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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 2015-11-25 19:58:05 0
이탈리아는 관광버스1대당 도시마다 세금을 받더군요. [새창]
2015/11/25 13:10:14
제 생각엔 현지 당일치기 여행같은 것의 남부 몇박몇일은 버스를 렌트해서 하는것이니 그런세금 포함이지 않나 싶어요

밀라노는 공업도시라 재정이 튼튼해 관광세를 많이 안받아도 되지만 관광에 치중할수록 비싸다더군요
4050 2015-11-25 11:08:52 0
여러분 카지노에요.... [새창]
2015/11/25 11:06:29
신발 벗고 들어가는 카지노가 있나요? ㅎ
4049 2015-11-23 20:18:59 3
캐나다로 이민 간 사람들의 현실.jpg [새창]
2015/11/22 20:49:27
삼촌댁과 고모댁이 캐나다 사시는데 치과치료때문에 한국왔다 가십니다
비행기값+치료비가 캐나다서 치료비보다 더 저렴하고 실력이 좋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캐나다에서 실력있고 돈 욕심 있으면 다 미국으로 넘어가지 캐나다를 다 떠나는게 현실입니다
대도시면 모를까 시골은..기대하기 힘든게 의료수준입니다
4048 2015-11-23 20:07:50 1
[새창]
그런 노출신때문에 보는 사람도 많은듯 하네요

여튼 화제성은 제대로니 성공한거죠

웹툰의 홍수속에서..
4047 2015-11-23 18:03:45 11
캐나다로 이민 간 사람들의 현실.jpg [새창]
2015/11/22 20:49:27
크라운 하나에 치기공사가 20만원 받으면 환자는 병원에 얼마를 지불하게 될까요?

버는 돈이 많다고 다가 아닙니다.
식비를 제외하고 서비스료나 의료 등등 엄청나게 비쌉니다.
택배서비스도 한국만큼 기대하기 힘들고...
장단점이 분명한 곳입니다.
저건 너무 장비빛만 보여주는 것 같네요
4046 2015-11-23 12:25:29 0
요즘 야구에 빠졌는데요, 국제별 야구 클라스가 궁금해요 [새창]
2015/11/23 10:52:39
1.이번 프리미어12 미국 선수들이 미국내에선 어느정도 급의 선수들인가요?

-축구를 좋아하신다니...쉽게 풀이하자면 K리그 1부리그팀은 팀들 자체적으로 부상을 우려하여 출장 금지령을 내려 아무도 참여하지 않은 상태로 2,3부리그에서 선수단을 꾸려 국가대표를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2.우리나라의 야구 클라스는 어느정도인가요

-인프라를 놓고 따져봤을때 세계 3위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미국은 넘사벽이고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있는 정도의...?

또 야구는 축구와는 다른게...최하위팀이 최상위팀 잡을 확률이 높은 스포츠입니다.
변수가 많고 분위기, 흐름이 크게 좌우하는 심리적인 경기이다보니 한번에 추가 확 기울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최하위팀의 승률을 보시면 정말 안좋아도 3할...평균적으로 4할에 가깝게 승률이 높은 편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우리보다 인프라나 선수수준이 낮은 다른 나라의 대표팀이라도 질 수 있는 확률도 높은 편이지요
4045 2015-11-21 04:09:42 0
유럽여행 환전 [새창]
2015/11/21 01:22:34
여행자 수표를 교환하는 시기는..내 수중의 현금이 100유로 미만으로 떨어졌을때 500유로씩 바꾸시길 추천합니다.
그러면...총 3~4번정도 바꾸러 가실거에요
4044 2015-11-21 04:06:52 0
유럽여행 환전 [새창]
2015/11/21 01:22:34
미리 여행자수표를 복사해서 가방이나 캐리어안에 두시고...구입영수증도 챙겨놓으시고 일련번호도 수첩에 따로 적어두시고..뭐 기타 정보도 적어두시면 지갑이 털리거나 강도를 만나거나 숙소에서 누가 내 가방을 훔쳤을 때 따로 보관해둔 여행자수표정보가 적힌 수첩이나 복사용지만 발급 은행에 가져가면 당일발급 해줍니다.
그건 누가 훔쳐가도 은행에서 돈으로 바꿔야하기 때문에 CCTV에 찍히면서까지 바꾸러 가는 간큰 사람은 없을겁니다.
여행자 수표 가져가세요..
신용카드는 100만원~150만원 한도만 걸어두고 혹시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병원비나 비행기티켓을 새로 구매할 일이 생겼을때 쓸 수 있도록 한장만 챙겨가시는게 좋습니다. 체크카드가 더 좋긴 하지만 일단 장기간 여행을 가시는거니 체크카드에 넣을 예산이면 여행자수표로 바꿔가겠지요..
정말 어쩔 수 없이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걸 대비해서 내 여행 예산외의 돈을 쓸 수 있도록 안전장치삼아 신용카드를 가져가시는걸 추천합니다.정말 최후의 최후까지 간 다음의 수단이죠..그런 카드는 캐리어 깊숙한 곳에 절대 꺼내기 힘든 곳에 놔두는것을 추천합니다.큰 가방이면...지갑과 다른 곳에 보관을 해두세요
4043 2015-11-21 03:54:40 0
유럽여행 환전 [새창]
2015/11/21 01:22:34
나라숫자를 봐서는 최소 3개월이시겠네요 ㄷㄷㄷ
파운드는 한국에 있을테고..유로를 가져가셔서 현지에서 환전하셔도 되요
단, 환율이 좋다고 은행 아닌 곳에 들어갔다가 된통 당할 수 있으니 현지의 은행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예전에 제가 체코를 가서 환율이 좋길래 바꿨는데 생각보다 돈이 적은겁니다.
그래서 안내판을 자세히 보니 몇백만원 이상 교환시에만 이 환율이다 라고 작게 적혀있더군요;;;
여튼...왠만하면 은행가서 환전하세요

여행자 수표를 가져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바꾸는 장소를 미리 알고 가야하며 번거로운 단점이 있지만 일련번호만 따로 적어놓으면 잃어버리더라도 바로 찾을 수 있지요..

카드는...복제 범죄가 있다고는 하는데 실제 당한 사람이나 사례를 직접 본건 아니라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작은 골목보다 마찬가지 돈은 은행에 있는 기계에서 뽑는게 좋을듯합니다.

뭐...저는 전부 현금 들고 다녔었네요...생각보다 유로 단위가 커서 부피가 얼마 나가지 않거든요..500유로가 최대단위인데 이거 몇장이면 몇백이니..바지안에 안감 만들어놓고 거기에 지갑을 넣고 다녔어요..음...뭐 다 들고 다녀봤자 200만원 정도였던것 같은데..500유로로치면 4장이고 100유로면 20장도 안되거든요..음...뭐 제가 덩치도 있고 남자다보니 그렇게 다니긴 했습니다..

불안하시면 저는 카드보다는 여행자수표를 권하고 싶네요
카드는 잃어버리거나 복제라도 당하게 되면 한국에 카드사가 근무시간일때 연락을 해서 정지시켜야하고..카드가 없어지면 돈을 뽑을 수도 없어지니..
여행자수표는 분실을 대비해 미리 준비물을 가져가면 현지에서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해도 재발급을 받을 수 있거든요..
500유로짜리로 해서 몇장 가져가시는게 어떨까요? 아무리 현금 가져다니기가 겁이나도 500유로치는 가지고 있어야 여행도 수월해요.
4042 2015-11-20 01:25:02 0
야알못인데요 궁금한게 있네요 [새창]
2015/11/20 01:15:32
요약하자면 돈이 안되서 입니다
4041 2015-11-20 01:23:13 1
야알못인데요 궁금한게 있네요 [새창]
2015/11/20 01:15:32
야구가 축구에 비해 전세계적인 인기가 없어요
축구는 공만 있으면 쉽게 할 수 있지만 야구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다보니 그런겁니다
유럽에서 인기가 없는것도 한몫하죠
미국혼자 애써봤자 한계가 있습니다..유럽에서도 인기가 있어야 강대국들이 월드컵같이 큰 세계 대회를 만들건데 말이죠

아직은 그런 세계대회를 만드는 초기시점이라 보시면 됩니다
유명하지않고 돈도 안되는 대회에 선수들이 애국심외에 자발적으로 나가려들지 않죠

월드컵이야 잘하면 몸값이 치솓지만 야구 국제대회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해요
4040 2015-11-20 00:19:49 0
유럽여행은 하루에 얼마정도 예산을 잡나요? [새창]
2015/11/20 00:01:56
숙박비는 한인민박이나 호스텔이 30~40,50유로쯤 하구요...(도시를 보니..)
호텔은 100유로 + - 는 생각하셔야 합니다. 시내는 더 비쌀테구요..
간단하게는 호텔스닷컴 같은 곳을 가보면 대략적인 숙소 금액을 보실 수 있습니다.
4039 2015-11-20 00:18:16 0
유럽여행은 하루에 얼마정도 예산을 잡나요? [새창]
2015/11/20 00:01:56
우선 여행책을 보시면 각 도시마다 가실 예정인 박물관+랜드마크의 입장료를 따로 계산을 하시면 예산짜기가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일수록 도시내 이동비가 1~2만원정도 하루에 들어갑니다. 지하철 하루 이용권 같은...?
걸어다니는 도시는 그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밥값은...뭘 먹냐 나름입니다. 대게 식당에서는 한끼에 10~20유로 정도 쓰입니다. 패스트푸드는 10유로 + -구요..
물도 500ml기준으로 0.5~1.5유로 사이입니다.
내가 그날 해당도시에서 뭘보는데 얼마...뭘 먹는데 얼마...어떤 교통으로 이용하는데 얼마...로 계산하시면 해당 도시에서 하루 예산이 비교적 자세히 나옵니다만 여행책자의 금액보다 10%정도를 올려서 보셔야합니다. 물가 상승이 있기에 가격이 다른 경우도 더러 있지요..
그 외에는 자잘한 기념품을 사는 비용이거나 군것질 비용입니다.

무료로 볼게 많은 도시는 그만큼 쓰는 돈이 적겠죠?반면 파리같은 곳은 어디만 들어가면 다 돈입니다. 2~3만원씩 받아요.
하루에 에펠탑,개선문,루브르 다 가면 10만원은 입장료로 훌쩍 넘어갑니다.
4038 2015-11-19 23:45:26 0
무인도의 난제 [새창]
2015/11/19 22:56:07
당연히 똥맛나는 카레를 먹지요;;;
똥을 먹어본 적이 없으니 그 카레를 먹어도 똥맛인지 인지도 못할뿐더러 그게 그 카레 특유의 맛이라 생각하지 똥을 먹어본 경험도 없는 사람이 그게 똥맛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냥 나는 이런 맛이 나는 카레를 먹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똥에서 카레맛이 난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똥을 보고 강압이 아닌 본인의 의지로 먹는다는 자체가..
4037 2015-11-19 16:04:00 1
중국 동방항공 타보신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5/11/19 15:36:41
저도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확률이 낮을지라도 화물이 다른 곳으로 가는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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