 티어에 대해서 최대한 집착을 놓을려구요 ㅎ 저도 실버입니다. 사실 헤비 유저는 아니라서.. 그냥 하루 1~1.5시간 정도 하는데요.. 빠대 1~2판, 경쟁 2~4판 정도 합니다. 지면 지고 이기면 이기는대로.. 저도 골드 2007점 달고 바로 미끄러져 1977점으로 떨어졌네요. 너무 메달리지 말고, 내 실력 늘린다느 ㄴ느낌으로 멘탈관리 하셔요.. 결과적으로는 그게 더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