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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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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1 2017-04-23 22:40:52 0
우리가 온탕에 들어갈때 모습.gif [새창]
2017/04/23 19:08:49
온탕이라기보다 열탕아닌가요?ㅋㅋ
6090 2017-04-14 09:53:48 0
저만 오유앱들어오면 광고뜨나요? [새창]
2017/04/14 02:21:51
저도 그래요
6089 2017-04-14 09:53:02 0
긴급질문) 오유만 접속하면 웹페이지가 변경됩니다. [새창]
2017/04/13 17:59:53
저도 그래서 최근 설치한 앱을 지웠는데 오유 문제군요
6088 2017-04-13 19:15:35 1
결혼이 왜 생지옥인지 궁금하다고요? [새창]
2017/04/13 06:51:20
하지만 아기때문에 가족이 모였을때 웃음이 많아졌습니다
육아는 분명 힘들지만 우리애가 날보고 웃어주고 안기고 잠자는 모습을 볼 때 내가 한 일 중에 가장 의미있는 일이란걸 느낍니다

육아는 분명 힘듭니다만..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둘째 계획중이며 주변에 친구들도 줄줄이 둘째를 낳고 있는 시기라 요즘 모임하면 주제가 자연스레 아이가 되네요
6087 2017-04-13 16:51:08 62
결혼이 왜 생지옥인지 궁금하다고요? [새창]
2017/04/13 06:51:20
육아가 저 둘을 합한만큼 힘들다생각합니다
6086 2017-04-13 16:14:23 0
현역 간부에게 여성징집에 관한 얘기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7/04/13 15:20:02
예 그 비율이 점점 높아진다는걸 가정하면 되는거죠
6085 2017-04-13 15:29:34 0
현역 간부에게 여성징집에 관한 얘기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7/04/13 15:20:02
예 저도 그런 생각이 들면서 해결방법이 그런식으로 풀릴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더군요
6084 2017-04-13 15:26:41 0
현역 간부에게 여성징집에 관한 얘기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7/04/13 15:20:02
예 제가 탄약창 출신이라 예초기를 많이 돌렸는데 그거도 요새 다 외주줘서 관리하는 곳이 많다더군요

물론 실제 그리하는지 확인된건 아니지만 예전보다 부대내에 민간인이 작업하는 빈도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걸 느꼈습니다
6083 2017-04-13 15:22:30 0
현역 간부에게 여성징집에 관한 얘기를 해봤습니다 [새창]
2017/04/13 15:20:02
논쟁을 벌이면 제가 손해라 그냥 듣고 화제전환을 하긴했습니다
6082 2017-04-13 14:19:20 274
유나이티드항공 강제퇴거 승객, 막강 변호인단 구성 [새창]
2017/04/13 11:15:52
추첨번호가 로또가 되어 돌아오겠네요
6081 2017-04-12 22:03:15 17
저희아빠 사업때문에 미쳐버리겠습니다 [새창]
2017/04/12 15:24:52
세무사는 이런거 하라고 있는겁니다
작성자님 회사 규모면 적당한곳 골라서 계약할때 한달에 10-20만원에 일년에 한번 정산할때 100-200쯤 받을텐데..
세무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세무사와 계약해서 맡기세요
6080 2017-04-12 01:33:18 0
(44) 오늘 짜장면 각? [새창]
2017/04/11 19:41:35
두리안 냄새가 똥같아서 먹으면서도 향기때문에 똥을 먹으면 이런 느낌일까라는 생각도 들고 냄새를 이겨내면서까지 먹을만 하지도 않고..식감도 별로고..
전 좀 별로더군요
6079 2017-04-09 11:52:57 1
물 속에서 걷기.gif [새창]
2017/04/08 19:34:43
몸에 힘을 빼면 잘뜨고 긴장하면 가라앉는다는게 힘을 뺏을때 몸이 가벼워지고 긴장하면 무거워지는게 아니라 힘을 빼면 호흡이 원활해져서 폐에 공기를 머금는 시간이 길어져서 잘뜨는겁니다

긴장하면 뱉는숨이 많아지고 폐에 공기가 머무르는시간이 줄어드니 잘 가라앉는거구요
수영을 잘못해서 물에 빠졌을때 공기를 폐에 많이 넣어둔다생각하고 숨을 많이 마시면 잘뜨는걸 느낄수 있을겁니다

기본적인 부력은 있을수있지만 공기가 차지하는 부분이 커요
6078 2017-04-09 11:44:39 5
물 속에서 걷기.gif [새창]
2017/04/08 19:34:43
사람의 폐안에 공기로 조절하겠죠
숨을 들이마시면 몸이 물에 잘 뜨고 숨을 다 뱉어버리면 잘 가라앉는데 적절한 만큼의 공기를 머금으면 저렇게 유지되는 양이 있을겁니다

바닷가에서는 부력이 너무 쌔서 거의 불가능할테고..수영장물의 수심이 깊다면 어느정도 비슷하게 흉내낼수 있는 분들은 많을겁니다

근데 수영장물 수심이 깊은곳은 거의 없으니..실제 해보기는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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