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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1 2016-02-26 09:55:44 0
본삭금걸고 유럽여행 질문이요 ㅠㅠ 유랑카페검색도해보고..다해봤움! [새창]
2016/02/25 13:54:11
예산이 얼마나 있으세요?
4410 2016-02-26 09:52:54 0
[새창]
그냥 스위스내에서만 있으시는게 어떨지요?
밀라노를 갈만한 이유라면...스위스까지는 직항으로 가는게 없을테니 밀라노를 선택하면 비행기루트가 다양해지는거라 선택하는 경우가 있지요
스위스 인아웃 중 둘 중 하나만 택해도 경유는 피할 수 없을겁니다.
시간도 얼마 안남았을테니 빨리 결정하셔야될겁니다만..
일주일인데 이탈리아까지 가실 필요가 굳이 있을까 싶네요
http://blog.naver.com/dmsals0/220504101620
8일치를 사셔서 일정을 짜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위 주소는 관련 주소가 많은 곳이구요
4409 2016-02-25 22:27:39 0
유레일 vs 차렌트 어느것이 더 즐거울까요!? [새창]
2016/02/25 17:35:44
어디서 본 글인데 길이 낯설기에 밝을때 운전하고 도시도착하면 해가 지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숙소잡을때 주차도 고려해야되고..
기차보다 난이도가 있는만큼 차는 기억에 오래 남을겁니다
4408 2016-02-25 22:24:37 0
유레일 vs 차렌트 어느것이 더 즐거울까요!? [새창]
2016/02/25 17:35:44
일행이 3명쯤 되면 차가 재밌고 경제적이죠
혼자라면 기차가 좋을겁니다
4407 2016-02-25 20:08:32 0
[새창]
마법거울방
4406 2016-02-22 20:27:51 0
호주 위킹홀리데이관련 질문이요 [새창]
2016/02/22 19:11:51
예 그래서 보통 차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처음에 농장이나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돈 모으면서 호주에 대해 경험치를 쌓아다나가 500~600정도 모이면 그 돈으로 차를 사면서 다 씁니다.그러면서 다시 시작해보자로 되는거죠
어차피 남은 몇개월이나 연장신청을 해서 더 머무르게 된다해도 나중에 다시 팔면되는거니 충분히 차를 이용하는거죠
농장을 다니는것도 시즌마다 이동하면서 다녀야하니 기간에 맞춰서 차로 이리갔다 저리갔다..그러다 정착하면 좋은거구요..주말이나 쉴때 놀러도 다니고..
그러다 돈이 어느정도 모여서 남은 기간동안 관광에 투자하겠다싶으면 그 차로 여행하다가 팔고 한국에 오는거구...뭐 그런식입니다.
일반적으로 차가 없는 워홀보다는 훨씬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가지게 되는겁니다만..그만큼 고생도 많이 합니다.
4405 2016-02-22 20:12:37 0
호주 위킹홀리데이관련 질문이요 [새창]
2016/02/22 19:11:51
지금 호주 중고차 사이트를 뒤져보니 2000년대 초반식 20만킬로이상 수동이 300만원정도에 거래되는군요
차 없이 생활하려면 윗 댓글처럼 청소같은 일을 2탕 뛰면서 주당 100씩 400을 벌어도 됩니다
단...도시에서의 생활은 방세가 그만큼 비싸서 월세 100~정도에 생활비하고나면 200정도 남을거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보통 청소는 새벽4시였던가? 그때부터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엄청 고될겁니다.
4404 2016-02-22 20:06:38 0
호주 위킹홀리데이관련 질문이요 [새창]
2016/02/22 19:11:51
차가 있어서 좋은 점들은 직장을 구한 뒤 주변에 지낼 좋은 방을 구하기 전까지는 차에서 먹고 자고 할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기본적으로 차가 있어야만 출퇴근이 가능한 직장들도 많을 겁니다.
어떤 농장은 주변 거주지는 없는데 사람은 필요해서 헛간 같은 곳이나 좁은 공간에 일하러 온 워홀들을 다 집어넣어 지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그런 농장에서 일을 잡아도 차가 있으면 좀 더 좋은 환경의 집을 찾기 쉽겠지요
샤워나 그런 문제는..공원이나 이런 곳에 유료샤워장도 더러 있으니 그런 걸 이용해도 됩니다.
밥해먹을 수 있는 공간도 야외에 참 많은 곳이 호주이기도 합니다.
4403 2016-02-22 20:02:38 0
호주 위킹홀리데이관련 질문이요 [새창]
2016/02/22 19:11:51
도시간 이동을 할때 고속도로엔 숙영지들이 많아요
텐트도 아무대서나 치면 안되고 정해진 장소에서 치고 자야지 안그러면 경찰한테 잡힙니다.정해진 지역에서 돈을 내고 야영하는 곳을 가면 안전하고 싸게 잘 수 있습니다.
불법적인 곳은 홈리스들이 덤비기도 해서 위험하지요..
외딴곳에 자도 전갈 뱀,강도 때문에 어느정도 길이가 있는 정글도 정도의 칼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봤습니다. 호신용도 되지요...그처럼 만만한게 아닙니다.
이 외딴곳에 나를 지킬것은 스스로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많이 올겁니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자체가 많이 외로운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비지식은...갑자기 휑한 황무지에서 타이어가 펑크났을때 타이어를 갈아끼울 수 있는 실력과 자동차 오일체크 및 본넷을 열었을때 차량이상을 감지할 수 있어야 되고 중고차를 볼 수 있는 눈이나...등등 뭐 그렇습니다. 큰 고장은 정비소에 맡겨야 하겠지요..
4402 2016-02-22 19:22:57 0
호주 위킹홀리데이관련 질문이요 [새창]
2016/02/22 19:11:51
어학연수 안끼고 가도 됩니다.
워킹비자를 발급 받아서 가도 문제 없어요
돈을 위해 가시려면 한국에서 돈을 모아가셔야 합니다.

호주는 방세가 상당히 비쌉니다. 보증금에 2주마다 방세를 내면 방세만 한달에 1백만원정도 나와요
식비는 해먹으면 싸다지만 조리도구나 이런것들도 마련해야하니...그런 잡다한 것들을 다 사는데 몇십만원 들겁니다. 초기 정착비는 많이 들기 마련이죠
그리고..일자리를 구함에 있어서 차가 없다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일자리를 얻어야 합니다.
워홀러 중에서도 차를 가진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에 차가 없어도 되는 일에 사람이 몰리기 마련이고 자연스레 차량을 소지한 사람은 남들보다 더 유리하게 고소득 직종을 찾습니다.
마음에 드는 곳에 방을 구해도 직장이 먼 경우가 생긴다거나 다른 도시에 일자리가 생겨 이동을 해야하는 등등 차는 이 모든 상황을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끔 해주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보통 현지에서 중고차를 사서 시작할 수 있으면 가장 유리합니다만..가자마자 이런 모든걸 갖추는건 힘든 일이겠지요
현지 상황을 모르면 영어라도 잘 해야 사기를 덜 당할텐데 영어를 잘 못하면 위험요소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여튼 차량이 있어야 돈벌이에 유리합니다.그리고 농장주들에게 쉽게 종속되지 않아요
현지 중고차는 200~500만원 안으로 구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차 없이 운좋게 고소득의 직종을 찾아 일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처음엔 부딫혀보고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면 차를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현지에서 가장 필요한 기술은...영어는 기본에 차량정비 및 기본 정비지식, 요리기술입니다.
다른 사람과 오일쉐어를 위해 그룹을 만들어도 차량 주인이 리더가 되며 모든 상황을 주도할 수 있죠

그러니 초기 정착금으로만 2,3백은 필요하고 현지에서 일을 하며 중고차를 산다는 목표로 돈을 모아 차를 산 다음 어느정도의 생활비와 야영생활도구를 준비하여(텐트나 코펠,버너같은)텐트에서도 잘 수 있는 서바이벌 지식으로 도시와 도시간을 다니면 일자리를 구하면 큰 돈을 만질 수 있을겁니다.
4401 2016-02-21 03:34:31 12
시그널]차수현 형사가 집에서 만진 시체는 범인 엄마가 아닐까요? [새창]
2016/02/20 22:35:10
범인엄마였다면..사체가 부패하는 냄새를 차수현이 맡았겠죠
이미 피해자가 2명이나 나왔다면 범인엄마는 그 전에 죽었겠지요
그러니 시간적으로 냄새가 안날수없어요
냉장 냉동고도 아니고 장농이면 안에서 부패해 체액이 문이 열리자마자 나왔어야하고요
죽은지 얼마되지않은 피해자 아닐까요?

근데 그렇다고 하기엔 엄마의 시신처리방법이 안나온걸로 보아 맞는것 같기도 하고..헤깔리긴하네요
4400 2016-02-21 00:57:13 11
[그알]LA총영사관출신 BBK변호사인 개놈에자식 [새창]
2016/02/21 00:06:46
http://jeongrakin.tistory.com/m/post/3222
4399 2016-02-19 10:57:04 0
부다페스트에서 프라하 가는 방법 질문입니다. [새창]
2016/02/19 10:36:22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일 적당한 야간 기차가 밤8시에 출발해서 현지 새벽4시에 도착하는겁니다.
http://reiseauskunft.bahn.de/bin/query2.exe/en?ld=15094&seqnr=3&ident=m3.0712394.1455846780&rt=1&rememberSortType=minDeparture&REQ0HafasScrollDir=2
중앙에 0,1,2 있는건 경유횟수라 0 위주로 확인하는게 좋지요..
R이 없는걸 봐서는 예약필수구간은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침대칸같은 곳에서 자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할테니...앉아서 가시려면 그냥 타셔도 되지만 누워서 가시려면 문의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4398 2016-02-19 10:54:48 0
부다페스트에서 프라하 가는 방법 질문입니다. [새창]
2016/02/19 10:36:22


4397 2016-02-19 10:50:47 0
부다페스트에서 프라하 가는 방법 질문입니다. [새창]
2016/02/19 10:36:22
근데 그 시기쯤에는 그리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습니다.
기차도 상당히 자주 있는 것 같은데 헝가리에 도착하셔서 예약을 해도 됩니다.
현지 철도창구에 가셔서 물어본 다음에 레저베이션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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