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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 2015-08-27 11:16:46 0
내년에 유럽 여행을 꿈꾸고 있는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5/08/26 20:29:08

이 루트는 별론가요?...음..
3465 2015-08-21 12:53:16 0
[새창]
대구에서 신축중인 야구장 바로옆이 차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도로가 있어 걱정이 좀 되네요
3464 2015-08-21 12:51:06 1
5.17 관악산 산불과 북한의 전쟁 도발 연관있다? [새창]
2015/08/21 11:42:51
화기를 막을 수 있고 그게 전쟁과도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하셨는데..
조선시대 당시 저런걸로 불을 막았다면 그 시대때 일어난 여러 전쟁에 대해서 왜 막지 못했을까 싶네요
저런게 효과적이라면 일제강점기는 오지도 않았겠지요..
사람이 많은 숲에서의 산불은 비교적 잦은법이니..풍수지리를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463 2015-08-20 20:03:23 1
(잡담) 파판에 대한 평가를 보면서 아재가 되었음을 느낌 [새창]
2015/08/20 13:57:38
저는 사운드가 너무 아쉬워요ㅠㅠ
성우들도 너무 적고..
3462 2015-08-20 12:39:58 1
/닉언죄/ 시아님, 김태균에게 번트는 아니죠. [새창]
2015/08/20 07:47:49
마치 그런 상황이랑 같아요
예전 WBC였던가?? 이승엽 선수가 대회기간 내에 죽을 쓰면서도 계속 타석에 보냈었죠?
욕을 하는 사람도 많았구요..하지만 보란듯이 결정적인 한방을 터뜨렸잖습니까? 그런게 팀 타선의 정신적 지주의 역할이에요
너 지금 잘 못하니 4번이라도 번트를 대라고 요구했다면 그런 극적인 상황도 없었을 겁니다
야구가 한두게임이 아닌 1년에 100게임 넘게하는 장기레이스인데 짧게보고 4번타자에게 번트를 안시킨다고 감독을 나무라시는건 이해할 수 없네요
3461 2015-08-20 12:36:34 1
/닉언죄/ 시아님, 김태균에게 번트는 아니죠. [새창]
2015/08/20 07:47:49
저도 그분께 한마디 하자면...

김태균선수가 2001년 데뷔이후 2년차때 1번, 3년차때 4번을 제외하고 프로생활하면서 한번도 희생번트를 성공한적이 없습니다
타격성적표에는 어떤 과정에서 아웃되었는지는 나오지 않으니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이후에 시도를 했더라도 다 실패했다는 소리겠지요

일본 2년차 지금보다 훨씬 심하게 부진할때도 번트를 대지 않았었어요..
그런 선수한테 번트를 시킨다구요? 아무리 성적이 좋지 않아도 본인 자존심이 엄청나게 상할걸요?
타팀팬들이 비아냥거리면서 이제 그냥 번트나 대라라고 할 수 있겠지만 한화팬이면 그런 말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이틀 한화에서 4번타자를 맡은 것도 아닌데....팀의 4번은 단순히 4번째타자가 아니에요 의미하는 바가 크죠

저는 삼팬이지만 최형우가 부진하다고 번트? 생각할 수 없네요...9회 지고 있는 상황에서 무사1,2루 상황이라도 최형우선수가 타석이면 안타나 홈런을 기대해야지 번트해서 다음타자라고 생각하지 못할 것 같네요..그런 타자가 그런 상황에서 치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3460 2015-08-19 20:34:53 0
[한] 벤치의 미스로 5연패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5/08/19 02:25:06
아니 김태균선수에겐 번트보다 타격을 하는게 확률이 더 높다는소리에요
지금 작성자는 번트만 대면 2,3루가 저절로 된다는듯이 말해서 그럽니다
번트하는게 안타칠 확률보다 적은 선수도 있습니다
김태균같은 선수지요
각팀의 4번들이 대게 그런존재들입니다
3459 2015-08-19 17:42:54 0
[한] 벤치의 미스로 5연패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5/08/19 02:25:06
번트를 너무 쉽게 보시는 것 같네요
번트도 많이 어렵습니다 번트를 매번 연습하던 선수들도 실패하는게 번트인데 실전번트경험이 전무한 김태균선수가 번트라뇨;;
3458 2015-08-19 11:15:39 1
[새창]
김현숙씨랑 사유리씨 좋아하는데 꼭 봐야겠네요 ㅎㅎ
3457 2015-08-16 14:16:59 1
[새창]
직업군인도 나쁘지 않죠...실제로 적응해서 꾸준히 하시는 분들도 많고...
다만 직업군인을 선택했다가 중사->상사 진급에서 통과를 못해버린다면 나이도 어느정도 찬 상태에서 제대를 해야해서 하사제대보다 직업적 선택의 폭이 많이 좁아지는게 가장 큰 위험부담이긴 하지만요..
3456 2015-07-31 12:12:21 1
최정문이 머리가 좋았으면 신의 한회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07/31 11:22:55
그런것보다 이런게 낫죠..
원주율을 쭉 적으면서 역적 순번에만 숫자를 다르게 적는거에요..높은 숫자가 많이 나오게끔..
그래서 끊어적는게 중요한데..장동민이 쭉 적으라고 쭉 적긴했지만...그렇게 적으면서도 역적들이 어떤 숫자를 할지 미리 계산을 해서 적어나갈때 그 부분씩만 다르게 적는다면 훨씬 유리했을텐데 말이죠..
3455 2015-07-31 11:59:01 0
윈10 매우 간단한 후기 [새창]
2015/07/31 11:54:47
저는 글씨가 뿌옇게 보이는게 좀 있던데...정상적인걸까요?
윈도우7아이콘 크기만큼 작아지지도 않고;;
3454 2015-07-30 14:17:17 0
배낭여행 가방 좀 골라주세요...ㅠ [새창]
2015/07/30 13:51:54
어딜가시나요? 캐리어는 아에 배제하신듯..ㅠ_ㅠ 전 캐리어를 좋아해서..
3453 2015-07-29 12:35:21 0
[새창]
몰라서 하시는 질문이 아닌듯;;
아이디를 보나...이제것 남기신 글들을 보나..
3452 2015-07-27 17:27:54 0
크루즈 여행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5/07/26 23:40:52
음...그렇군요.. 일단 메르스가 종식되고 가을쯤 되어서 예약을 진행해야 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그때쯤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시나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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